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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UNAAAA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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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NAAAA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21:10:13 0 삭제
    저는 딱 코쪽만 오일리오일리 하구
    코밑쪽부터 턱까진 아차하면 틀 정도로 건조해서 수정화장이..... 더 어려워영........ ㅠㅠㅠㅠㅠㅠㅠㅠ
    수정화장 잘못하면 코쪽은 무너지거나 코밑이 다 뜬다능 ^^............
    기초 잘 발라주고 건강히 생활할때는 유수분 밸런스 맞는지 괜찮아지는데 스트레스받거나 아차하면 화장이 신호등없는 사거리마냥 혼란스러워ㅓㅓㅓㅓㅓ ㅠㅠㅠㅜ
    317 [후기/질문] 레브론 컬러스테이! [새창] 2016-03-12 10:30:42 0 삭제
    마리텔에 정샘물님 나온거 보는데 파데바를때 파데를 퍼프나 브러쉬에 묻히고 이마나 볼같은 넓은 면적부터 바르고 절대 다시 묻히지말고 입가, 눈가같은 피부가 얇은 부위마 주름지는곳은 남아있는걸로만 얇게 발라야 끼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
    316 화장품 정리대 뭐 살까용..? [새창] 2016-03-11 19:57:57 0 삭제
    2번사야겠네양!
    315 봄이오니 입가가 금방 터요.. [새창] 2016-03-11 16:26:24 0 삭제
    저 입가랑 코주변 진짜.. 절망적이게 텄었거든요 원래
    가을부터 봄까지 ㅋㅋ
    아무리 각질관리하고 팩하고 뭐해도 잠깐 괜찮아졌다가 아차하면 텄어용 ㅋㅋㅋ
    풀메하고 옷 예쁘게 입어도 가까이서보면 입가랑 코주변이 허연......ㅋㅋㅋㅋㅋㅋㅋ 나 어떻게 살아찡.. ㅠㅠㅠㅠㅠㅠㅠㅜ
    저도 수분부족형 지성이라 오일리한건 못쓴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겨울에 에라 모르겠다하고 동백오일 사서 기초 마지막단계에 크림이랑 섞어발랐는데....
    진짜 한번도 안텄어요 ㅋㅋㅋㅋㅋ
    혹시몰라서 수딩밤도 늘 챙겨다니긴 하는데 건조해서 바르는것말고는 트고 각질일어나서 화장뜨고 이래서 바른적은 없어요 ㅋㅋ
    312 남자들이 면세에서 사면 안되는 화장품. [새창] 2016-03-03 15:53:43 45 삭제
    "뭐하러 이런걸 사왔어"

    의 참뜻이 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1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있는 정당 수준.JPG [새창] 2016-02-22 13:25:44 0 삭제
    보자마자 화도안나고 그냥 엄청 피곤해짐..........
    310 이것좀 빼줭 [새창] 2016-02-18 09:39:24 0 삭제
    하라부지..
    그 빅뱅이론에 나오는 그 누구지??????
    이름생각안나 그사람 닮았당 ㅋㅋㅋ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5 23:27:23 0 삭제
    38만원이면 웬만한 아시아 저가항공 좋은시간대로 왔다갔다합니당
    존나 미래에서 오셨나 OT에 38만이라니..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5 17:10:56 0 삭제
    달걀찜에 프릴은 어떻게 넣으신거예여? ㅋㅋㅋ
    307 칭다오에서 먹은 음식들:-> [새창] 2016-02-13 19:50:47 1 삭제
    아 칭다오 ㅠㅠㅠㅠ
    있는내내 맥주마시고 고량주 마시고 호텔가서 위스키마시고 소쥬마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먹고마신기억뿐이네요 ㅋㅋㅋㅋㅋ
    넘나 즐거운것♡
    306 페북에서 홍보하는 화장품들은 왠지 다 거부감들어여.... [새창] 2016-02-13 17:44:35 3 삭제
    저랑 똑같은 생각... ㅋㅋㅋㅋㅋ
    반발심..? 까지 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305 남편이 자꾸 젖꼭지만져서 미치겠어요ㅠ [새창] 2016-02-11 15:22:02 8 삭제
    아... 글만봐도 짜증이........
    내가 좋아서 해달라그랬어도 시도때도없이하면 질리고 귀찮을것 같은데
    하물며 하지말라는데........

    근데 그러는 사람들은 다른게 아니예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거죠
    타인의 괴로움과 짜증보다 자신의 즐거움만 중요한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예요

    너무 소중한 사람이 싫어한다면 고쳐지는 유형도 있겠지만 울고 화내고 연끊겠다 무섭게 굴어도 죽어도 안고쳐지는 유형도 있더라구요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15:12:44 18 삭제
    근데 솔직히.....
    아가 얼굴은 가슴 아프지만
    아직 힘조절안되는 아이들이 물릴동안 어머닌 뭐하신거지 싶어요..
    아무리 동물의 본성이라해도 애견카페에 있는 애면 웬만하면 작은일에 그랬을 것 같진 않고, 물기전에 심기불편한 티를 냈을것 같은데요..?
    어머니가 그거보고 아이 보호했어야 된다고 생각하구요

    저도 저희 고양이 데리고 나갈때 아이들이 만지고싶어하면 만지게 해주는데, 힘조절 안되는 어린 아이들도 있고 간혹 하지말라고 해도 의도적으로 꼬집듯이 만지는 애들이 있어요..
    그럼 순하게 잘 안겨있던 저희 고양이가 점점 예민해지는게 느껴져서 고양이 스트레스도 걱정되고 아이한테 발톱이라도 세울까도 걱정돼서 제가 자리를 피하구요..

    그런데 애견카페는 직원들이 이렇게 1:1로 아이를 케어해줄수 있는 상황과 장소도 아니구
    애견카페 비용에 서비스비용이 포함된건 맞지만 "통상적인 서비스" 비용이 포함된거죠..
    아이들 안전까지 서비스비용에 포함된거라면 아이 안데려간 사람들이랑은 불평등한 서비스를 받는것일 테니까요
    솔직히 어디서 아이 다친얘기 들으면 전 부모탓이라고 밖에는....
    가게주인들이 일부러 아이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도 아니고 아이에 대한 걱정과 권리만큼 의무와 안전주의 모두 부모 몫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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