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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트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아이친구에게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요? [새창] 2015-02-14 12:47:59 194 삭제
    난감하시겠어요 조용히추천만...
    109 좀 특이한 경우에 대해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새창] 2015-02-14 12:27:35 2 삭제
    지하철에서 갑자기 배가 고프다거나 졸리다거나 똥을쌌다거나 그랬을거에요 지하철 안이라 상황이 여의치 않았겠죠 유모차라도 흔들어서 달래보려 했을거에요 눈치안주시는게 도와주시는거죠 그상황되면 엄마도 눈치가보여서 식은땀나거든요
    108 음식물 쓰레기 사료.. [새창] 2015-02-12 22:11:36 2 삭제
    Ai도 그렇지만 화면보고 토하는줄알았네요 지금도 속이...닭고기 달걀이 저렇게 더럽게 생산되고 있었다니
    106 그냥 축하해주면 안되나요...? [새창] 2015-02-12 14:49:15 0 삭제
    전 어디가나 둘째는 딸이에요?이런질문 꼭 받는데 둘째도 아들이에요 라고 대답하면 반응이 "아...." 하며 안됐다는표정 ㅋㅋ 꼭 덧붙여서 세째는 딸낳으라고...난 외동이 좋은데...외동으로 키우고 싶었는데....
    105 모유수유하면 살빠진다 [새창] 2015-02-11 20:13:50 0 삭제
    애가 둘인데요 안빠져요 수유하면 허기지죠 몸은아파서 누워서 쉬어야 살것같죠 관절도 느슨한게 일년은 지나야 좀 돌아오더라구요 그래도 하나만 키울땐 괜찮았는데 둘키우니 환자됨...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0 23:07:18 0 삭제
    걍 머리에 뇌는없고 뼈만있나봄... 지들 최저시급받고 알바하면서 저럴까?
    100 초2아이의 트랜스포머 [새창] 2015-02-09 19:28:58 1 삭제
    그리고 윗분말씀처럼 3d툴을 가르쳐 보는것도 좋을것같네요 실력이 어느정도무르익었을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때쯤 지브러시나 3dmax같은 툴을 만져보게 하시면 재능에 날개가 될수 있을것 같아요
    99 초2아이의 트랜스포머 [새창] 2015-02-09 19:15:00 14 삭제
    아이가 무척 감각이 좋네요 학원 보내지마시고 스스로 즐기게끔 두시면 자신만의 톡특한스타일로 발전하게 될것같습니다 작품들 잘모아두셨다가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외국대학에 진학해도 좋을것 같아요
    댓글들을 아이한테 보이지마세요 잘그린다고 주변에 자랑도 마시구요
    잘한다 잘한다 이런칭찬 보다는 느낌이 독특하다든지 선맛이나 스타일 이좋다던지 식의 칭찬이 좋아요 과한칭찬은 역효과를 불러 오니까요
    관심있게 보시고 격려를 아끼지 마세요
    본인스스로 길을 찾아가겠지만 본인이 전문적인 가르침이 필요하다고 느낄때 가르치는게 좋아요
    98 아들셋 아빠입니다. [새창] 2015-02-09 09:54:03 3 삭제
    저도 원하지 않은 아이를 둘이나 낳은 입장으로 말씀드리면
    솔직히 아이낳고 몸이 추해질뿐아니라 이전보다 아픈곳이 많아지기도 해서 돌보다 보면 늘상 근육통에 관절통에 시달리니까 체중이 늘거나 줄기도 하고 원하지 않았는데 힘들고 아프기까지 하니까 애가 이쁘게 보이지 않을수 있어요 모성도 낳아놨다고 짠 하고 생기지 않거든요
    글쓴분 말씀처럼 노력해야 모성이든 부성이든 생기는거 같아요
    저도 네살짜리 삼개월짜리 아들 둘키우는데 솔직히 힘들어서 웃음도 안나오고 짜증만 나요 근데 애들앞에선 않좋은 모습 안보일려고 웃어주고안아주고 뽀뽀하고 말걸고 놀아주고 최대한 사랑주려고 많이 노력해요
    내가 원하지 않았어도 행복한아이로 키우고 싶어서요
    둘째낳고 진짜 정이 안갔는데 애는 뭔 죄인가 싶어서 안고 이뻐하고 웃어주고 하니까 아기도 엄마한테 웃어주네요 웃음기 없는 아기였는데...
    저도 이제 겨우 정이 생기나 봐요
    97 번데기 처음 본 일본인 [새창] 2015-02-06 12:16:53 0 삭제
    번데기 얼굴보면 못먹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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