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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UNAAAA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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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NAAAA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스륵스륵 냥뱀 [새창] 2014-07-14 14:41:31 3 삭제
    늘어나랏!!!!!!!!!

    62 민트에 버금가는? 간식류 호불호 [새창] 2014-07-08 11:07:11 1 삭제
    우리 사내 사내들은 다 좋아하던뎅...?
    61 웰시 돼기 [새창] 2014-07-06 13:54:13 0 삭제
    보자마자 으익!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60 [익명]존박시발 [새창] 2014-07-03 15:07:17 7 삭제


    59 태어난지 20일째인 멍멍이들 [새창] 2014-06-23 10:47:34 1 삭제
    으엥! 멍뭉이당!!!
    만지구 시퍼 토실토실 ㅜㅜ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12:29:19 0 삭제
    힘내요 부디 힘내요
    살아가면서 힘든일은 누구에게든 와요
    저 같은 경우엔 정말 세상에서 제가 제일 잘난줄 알고 살다가 현실을 깨닫고 멘탈이 쿠크다스처럼 깨져서 허우적댔었어요
    작성자님은 다른이보다 좀더 빨리 아프고 강해진거라고 생각했음 좋겠어요
    남들이 허우적댈때 그정도쯤이야 하고 혼자 앞으로 나갈 수 있을거예요 나도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믿고 응원할게요
    답답할땐 이렇게 글도 쓰고 털어놔요
    힘내요! :)
    57 펌)중성화에 대한 수의사분 의견 [새창] 2014-06-17 12:22:00 3 삭제
    저희 아가 중성화했단 글에도 댓글 달리던데..ㅎㅎ

    중성화 안시키면 절대 안돼!!가 아니라 각자 의견이죠 각자 생각대로 아가들 사랑해주시면 그뿐이예요

    태어난 그대로를 인간의 이기를 위해 수술? 전혀요

    그럼 반려동물들 길거리로 다 풀어주면 행복해할까요?

    자연에서 행복한 아가들이 있고 사람과 함께 할때 안전한 아이들이 있어요

    상생을 위해서 인간도 동물을 위해 많은걸 희생하고 챙겨주고 아이들도길들여지고 수술도 하는거죠

    성대수술이야 정말정말정말로 인간들 이기심이고 동물들한테 좋은건 하나도 없지만 중성화수술은 발정 스트레스가 심한 아이들을 위해선 꼭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저희 아가가 발정 스트레스 없으면 시키고 싶지않았는데 발정때마다 애가 마르니 작은 애가 더 작아지고..

    중성화해서 행복하다고 아이들이 얘기했냐구요??

    그럼 발정와서 괴롭고 힘들지만 중성화안시켜줘서 고맙다고 하던가요??

    심장이 없으면 심장병에 걸릴일 없다와 같은 맥락이라니 ㅎㅎ

    심장이 있을때 더 위험한가요?

    중성화 시키든 안시키든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사람의 선택입니다.

    서로 강요할수도 없고 해서도 안되죠

    근데 시켰다고 위선자라느니 내 편의를 위해서라느니 하는말은 삼가주세요

    저같은 경우에도 고민에 또 고민을 해서 애가 첨보는 아이와 교배를 원할지. 새끼가 나오면 내가 책임질수 있을지. 책임 못질시 생이별을 감당할수 있는지. 그게 얘가 원하는건지. 교배도 중성화도 없을 경우 한달의 한두번꼴로 오는 발정 스트레스를 얘가 평생 감당할수 있을지. 모든 경우의 수를 두고 어렵게 내린 결론입니다.

    중성화 싫거나 아이들이 발정 스트레스 없다면 시키지마세요. 시킨 사람들 욕하지만 말아달란겁니다.
    56 분유 먹고싶어요 [새창] 2014-06-15 19:52:18 0 삭제
    아 분유 존맛...... 힝
    아주 예전에 친척동생 아가아가일때 몰래 많이 퍼먹었는데..

    죄송해여 외숙모
    이젠 제가 걔 맛난거 많이 사주잖아요 ㅜㅜ
    퉁!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18:29:06 0 삭제
    서명했습니다.
    피의자란 ㅅㄲ가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머리 굴리는것 같은데 저딴 짓을 숨어서도 아니고 밖에서 해놓고 거짓말이 먹힐거라고 생각한것부터 멍청하네요.
    평생 찢길듯한 고통속에 살길..
    하다못해 저 ㅅㄲ에겐 평생이란 시간이 짧아지길..
    54 초밥초밥초밥스시스시스시 [새창] 2014-06-15 18:11:38 0 삭제
    나 연어스시 저렇게 해논거 되게 좋아한다..?
    53 주인의 아기를 처음본 고양이들의 반응 [새창] 2014-06-15 17:58:39 214 삭제
    고양이는 공동육아라는 특성이 있어서 어떤 생물이든 "아기"라고 인식이 되면 자기가 돌봐줘야 한단 생각을 한다고 합니당 :)

    아직 어려서 힘조절 안되는 사람 아가들이 고양이를 아무리 괴롭혀도 짜증내지않고 옆에 있어주는 사진과 동영상을 볼수 있는 이유도 그때문이죠!!

    즈히 노라두 제가 보호소에서 냥이 꼬물이들 데려와 임보할때도 첨에만짜증내구 결국엔 곁을 내어주고 핥아주구 안아주더라구요 ㅜㅜ

    알면알수록 매덩인 냥이들♥♥♥♥♥

    52 삼겹살 먹어본 지 4개월 째예요 [새창] 2014-06-14 21:26:12 0 삭제
    그게 무슨 고문이예요..?
    51 헤헤 주인님 오셨ㄸ [새창] 2014-06-06 09:23:37 5 삭제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13:45:44 1 삭제
    제가 사러 간 고기 부위보다 비싼걸 권유하면서 제가 사려고 했던 부위는 맛없고 싸기만하고 안좋단 식으로 말하는 곳이 간혹 있어요....

    내가 그거 사는 이유가 있을거 아냐.... ㅜㅜㅜㅜㅜ

    기분만 나빠지구 아무것도 사기 싫어져요 ㅜㅜ
    49 트위터의 어느 역사바보 [새창] 2014-06-04 19:54:35 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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