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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	[익명](혐주의)ㅅㅂ 대자연!!! ㅅㅂ 내 ㅍㅌ!!!!!ㅠㅠㅠ [새창]	2015-05-21 01:08:40	28	삭제
		저두 양 많은날은 진짜 노답ㅜㅠ 심지어 근무중일때는 유니폼이 흰바지라 진짜 계속 신경쓰여서... 생리팬티라고 방수되는거 입고 패드 살짝겹쳐서 두개깔고 속바지 입고 일할때도 있어요. 물론 이렇게 준비했다고 양이 조절되는건 아니니 온통 신경은 쏠려있는게 더 비참함. 이번달엔 진짜 몸이 상태가 안좋았는지 심할땐 30분에 1번씩 화장실갔는데 나중엔 진짜 눈물나더라구요. 움직일때 마다 그 굴낳는 기분도 더러운데 화장실 갈 때마다 패드 남은거 계산해야하고 핏덩이 계속 보니까 내 몸이지만 혐오스러웠음... 그렇게 쏟아낼거면 아프지나 말던지... 그냥 스스로가 얼마나 인내심있는 사람인지 테스트 받는 기분임. 축복이라고 규칙적으로 해야 좋은거라지만, 솔직히 가끔은 그저 재앙같음ㅠㅠ 진짜 싫다... 보름뒤면 이 짓을 또해야해!!!
	180	홍수에서 새끼를 구하는 사자 [새창]	2015-04-25 01:01:36	104	삭제
		오구오구 애기 무서웠나봐ㅠㅠ 꼬리가 안으로 말렸음
	179	저만 고양이수염모으나요??ㅋㅋㅋ [새창]	2015-04-14 16:12:22	3	삭제
		근데 이글보니 예전에 고양이 키운댔더니 붓만들때 고양이 수염이 그렇게 좋다면서 고양이 수염좀 뽑아달라던 ㅁㅊ아저씨가 생각남 ㅡㅡ;;
	178	저만 고양이수염모으나요??ㅋㅋㅋ [새창]	2015-04-14 16:11:27	3	삭제
		수염 가지고놀면 재밌어요 빳빳해서ㅋㅋ그 털로 애들 간지럽히면 난리남ㅋㅋㅋ
	177	요즘 핫하다는 고양이 그루밍장갑 [새창]	2015-04-08 01:19:25	11	삭제
		그리고 털 빗는거 싫어하는 괭이들 집사님들 부러쉬 바꿔보시길... 그동안 쉐드@러 썼는데, 엄청 싫어하더니 단순한 널쩍하고 조금 촘촘한 브러쉬로 바꾸니까 엉덩이 들이밀고 골골거리고 빗 씹어먹을라하고 난리남. 쉐드킬러가 죽은털뿐만 아니라 그냥 털도 뽑는? 경향이 있어서 아프대요ㅠㅠ 저번에 티비보면서 빗질 똑같은 부위 무심코 계속했더니 그 부위만 탈모된것마냥 털이 빈곤해지던ㅠㅠ 미안...
	176	요즘 핫하다는 고양이 그루밍장갑 [새창]	2015-04-08 01:16:13	12	삭제
		갖고싶다@.@ 근데 저 장갑에 들러붙은 털은 어찌 처리하나요 손모아 싹싹빌면 밧줄만들어지나ㅋㅋ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8 01:12:15	0	삭제
		난 따라 그리라고 해도 저렇게 못할거같아ㅠㅠ 진짜 이쁘다
	174	무도갤에서 말하는 장동민이 식스맨이 되어야 하는이유 [새창]	2015-04-07 04:31:05	215	삭제
		이 글 보니 유느님의 고됨이 느껴짐...ㅠㅠ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7 04:08:44	1	삭제
		하루하루 쑥쑥 자라서 똥꼬발랄 우다다를 떼거지로 할 날이 곧 오겠군요. 사진 많이 찍어두세요. ^^ㅋㅋ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6 04:53:49	24	삭제
		뭐길래? 하면서 들어왔다가 하라다 세글자에 바로 납득... 한 스스로가 더 당황스럽다;; 이 글 위험해...!!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5 20:41:11	13	삭제
		저는 그 반대였어요. 애지중지 우리 첫째가 출산임박했을때 산실도 만들어주고 좋은것도 많이 먹이고 평소 밥 챙기고 똥간도 치우는 노예는 나니까 가족중에 날 그래도 제일 의지하겠지 했는데... 출산 임박하자 뜬금없이 잘 가지도 않던 남동생 침대가서 해산을 ㅠㅠ 왠지 모를 배신감과 기쁨과 걱정이 뒤죽박죽이었음. 내가 애기들 깔아뭉갤까봐 그랬나 싶어서 쭈구리 생활을 그때부터 함. 그 후에도 장판까지 양보했던 산실에 애기들이랑 첫째 옮겨줬는데 자꾸 청소도 못하는 침대 밑으로 새끼들 물고 들어가서 더 서운했었음ㅠㅠ 그래도 쥔님 원하시는 대로 해야해여... 자꾸 산실 강요? 하니까 스트레스 받아하던ㅠㅠ
	170	액티브 X 대신 EXE로 전환한다더니.......... [새창]	2015-04-05 20:22:07	0	삭제
		엔프로텍턴가 먼가 그 프로그램깔면 키보드가 지멋대로 on off반복하는건 저뿐임?;; 재부팅해도 마찬가지 증상이 윈도 로그인 창뜰때부터 무한반복함ㅠㅜ 키보드 고장난줄 알았는데 저 프로그램이 문제였음. 물론 키보드가 먹통이니 결제도 못하고 화상키보드 열어서 윈도 들어가서 저 프로그램 지워야함ㅡㅡ
	169	채널a ㅇㅂ설 [새창]	2015-03-30 16:15:16	1	삭제
		대박 엘사에 벌레똥묻음 ㅡㅡ
	168	[익명]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주변에서 자꾸 연락이와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5-03-29 17:06:04	2	삭제
		어느 때보다도 위로가 필요한 때인데... 진짜 사람들이 끔찍하네요. 글 읽는 내가 다 속상해서 눈물날것 같아요... 조언은 많은 분들이 해주셨으니 전 작성자분 그리고 동생 힘내란 말만 전할게요. 곁에 있음 한번 꼭 안아주고싶음. 동생이랑 둘이 잘 견뎌내길 기도할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7	우리가 널 만들었다냥!!.jpg [새창]	2015-03-19 04:18:10	0	삭제
		토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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