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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쏭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7-09
    방문 : 11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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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쏭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5 우주공간에서 혼자 허블망원경을 수리한 사나이 [새창] 2019-06-14 17:14:03 2 삭제
    One Strange Rock!!
    완전 재밌게 잘 봤어요
    특히 5편 감동 ㅠㅠ
    454 두리안의 맛에 대한 정확한 표현 [새창] 2019-05-09 15:50:15 3 삭제
    필리핀 세부 갔다가 백화점에서 해체해서 파는 거
    호기심에 한 팩 사다가 먹었는데
    냄새는 약한 부탄가스 정도였고
    엄청 고급스러운 단맛에 버터같이 부드러움.
    냄새도 딱히 심하다고 못느꼈는데
    남편은 한입 먹고 헛구역질 하며 토함.
    453 캐나다이민, 차량구입고민... [새창] 2019-03-21 14:41:52 0 삭제
    캐나다 어느 주 어느 도시 어느 동네에 사냐에 따라 다릅니다. 차 없이 쇼핑 외식 데이케어 등원이 다 가능한 지역이 있고 차 없이는 한발짝도 못나가는 지역도 있으니까요
    452 길냥이에게 창문으로 먹이를 주었다.gif [새창] 2019-03-07 02:47:04 0 삭제
    실제로 야생동물에게 음식을 주는 것은 불법이긴 합니다... ㅋ 다른 사람의 목숨까지 위협..ㅠㅠ 곰들이 음식물쓰레기통 맨날 뒤져서 쓰레기통에 자물쇠 달려있고 내놓는 시간도 칼같이 안지키면 딱지 날아와요
    451 캐나다 이민 3년 후기 [새창] 2019-02-20 07:25:26 0 삭제
    린덴바움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로스쿨 합격 축하드려요! 저희 남편도 CPA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는데 미니멈 5년은 걸리더라구요. 그나마 일하면서 공부할 수 밖에 없어 다행이랄까요 ㅋ 로스쿨 공부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종종 소식 들려주세요 :-)
    450 즈이 캐나다에서는 말입니다 [새창] 2019-01-31 19:53:39 3 삭제

    참 넓기도 하지요 이 땅덩이는 ㅋ
    449 피싱 사기를 당한것 같네요 [새창] 2019-01-23 05:37:12 0 삭제
    캐나다 내의 어떤 회사든 절대 스스로 돈을 돌려주지 않습니다. 문자로 안내하는 경우는 더더욱 없다는 점 명심하시고 다음부턴 조심하세요~~
    448 피싱 사기를 당한것 같네요 [새창] 2019-01-23 05:35:51 1 삭제
    한국 은행과의 큰 차이입니다.
    평소 쓰던 패턴이랑 다르거나 이상하면 출금 막고 확인 전화와요~
    은행 시스템 만큼은 한국보다 만족스럽습니다.
    447 인포메일-오늘의유머(12월14일화요일) [새창] 2018-12-19 19:03:53 0 삭제
    전 왜 다 지웠을까요 ㅠ 아까비..
    2001년부터 받아봤던 걸로 기억하는데
    가입을 늦게 해서 아쉽 ㅋㅋ
    446 이 방송 프로그램 보신분.jpg [새창] 2018-12-17 19:34:23 0 삭제
    초딩 때 산낚지 먹다 죽는 할아버지 장면에 충격받아 그뒤로 산낚지를 안먹습니다 ㅋ
    445 오유 올드유저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짤하나 가져왔습니다. [새창] 2018-12-17 19:29:37 2 삭제
    와 대박 ㅋㅋㅋ
    444 외국 생굴 가격.jpg [새창] 2018-11-17 18:59:14 0 삭제
    미국 워싱턴 주에 있는 굴 양식장 가면 1개에 1불.. 그곳 환경은 어떤지, 노로 바이러스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주변에 다녀온 사람들 중 먹고 탈 난 사람은 없었음.. ㅋ
    443 현재 치과에서 일하는 치위생사구여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8-11-17 18:21:35 0 삭제
    안녕하세요! 금니를 씌운지 13년? 정도 되었고 신경치료 받은 치아입니다(16번치아). 그런데 부분 교정 때문에 그 치아에 링(반지?)을 끼웠다 교정 종료 후 뺀 이후부터 안쪽 치아가 드러나기 시작했어요(치과에선 그거랑 상관없다고..) 신경치료해서 어둡게 죽어있구요. 그동안 한국에서 검진 받을 땐 괜찮다고 했는데 지금 타국가 거주중이고 한인치과의사분께 검진 받았더니 빼고 다시 씌워야 한다고.. 근데 안쪽에 남은 이가 거의 없어 빼다가 부러지면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네요. 치아에 마모가 잘 생겨 레진으로 때운 곳도 좀 있는 편인데 이 16번 치아도 마모된 것처럼 드러나고 있어요.. 통증같은건 느낀 적이 없는데 엑스레이 상에서도 뿌리쪽에 염증이 있다 하시고.. 이 치아 진짜 치료 해야할까요 ㅠ 아님 최대한 쓸 수 있을 때까지 뒀다가 금니 교체 시도해보고 안되면 임플란트 하는게 나을까요? ㅠㅠ 소중한 조언 감사합니다
    442 캐나다에는 비닐포장 우유가 있다 [새창] 2018-10-13 00:43:28 0 삭제
    밴쿠버 우리동네 마트엔 비닐에 담긴 우유는 없지만 마트에 총은 있던데..?
    441 가짜 비아그라의 위험성. [새창] 2018-09-19 00:55:29 1 삭제
    실제로 응급실 온 사람 몇번 봤어요. 직접 주사 찔러서 피 뽑아야 함.. 뽑아도 다시 일어나는 경우가 많음.. 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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