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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노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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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노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영원히 고통받는 추석명절 [새창] 2014-09-03 16:15:51 39 삭제
    전 명절 끝나고 엄마랑 많이 싸움.
    제발 내 얘기 좀 친척들 앞에서 하지말라고 그렇게 애원을 했는데, 안들어주심.
    일 년에 끽해야 두 번 보는 친척 앞에서
    왜 방 청소상태부터 내 외모(몸무게 포함ㅡㅡ), 성적, 대인관계, 취미 등 개인 신상을 털려야하는지 모르겠음.
    심지어 터는 사람이 우리 엄마니까 더 자존심상하고 스트레스받아요.
    이번 추석엔 내내 일하기로 해서 맘이 한결 편하네요.
    87 누가 가지고놀고 때리고 버린듯한 고양이를 데려왔어요 [새창] 2014-09-01 17:13:15 1 삭제
    저렇게 작은 애가 때릴데가 어딨다고...
    진짜 속상하다
    86 고양이가 자는 주인 얼굴 쳐다보는 이유? [새창] 2014-08-30 02:36:14 104 삭제
    악몽꿔서 소리지르면서 깬적있는데
    울집 괭이가 발치에서 애옹!하고 울며 달려옴.
    그냥 소리에 놀라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나름 걱정해준거라 믿어요.
    깨기 직전에 집사 상태가 이상하다고 느낀게 아닐까요.ㅜㅜㅋㅋ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9 23:44:23 48 삭제

    양가휘랑 제인마치 케미가 대박...
    84 순진하고 착한 내친구들 [새창] 2014-08-25 21:18:43 8 삭제
    요즘은 진짜 이게 사람사는 나라 맞나 싶다ㅠㅠ
    걍 망해버려라 대한민국
    새로 시작하는게 바로잡는것보다 빠를거같아
    82 사람들의 인간성에 관한것.jpg [새창] 2014-08-18 21:38:52 1 삭제
    타블로 밀물 가사 떠올리게 하네요. ㅠㅜ
    81 [BGM] 추억의 그것들 [새창] 2014-08-18 18:53:03 11 삭제

    줌비니!
    이거 초딩 때 진짜 재밌게했는데
    80 야매미용 시작 [새창] 2014-08-18 10:25:50 1 삭제
    장비도 똑같은데 우리 애들이 문제인듯ㅠㅠ
    얌전한 비결이 뭐죠!? ㅠㅠ
    78 대구의 어느 호텔 [새창] 2014-08-18 04:05:04 1 삭제
    두번째사진 태극기배경 진심 개극혐...
    77 식당에서 애들 안받을라고 하는 eu [새창] 2014-08-17 21:18:14 75 삭제
    예전에 빵집 알바할때 부모랑 같이 온 애가 뛰댕기고 빵식히느라 진열해둔 바구니 끌어내려서 만지작거리더니 다 뒤집어 엎은적있음.
    포장도 안한 갓구운 빵이었는데 바닥에 내동댕이..--;
    알바입장이라 어쩌지 하면서 뒤에서 케익만드시던 제빵기사님들한테 대처법 묻는 사이에 부모 애데리고 도망감.
    그깟 빵이 얼마나한다고 지 자식새끼앞에서 양심팔고 도망을 간건지.ㅋㅋ
    빵값 아끼고 얼마나 잘사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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