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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트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마트에서 떼쓰는 아이 훈육! 이방법은 어떤가요? [새창] 2014-08-20 11:24:03 0 삭제
    이방법이 잘 먹히나봐요 지인도 그랬다는데 아이가 우리아빠 돈없다고 사람많은데서 엄청크게 떠들어대서 민망해했다는 얘기도 들었네요 ㅎㅎ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10:04:25 0 삭제
    별로 근거 없어요 그땐 엄마들이 다해줬던건데 쭉쭉이랑 코랑 머리 만져주는거 근데 낮은애들은 낮고 머리 평평한 애들은 계속 평평하고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10:01:11 25 삭제
    맥주 반잔 정돈 가끔 너무 간절할때....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09:45:05 0 삭제
    아이들 말배울때 목소리도 참 이쁘잖아요 아가목소리 ㅎㅎ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09:23:47 0 삭제
    전 영화관에서 아기띠에 갓난아기 안고 유치원정도 되는 아이 델고온 엄마 보긴 했어요 머리는 흐트러져있고 같은영화 보진 않았지만 아마 민폐가 됐겠죠 근데 좀 안쓰럽기도 하더라구요 오죽 돌봐줄 사람이 없었으면 머리 산발하고 애를 데리고 왔을까 싶고 저거참 민폐겠다 싶으면서도 딱한마음들어요 팔은역시 안쪽으로 굽는건가 ㅎㅎ
    45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대단한건가요? [새창] 2014-08-20 09:07:19 0 삭제
    주부들은 자기가 하는음식이 제일 맛없죠 남편이 해주면 얼마나 꿀 맛일까요? 너무 좋은 남편이시라 부러워요 ㅎㅎ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0 08:59:43 0 삭제
    정말 좋은프로그램 인것 같아요 아기때문에 힘들겠지만 무척 가고싶네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22:52:38 0 삭제
    유아동반 객실에서 눈치주지 말고 걍 서로 편하게 만들면 좋을것같기도...
    42 다들 애기 이름 어떻게 지으셨나요?ㅠ [새창] 2014-08-19 20:02:37 1 삭제
    영어로 쓰기 쉽고 부르기쉬운 이름으로 제가 지었어요
    41 노키즈존 내경험 우리가게 이제안온데요 [새창] 2014-08-19 15:59:49 2 삭제
    애델고 식당가면 쫄쫄애따라다니느라 식사하기 힘들던데 다치면 어쩌려고 풀어놓을까...식당에 애델고가면 미안해서 그릇다정리해주고 나오게 되던데...원래 뻔뻔한 성격의 부모인가 봐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12:32:11 4 삭제
    옆에 있는 그대님 / 조카들 어떻게 훈육 받았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좀 뜬금포긴한데 ^^;; 책에서 나오는것처럼 잘 안되서 세살짜리 가만히 있거하는비법좀
    39 배려받는걸 당연시 여기는 부모님들이 보이네요.. [새창] 2014-08-19 11:47:17 7 삭제
    임산부나 노약자나 아동이나 장애인이나 사회적배려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이도 사회규율을 배워가면서 본의아니게 남에게 피해를주는경우가 많고 그때문에 부모가 옆에서 케어해주는거죠 어디가나 무매너인 성인은 부모들뿐만 아니라 어디든지 있자나요 지각없는행동은 욕먹어 싸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은 지켜보는 관용도 있어야 하지않을까요 물론 부모가 사과해면 내가 받아줘야해? 하며 배려하기 싫은사람들에게 강요할 의무는 없지만 아이는 부모만이 키우는게 아니잖아요 성숙한사회에서 보호받으며 아이들도 규범을 배우는거죠 그릇된부모들쉴드쳐주고 싶진않지만 아이에게 적대적인 사회분위기속에서 성인들의 관용을 바램하는일이 그릇된건지 모르겠어요
    38 아이가 무슨 공해입니까? [새창] 2014-08-19 08:47:20 6 삭제
    1글쓴님은 그런 얘기가 아닌것같은데 너무 이분법적으로 생각하시는건 아닐지...유아기때부터 처음에 완벽히 얌전하기는 어려워요 성향이 얌전하다면 몰라도...그렇다고 아이와 칩거하며 모든 상황을 차단할순 없는데 극단적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민폐갑인 부모외에도 훈육도하고 가르치려 노력하는 부모들에게도 사회적 으로 조금 아량이 필요하진 않나 생각해요
    37 노키즈존 그냥 헛웃음만 나오네요 [새창] 2014-08-18 18:30:41 1 삭제
    밤톨님 말씀 공감해요 하지만 일부 원색적이거나 날선댓글들 보면서 그런 아이들뒤에는 무개념 부모도 있지만 노력하고있는 부모도 있단것과 아이와 부모가 겪는 불편함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여론이 너무 극단적으로 흐르는것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36 전생에 나라를 구하면 술상이 바뀌는군요[BGM] [새창] 2014-08-12 18:00:44 0 삭제
    아내분이 요리사 이신가봄 외식메뉴까지 집에서 하다니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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