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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보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덫에 걸린 사람들 - "사채의 무서움"[BGM] [새창] 2011-05-17 10:09:05 0 삭제
    네... 사실 금융용어에 정확한 정의까지는 잘 모르고요, 그래서 제2금융권을 지칭할때 "제2금융권(소위 사채업을 포함한)" 이라고 부연 설명을 달았던 것입니다. 제3, 제4 금융권 이라는 용어도 있는 줄은 몰랐네요.^^
    그리고, 저도 현재 미국에서 거주중이라, 미국 금융시스템의 비효율과 비합리성을 그야말로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18 덫에 걸린 사람들 - "사채의 무서움"[BGM] [새창] 2011-05-17 06:22:29 3 삭제
    그리고 첨언하자면, 애초에 제 논지는, 첫째, 사채업에 대한 무조건적인 부정적 시각은 문제가 있다. 사채업도 시장경제 내에서 나름의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실제로 그런 역할이 어느정도는 수행되고 있다. 둘째, 고리대금업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판도 문제가 있다. 어느정도 수준의 이자율까지를 허용할 것인가는, 해당 경제의 관습, 상황에 따라 다르게 판단되어야 한다. 물론, 현재의 66% 라는 이자상한이 지나치게 높다, 혹은 낮다라고 제가 판단할 수는 없겠네요. 다만, 무조건 다른나라보다 높다고 비판만 할 게 아니라, 어느 정도가 적절한지에 대한 논의가 있어야겠죠.
    17 덫에 걸린 사람들 - "사채의 무서움"[BGM] [새창] 2011-05-17 06:14:33 2 삭제
    아뇨아뇨, 마약을 합법화해야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자상한을 폐지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아니구요. 제 말은, 마약의 불법화로 인해 더 큰 제약을 받는 쪽은 공급자 쪽보다 수요자 쪽이라는 논지를 비유하고자 했던 겁니다. 이자율상한으로 더 큰 제약을 받는 쪽은 잠재적 수요자일 거라 생각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자율상한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리고, 13년 경제학을 공부했다는 부분을 굳이 인용하신 이유는... 비꼬시려는 건가요?
    16 덫에 걸린 사람들 - "사채의 무서움"[BGM] [새창] 2011-05-17 03:35:12 6 삭제
    저보고 경제학 공부 더해 가지고 오라고 하실 분들을 위해 미리 말씀드리자면, 전 경제학만 학문으로써 13년간 공부해온 학생입니다.
    이자상한법의 취지는 어느정도 공감하지만 제2금융권의 존재 자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은 문제가 있습니다.
    제2금융권(소위 사채업을 포함한)은 제1금융권에서 자금을 빌릴 수 없는 경제주체들에겐 (거의) 유일한 자금원입니다. 제2금융권이 없다면 그들은 돈을 빌릴 수 없고, 그러면 사업을 시작 할 수 조차 없습니다. 제2금융권의 입장에선 제1금융권에서 불신하는 대상에게 대출을 해주면서도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선, 더 근본적으로 말하자면, 제2금융권이 존재하기 위해선 제1금융권보다 높은 금리를 부과하는 수 밖엔 없습니다. 그 수준은 시장에서 결정이 되는 것이고요. 지나치게(?) 높은 이자율로 인한 과중한 이자부담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이자율상한을 두는 것은 사실 마치 마약을 불법화 하는 것과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잘 생각해보면, 이자율 상한제는 대부업체들 보다 대출자들에게 더 큰 제약을 주는 것이니까요. 이자율상한은 대출을 받을 자격이 되는 사람들의 범위를 줄이게 되고, 결과적으론 더 적은 사람만이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사채업자들의 불법적인 추징방법은 당연히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사채업의 존재 자체를 비난하는 것, 사채업자들을 뭉뚱그려 사회악으로 치부하는 것은 마녀사냥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사채업 광고에 출연한 연예인들을 비난하는 것은 더 심한 마녀사냥이고요.
    15 대학별 학교잠바를 입게 되는 과정 [새창] 2010-12-06 19:29:31 0 삭제
    고대에 체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사체과랑 체교과밖에 없지 안나요? 아 그게 체대인가?
    14 테스트. 만약 당신이라면? [새창] 2009-12-10 03:31:53 9 삭제
    26% 라는 숫자와, 여기에 달린 리플들에 약간 충격...

    저도 실제로 저런 상황에 닥치면 결정하기 어렵겠지만... 사실대로 말하겠다고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죽은 사람이 돌아오는 것도 아닌데 사실대로 증언하는건 위선이라는 리플을 보고 소름이 다 돋았네요. 가치에 대한 판단은 원칙을 가지고 해야지, 행위가 당장 가져올 결과에 따라 판단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13 (감동) 나는 가장이다 열여덟 하늘이의 꿈 [새창] 2009-09-10 15:57:37 1 삭제
    풍족한 환경에 태어나서 남부러울 것 없이 살면서 이런 분들 보면 괜한 죄책감에 후원금도 보내보고 하지만... 역시 각자 열심히 사는 것이 결국 이분들을 돕는 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12 이번에 결혼을 하는 예비신랑입니다. 꼭 도와주세요 ~~~~~~~ [새창] 2009-09-08 17:19:10 0 삭제
    제가 예전에 친구 축가로 불렀던 곡중에 심현보의 "사랑은 그런것" 이란 노래가 있습니다. 저에게 지금 MR mp3 파일도 있으니까 노래 찾아서 들어보시고 필요하시면 wh.anton.lee@gmail.com으로 메일 주세요. 파일 보내드릴게요.
    11 롱디 연애의 결말 [새창] 2009-01-09 03:38:53 0 삭제
    네, 안됐네요, 그게... 본문에서 적었지만, 다시 잘해볼 마음은 없어요. 서로 행복하길 바랄 뿐이죠^^
    10 롱디 연애 [새창] 2008-12-01 15:31:15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그냥 같이 좀 무심해지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무엇보다도, 사실 담달에 미국에 잠깐 오기로 했는데, 그때 좀더 많이 이야기해보고, 되도록 빨리 결혼 할 수 있도록 설득해 볼 생각입니다. 어쨌든 다들 감사드립니다.
    9 이제 네이버는 정말 들어가면 안될것 같습니다. [새창] 2008-06-20 17:12:49 0 삭제
    우왕, 저건 좀 심하긴 하네...
    그런데, 저도 그동안 이명박대통령 많이 비난하고 다녔지만, 이번 발표 보고 솔직히, "그래, 이제 좀 잘 하자, 응?" 이런 생각 들던데...
    8 정말 실감나는 얼차려 [새창] 2008-04-08 17:02:31 0 삭제
    근데 솔직히 저정돈 아니잖아?
    7 의료보험 민영화 하니 생각나는 의약분업 [새창] 2008-04-08 16:45:39 0 삭제
    그리고, 애엄마님, 병원 입장에서도, 감기걸렸다고 하면서 두번 세번 계속 오면 줄 수있는 약이 항생제밖에 없을 겁니다. 제가 알기론 그런데요. 그래서, 가벼운 감기는 집에서 쉬라고 하는거구요.
    6 의료보험 민영화 하니 생각나는 의약분업 [새창] 2008-04-08 16:43:36 0 삭제
    허걱, 의약분업에 대해 부정적이신 분들이 이렇게 많다니... 전 의약분업은 정당성과 실효성 두 부분에서 모두 비교적 성공적인 정책이었다고 알고 있었는데...
    5 경찰, 난동환자에 총격…과잉진압 논란 [새창] 2008-04-08 16:38:32 0 삭제
    제가 봐도 정황상 총기사용이 불가피하지 않았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체력단련실에 다른 사람들이 있었는지, 정말로 위험한 수준으로 자해를 했는지, 경찰에게 먼저 공격을 했는지 등...을 고려해봐야합니다. 무조건 경찰이 잘못했다고 하는 것도 문제지만, 무조건 총은 쏘고 봐야한다라고 하는 것도 문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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