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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5	송파 ㅍㅋㅎㅂㅇ - 임대료는 가격을 지배한다 [새창]	2017-12-08 06:47:57	0	삭제
		저도 다녔던 회사가 가든파이브에 있어서 몇번 가봤는데 엄청 비싼 가게들이였군요.. 저는 거기 착한식당이랑 폭탄피자(?) 나오는 식당만 가봤네요.. 임대료가 얼마나 비싸면.. 황당한 가격이네요 ㅋ
	364	송파 ㅍㅋㅎㅂㅇ - 임대료는 가격을 지배한다 [새창]	2017-12-08 06:45:59	2	삭제
		파크하비오에요 ㅋ
	363	실무자의 미국 대사관 미세팁: 공지가 안 돼있는 자잘한 규정에 대해서 [새창]	2017-12-07 13:23:32	0	삭제
		Amitage님 감사합니다 :-)
	362	실무자의 미국 대사관 미세팁: 공지가 안 돼있는 자잘한 규정에 대해서 [새창]	2017-12-06 19:31:23	2	삭제
		오 잘 읽었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EB-3 프로세싱에서 DS-260 제출하고 대사관 인터뷰 날짜 신청하라고 연락오면서 신체검사 요청이 오나요? 신체검사 시점이 궁금해서요!!
	361	캐나다 이민 2년 후기 [새창]	2017-12-06 18:11:00	0	삭제
		그렇겠지요.. 남편에게 기운 좀 불어넣어줘야겠어요 ㅎ 감사합니다!
	360	저 지금 휘슬런데영 [새창]	2017-12-06 17:38:44	0	삭제
		왠만한 체력 아니면 내려오다 지친다던데 사실인가요 ㅋㅋ
	359	한국에서 이민가고 싶다고 하면 가장 많이 듣는말 [새창]	2017-12-06 09:30:37	1	삭제
		저희 부부는 사람들이 왜 이민 가려 하냐고 물어보면 젊을 때 외국에도 한번 살아보고 싶어서요~ 라고 했어요 ㅋ 잘 안되서 한국에 돌아가더라도 겪었던 모든 일들이 의미 없어지는 건 아니니까요 ㅎ 내 인생의 한 부분이 되는 거죠. 이민 와서 만난 사람들이 왜 이민 오고 싶었냐고 물어보면 ‘늙어서 폐지 줍기 싫어서요~’ 라고 했구요 ㅋㅋ 그럼 다들 공감하고 너무 잘 왔다고 해주시고.. 해피하게 살자는 마인드가 너무 좋아요 ㅎ
	358	캐나다 이민 2년 후기 [새창]	2017-12-06 09:24:50	0	삭제
		좋은 글 잘 봤습니다 ㅎ 저도 영주권 받고 남편이랑 들어온지 이제 3개월 좀 안됐고 메트로 밴쿠버 구석탱이에 사는데 외식 안하고 살아도 생활비 3000불은 기본이네요 ㅋ 제가 skilled worker 로 신청해서 영주권 받았지만 와서 제대로 자리잡으려니 다시 공부하는게 빠를 것 같아 파트타임으로 회사 일하면서 고등학교 공부 시작했답니다. 저희 남편도 경영 전공하고 finance 쪽으로 쭉 일해와서 지금 financial clerk 로 일하고 있답니다 ㅋ 회계사를 도전할지 커머셜에 그냥 있을지 MBA를 할지는 고민중이지만.. 이민은 본인을 위한 선택이 되어야 한다는 말에 깊이 동감합니다. 시댁에는 캐나다 가면 낳겠다 했는데 결혼 6년차인데 아직도 아이 생각이 없네요..제가 공부 끝내고 새로운 분야로 취업하면 30중후반일텐데 걱정이에요. 그나저나 아이엘츠 8점 부럽습니다 ㅋ 오버롤 7점 나와도 회사에서 일하려니 빡신데 ㅠㅠ 꼼꼼히 준비하시고 계획 하시는 것 같아요. 성공적인 이민생활 하시기를 바랍니다 :-)
	357	충격과 공포의 사랑니 발치 후기 [새창]	2017-11-26 05:10:35	0	삭제
		사랑니 뽑은게 잘못되서 전신 감염으로 번져 중환자실에서 치료 받다 돌아가신 분 있다면 믿으실까 모르겠네요.. 직접 본 나도 안믿기는데~ 사랑니 넘나 무서운 것..!
	356	베오베에 간호사 그만두신다는 분 글이 올라왔네요 [새창]	2017-11-22 15:31:55	0	삭제
		부디 재미나게 할 수 있는 일 찾아서 즐겁게 살 수 있길 바랄게요! 인생 한번인데 행복하게 살아야죠 ㅎㅎ
	355	베오베에 간호사 그만두신다는 분 글이 올라왔네요 [새창]	2017-11-22 15:30:39	1	삭제
		저도 일한 기간만 따지면 (중간에 휴직해서..) 7년 정도 일했는데 병원 말고도 일할 수 있는 곳들 많이 있어요~ 지금은 간호사 경력으로 이민 와서 캐나다 살지만 오기 전에는 사기업에서 방문간호사로 일했는데 재밌었어요~ 와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 하시는 분들 많아서 뿌듯하고 보람있더라구요 ㅎ 처음엔 3교대 안하니 월급 적은 것 같아도 사기업은 연봉이 쭉쭉 오르는 맛이 있어서 좋더군요 ㅎㅎ
	354	탈모… 우울해요… [새창]	2017-11-11 00:53:23	0	삭제
		전 요즘 일 안해서 스트레스 받는 일도 거의 없는데 빠지는 머리카락은 변함이 없...ㅠㅠ 외국이라 처방도 되는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여기 사람들은 탈모 있는 여자가 없나봐요 다들 풍성 ㅠㅠ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0 18:08:47	0	삭제
		요즘은 돌려따는 병도 많이 나와서 편하더라구요 ㅋ
	352	대학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11-08 15:17:47	0	삭제
		저도 한국 완전히 정리하고 온지 두달 됐는데 5년 이내 받은 성적이여야 해서 완전 아무것도 안되요 ㅋㅋ 저는 여기 지역 교육청(BC주 내)에서 운영하는 education center에서 상담받고 수업 신청했는데 올해9월부턴가 수업 다 무료되서 교과서 비용만 내면 되요 ㅎ
	351	제육볶음 [새창]	2017-11-04 15:39:33	0	삭제
		밴쿠버도 어제밤에 첫눈왔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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