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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05:16:36	24	삭제
		엄마들끼리 하는얘기가 있음 ' 잘난년이나 못난년이나 결국엔 한군데서 만난다고...'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0 12:05:08	1	삭제
		권태기같은데 뭔가 변화가 필요할듯 싶네요
	78	박근혜 대통령, 내년 노벨평화상 후보도전 [새창]	2014-11-05 19:50:48	1	삭제
		노벨상 격떨어지게...
	77	여자이길 포기한지 6개월.. [새창]	2014-11-04 22:47:38	0	삭제
		출산후에 프라이웰 오일쓰고 튼살 많이 없어졌어요 아직 붉을때 열심히바르고 마사지하면 거의 좋아지겠지만 하얗게되면 답없으니 빨리 관리들어가세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5 14:22:30	0	삭제
		제일 난감할때는 배안이랑 기차에서 똥쌌을때...식은땀 나더라구요 혼잣말로 어떡하지? 무한반복...겨울에 버스안에 냄새날까봐 휴게소 기저귀 교환대에서 갈다가 애가 추워서 자지러지기도 하고 수유는 화장실 에서라도 하지만 기저귀는 어쩔줄모르겠더 라구요
	73	요즘 19개월 된, 아들을 보면 문득문득 드는 생각들 [새창]	2014-08-25 13:20:42	5	삭제
		팔다리 주물러주고 목덜미 껴안을땐 얼마나 이쁜지 영원히 아이였으면 할때있어여
	72	무개념 부모들이 늘어나는 이유 [새창]	2014-08-25 13:13:02	18/64	삭제
		화장실에 애눕힐공간도 없고 물기가 많아서 곤란하기도하고 애기어릴땐 거의 밴드기저귀인데 그건 서서갈기 어려워요 식당가서 갈데없으면 주변 눈치보고 후딱 가는데 주변분들이 부모면 그냥 이해해주시는거같아요 사정아니깐 저도그렇고 엄마들이 첨엔 그런게 민폐인거 아니깐 어쩔줄 모르다가 나중엔 철판깔더라구요 아니면 할데가 없으니깐 밖에 애델고 나가지 말라는데 그게 되겠어요 부모도 인맥끊고살수도없고...막상 낳아보면 어려운점이 많아요 냄새나는 화장실에서 수유할수밖에 없을때도있고...뭐 본의든 본의가 아니든 민폐끼치게 되여 돌을던진다면 맞아야져 글고 커뮤니티가 아니어도 동네서 장사하시는 분들은 엄마들 입소문이 있어서 신경들 쓰시곤 하세요 물건이 안좋다 음식이 맛이 없더라 그럼 동네장사는 소문이 금방나잖아요 반면에 소문이잘나면 장사 잘되고 뭐 다 마찬가지죠
	71	육아 20일 죽고싶어요 [새창]	2014-08-25 08:48:37	4	삭제
		전 아들신생아때 새벽에 울어대는 아기돌보다 쿨쿨 잠만자는 남편보고 눈이 돌아버려 큰일 낼뻔했었어요 남편도 무서웠다고... 근데 지나가더라구요 힘들면 공갈도 물리고 하세요 엄마가 스트레스 안받아야 아이한테도 좋으니까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4 23:06:38	3	삭제
		돈안내고 째는손님도 있었네요 ㅠㅠ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4 22:58:54	1/8	삭제
		애들은 큰피해는 안입히는데 기물 부수고 가는손님 화장실 벽이랑 문짝...가게에서 싸워서 다음손님 못받게 만드는손님 똥싸고 화장실 막히게 하는손님 식기류 훔쳐가는손님 소파나 홀이나 피쳐잔에 토하고 그냥가는손님 소파에 오줌누고 담배불로 지지는손님 진짜 골치아팠더랬죠...
	68	아이가 배란다에 뛰어가다가 미끌어넘어졌어요.. [새창]	2014-08-24 22:34:20	0	삭제
		토한다거나 이후로 심하게 보채고 울면 응급실가세요
	67	태어날때부터 청각에 장애가 있는 조카녀석이 있습니다. [새창]	2014-08-24 21:00:55	0	삭제
		일단 티비소리나 기계에서 나오는 소리는 발달에 도움이 안될거에요 잡다한 소리가 많아서 뭔소린지 잘 모른대요 아이와 대화 할때도 또렷하게 천천히 얘기해서 발음이 정확히 들리도록 해야 해요 발달이 무척 느릴거에요 시기가 되면 언어치료 병행하셔야 하는데 무척 비싸니까 대비하시는게 좋아요 언어장애도 같이오거든요 보청기로 잘들린다면 일반학교 가셔도 무방한데 수업내용을 잘못들어서 학습이 쉽지 않아서 부모가 학습에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해요
	66	노키즈존 법으로 금지돼 있나요? [새창]	2014-08-24 11:48:38	2	삭제
		애초에 기사쓴분이 반발심에 제대로 불붙여 주신것 같아요 요새 정말 육아게가 피곤하네요 공론화 되길 원하시는 거겠죠...실제로 부모구매력이 커서 실제로 시행되긴 좀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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