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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쏭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7-09
    방문 : 11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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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쏭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9 15:25:46 0 삭제
    A bear bears smell 인 듯요 ㅎㅎ
    423 매일 마시는 술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새창] 2018-06-17 17:27:03 8 삭제
    와 죄송하지만 남자친구분 뭘 몰라도 한참 모르시네요.. 제 남자친구였으면 진짜 다 뒤집어 엎었을 거에요.
    글쓴이님 몸 생각 하셔서 힘든거 빠짐없이 다 이야기 하시고 (구체적으로 내가 하루종일 몇시간을 뭐 했고 밥을 뭘 먹었고 못먹었고 아주 디테일하고 객관적으로) 가능하면 도우미라도 쓰셔서 잠이랑 체력 챙기세요. 그러다가 진짜 산후우울증 옵니다.. 아기 낳으면 힘든게 당연하니까 그만큼 파트너도 최대한 서포트하면서 노력해야지 왜 고생은 엄마만 하나요.. 누군 태어날 때부터 엄마였는 줄 아나.. 다른 엄마들도 다 힘들고 그래서 주변에서 다들 도와주는데 왜 애기아빠는 평소 본인 살던 대로만 살려고 하는지.. 신생아 보면서 제일 힘든게 밥 제대로 못챙겨먹고 잠못자는 거더라구요. 애기 곁에서 떠날 수가 없으니 ㅠㅠ 고생이 많으세요 토닥토닥.. 아가가 빨리 100일의 기적이 와서 5-6시간 이상 통잠 자기를 ㅠㅠ
    422 결혼준비 진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누가 문제인가요? [새창] 2018-06-14 17:23:50 4 삭제
    설마 프로포즈를 안해서 질질 끄는 걸까요??
    421 집사야 놀자 [새창] 2018-06-06 00:38:04 0 삭제
    예상은 했는데 레알 깜놀 ㅋㅋㅋ
    420 알러지 환자 이야기 ㅋㅋ [새창] 2018-06-06 00:34:31 0 삭제
    검사하는 사람의 기술이 중요한 테스트죠ㅋㅋ 반응하는 알러젠에는 모기에 물린 것처럼 부풀어오르고 그 부푼 정도에 따라 얼마나 심각한지 나타나요~
    419 베오베 가고 싶은데.. 한글이 발목을 잡네 [새창] 2018-06-05 13:18:57 1 삭제
    아까 이 기사랑 댓글 보고
    우리나라에 한글은 읽을 줄 아는 실질적 문맹이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공학을 공부하고 싶어서 그동안 싫어했던 수학을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418 알러지 환자 이야기 ㅋㅋ [새창] 2018-06-02 18:09:03 1 삭제
    알러지 넘 괴롭죠.. 저도 고양이털, 집먼지진드기, 양모 알러지가 중당 때 새집증후군이랑 같이 와서 괴롭.. 환절기엔 원인 없이도 콧물 줄줄 흐르고.. 겨울에 모직옷도 못입어요..
    종종 공기 좋은데 살면 뭔가 알러지도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분들 계시던데 대신 꽃가루 알러지 환자 겁나게 많습니다. 캐나다 와서 저도 기존 알러지 비염은 많이 좋아졌는데 요맘때 민들레 홀씨 같은 꽃가루가 눈처럼 날리고 사람들 다 훌쩍거리고 난장판이에요 ㅋㅋ 마스크 쓰면 중병인 줄 알고 기겁하니까 마스크도 못씀..-_-
    417 알러지 환자 이야기 ㅋㅋ [새창] 2018-06-02 18:03:09 13 삭제
    바늘로 찌른다기 보다는 피부 껍데기(;;)를 따는 정도? 그 노출된 표피에 알러지 유발인자를 떨어트리는거죠. 별로 안아파요~ 보통 팔뚝에 하는데 더 넓은 면적을 확보하려고 등에 하는 것 뿐이에요 ㅎㅎ
    416 호르몬 테스트 [새창] 2018-06-02 17:58:43 0 삭제
    처음 봤을 땐 민트/회색으로 보였는데 신발 밑창이 흰색이다 생각하면서 보니까 흰색/핑크로 보이네요 ㅎㅎ
    415 전세계에서 한국에만 90% 서식하는 동물.jpg [새창] 2018-06-02 06:20:11 4 삭제
    홍! 홍! 하고 콧소리 섞인 소음 아니였어요?
    남편이 이 소리라며 들려줘서 이건 줄..
    414 더블웨어를 쓰십셔 [새창] 2018-05-29 15:24:46 0 삭제
    전 화장 넘 귀찮아서 피부화장만 하는데요
    단독으로 바르려면 뻑뻑한데
    썬크림 적당히 바르고 (메이크업 베이스 역할)
    그 후에 바로 발라주면 괜찮더라구요~
    지속력 최고죠 ㅎㅎ
    413 메뉴판 만들어 봤어요~ ㅎㅎ [새창] 2018-05-29 14:10:32 0 삭제
    돈 많으면 무조건 집에 요리사 고용해서 쓰고 싶네요..
    밥 해먹는거 넘나 귀찮아요~~
    412 세례명 & 법명 공유해봐요! [새창] 2018-05-29 14:04:14 0 삭제
    오 제 동생이요!
    순교하실 때 너무 끔찍해서 정하고 나서 잠깐 후회했네요 ㅠㅠ
    411 뷔페를 발견한 고래상어.jpg [새창] 2018-05-29 13:48:25 8 삭제
    필리핀 세부섬 오슬롭이라는 지역에 가면 고래상어가 아침마다 사람들이 주는 새우를 먹으러 옵니다. 옛날에 다쳐서 먹이를 못먹고 해안가 근처로 떠밀려 온 고래상어를 발견한 어부가 먹이를 줘서 살려 보냈더니 그뒤로 친구들과 함께 와서 삥뜯기 시작했다는 이야기..

    지금은 그 덕에 관광자원됐지만 고래 등에 탄 사진을 올린 무개념 관광객 이후로 경찰이 바다 속에서도 지켜보고 있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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