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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10:02:50	0	삭제
		우리아들 거의 20개월 때까지 집에서프리랜서 했는데 12개월때까진 할만했었죠 낮잠도 많이 자고 혼자 잘놀기도했고.... 걸어다니고 밥먹기 시작하니까 엄마가 일하는 꼴을 못보더라구요 지금은 일포기하고 육아에 전념하고있어요 6개월땐 퀼트도 배우고 게임도 하고 일들어오면 일도하고 그나마 편했던거 같아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7 14:14:41	8/13	삭제
		이게 까일일인가.....
	16	출산율 최하위?그럴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새창]	2014-06-17 08:43:29	2	삭제
		저도 애낳고 프리랜서로 일하느라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겼는데 아이가 일주일씩아프면 일정이고 뭐고 다 헝클어지고 집안은 집안대로 개판되고 도움받을곳도 없어서 도저히 일 을 못하겠더라구요 일정 봐달라는것도 한두번이지 일받을때마다 어떻게 아는지 병치레를 해대네요 결국 일은 포기하고 전업인데 애키우고 복귀할수 있을지도 걱정이네요 결국 마트로 가야하나.... 아이를 남의손에 키우기에도 불안하고 돈주고 시터쓰자니 번돈 시터한테 고스란히 내줘야하고 내 경력유지하자고 아이도 포기하고 돈도 포기하고 불안하게 남의손에 맡기고 좌불안석하느니 그냥 그만두는게 낫겠다 싶었어요
	15	마누라 미워ㅜㅜ [새창]	2014-06-16 12:02:51	0	삭제
		토닥토닥.....뭐 몰라서 그럴수도 있져뭘 ㅋㅋㅋㅋ
	14	하...공감받고싶어 글쓴건디...대박 상처내요... [새창]	2014-06-16 11:38:23	0	삭제
		저도 애키우는 엄마지만 이런일에는 남여간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되지않나 싶어요 저희남편도 좀 서운해 하더라구요 신경을 못써주니까.... 저도 남편에게 소홀해서 미안한마음은 늘 가지고 있기도 한데 맘처럼 신경을 써줄 기운이 없어요 아이가 좀 커서 스스로 뭔갈 할수있는 나이가되면 엄마도 자신도 돌보게되고 남편도 챙기게되니까 몇년만 참으셔야 할것같아요 아내는 퇴근도 없잖아요 아기등쌀에 아마 몸살을 달고 살거에요 저도 마지막으로 느긋하게 카페에서 커피한잔하거나 여유롭게 저녁식사를 한게 벌써 4년전이네요 직장다닐땐 참 좋았었는데 말이죠 ㅎㅎ 아이들없이 남편과 여행도 다니고 등산도하고 모든 아기엄마들의 바램이겠지만 언제쯤 그날이 올까요..... 작성자님도 기운내시고 힘든 육아 잘견뎌내시길 바랄께요 ^^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01:09:45	1	삭제
		과연 그렇게 될수있을지....부정선거의 토양을 확실히 다져놓고 김무성이 먹을것같다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00:38:18	2	삭제
		폭행까지 당하셨다니까 작성자님 신변이 좀 걱정이 되네요 부디 몸 잘사리시고 가족들에게도 당부해두심이 어떨까해요 너무 또라이같아서.....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10:28:49	0	삭제
		저도 지루성피부염이라 검색해보다가 님 글을 보게됐네요 제경우엔 알레르기성 비염도 있는데 비염이 심할때 , 겨울에 건조할때 심해지거든요 전 볼쪽만 그래서 도움이 되실진모르겠는데 이래저래 찾아본 바로는 1. 식이조절하셔야되구요 한약드시니 하고 계시겠지만 (밀가루,술,담배,인스턴트,배달음식) 같은 피부를 기름지게하고 건조하게 만드는 음식,기호식품들 최대한 자제하시고 가공되지않은 채소,고기,현미등 시골스럽게 밥상을 바꾸는게 좋구요 2. 피부에 자극을주시면 절대 안되요 윗분께서 세안브러쉬말씀을 하셨는데 세안브러쉬도 자극이 있더라구요 각질일어나더라도 놔두시고 세안도 비누세안 하시지마시고 물세안위주로 찬물세안을 하시구요 식염수나 소금을 연하게타서 끓여식힌 물로 세안을 하시면 도움이 된답니다 (소금을 너무 타면 건조해져 요...) 각질이 심하게 불어나올땐 아기들쓰는 거즈 손 수건같은걸 적셔서 살살 닦아주면 좋아요 3 . 화장품은 발효성분이나 알콜이함유된건 절대 안된다네요 그리고 외출할땐 썬크림을 꼭 발라주시는게 좋대요 저자극제품으로 백탁없는걸로 고르시면 될것 같아요 기초제품은 보습,재생기능이 있는 순한제품으로 크림만바르면 건조하다 싶으시면 에센스도 같이 사용한다던지해서 촉촉하게 바르시고 제품추천은 윗님들이 많이 하셔서 생략할께요 4. 그리고 이건 제가 하고 있는 방법인데요 매일밤 팩을 한후 자는건데 시간있을땐 아침저녁으로 해요 우유 2티스푼에 소금한꼬집 녹여서 꿀1큰술 미숫가루1큰술넣고 팩하는데요 꿀이랑 소금은 항균작용이 있대서 둘중하나는 넣어줘여 그냥 그때그때 집에 있는걸로 하는데 수박먹은날은 수박껍데기로 양배추있으면 양배추로 오이있으면 오이갈아서.... 근데 팩을 하시다가 안맞는거 같다 싶으면 (화끈거린다던가) 가끔 재료가 나한테 안맞는 경우가 있어요 그럼 중단하시고 다른걸로 팩하세요 팩하시고 찬물세안(꼼꼼히닦아내야해요) 하시고 보습제품바르고 자고일어나면 많이 가라앉아 있더라구요 써놓고 나니 남자분이 하기엔 번거롭고 귀찮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꼭 극복하시길 바랄께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08:39:12	9	삭제
		아쉽지만 노인인구가 많은 부산에서 이정도득표율도 대단한 변화가 아닌가 싶네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14:40:26	0	삭제
		다듬이질하는것같다...
	7	둘째 둘째 ... 제가 이기적인가요? [새창]	2014-05-22 15:27:17	10	삭제
		저는 외동으로 키우려고 남편수술했는데 둘째생겼어요 하나일때 진짜 그소리 지긋지긋했는데 둘째생기니 세째낳으라네요 진짜 딥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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