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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쏭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7-09
    방문 : 11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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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쏭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4 (펌) 잘 알려지지 않은 북한군의 만행 " 서울대병원 학살사건" [새창] 2014-07-13 00:36:07 24 삭제
    오, 지나가는 전 직원입니다.
    그 4개 건물이 아예 한 대형건물로 바뀐 것이 아니고 4개 건물을 이어서 한 채로 만든 거에요~ 그래서 들어가면 구조가 완전 미로.. 처음엔 많이 헤맸네요.

    그나저나 이런 일이 있었다니 전혀 몰랐네요ㅠ
    항상 저 현충탑 보면서 왜 있을까 궁금해만 했지
    찾아본 적이 없어서.. 유골까지 보관중..ㅎㄷㄷ
    그 건물이 아직도 있다는게 더 ㅎㄷㄷ..

    숙연해집니다..
    212 real doctor [새창] 2011-11-09 19:52:28 0 삭제
    울 병원 환자들이 맨날 거쳐서 오는 요셉의원이 저런 곳이였는 줄은 지금에야 알았네요-
    하지만 노숙인들은 대책이 없음.... 밑빠진 독에 물 붓기...
    211 의사 진짜 좆같다 [새창] 2011-08-24 01:52:38 1 삭제
    숨 넘어가는 할아버지, 할머니들.. 보호자한테 기관내관 삽관 설명하면서
    나이도 있으시고, 돌아가실 때까지 못 빼고 중환자실 치료 받으실 수 있다.. 확실히 할꺼냐.. 물어보는데

    실컷 용써서 해놓고 나면, 이거 빼라고. 말도 못하신다고.. 어떻게 이렇게 계속 있냐고...

    뭐 그냥 다 이해하고.. 쌍욕만 안 듣고 살고 싶네요 -_ㅠ
    210 의사 진짜 좆같다 [새창] 2011-08-24 01:49:29 1 삭제
    응급실 와서 치료 받고 나면 응급/ 비응급을 의사가 선택하고, 그에 따라 진료비가 달라지는데요,
    법적으로 엄연히 정해져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빡빡 우기는 보호자들도 많고~ 저번에는 안그랬는데 왜 이번에 더 많이 받냐..등등
    그럼 저번에 덜 청구한거 내시던가.. 에휴..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세상이네요..
    209 의사 진짜 좆같다 [새창] 2011-08-24 01:47:21 1 삭제
    ↑ 법만 그렇지 실상은 뭐..
    경찰분들도 피곤하니까 그냥 좋게 끝내려 하지 경찰서 데려가는 거 한번도 못 봤네요..
    저번에 심지어 쇠로 된 폴대 다리를 부신 보호자도 있었는데=ㅁ= ㅋ

    맨날 폭행, 성희롱, 폭언에 노출되어 일하고 있다는.. 제길ㅠ
    하루에 한번이라도 쌍욕을 안 들으면 귀가 간지러울 지경?!!!!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1-05 20:27:04 1 삭제
    에휴.. 치과에서 일하는 간호사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_=
    다들 간호사 간호사 하시는데..
    조무사이거나 치위생사라구요~

    병원에 있는 여자라고 무조건 간호사인건 아니랍니다;

    진지 드셔서 죄송 ㅋ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1-05 20:27:04 2 삭제
    에휴.. 치과에서 일하는 간호사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_=
    다들 간호사 간호사 하시는데..
    조무사이거나 치위생사라구요~

    병원에 있는 여자라고 무조건 간호사인건 아니랍니다;

    진지 드셔서 죄송 ㅋ
    206 열혈 초등학교 20~21화 '치마~양호' [새창] 2008-11-25 20:41:24 0 삭제
    하지정맥류 안습 ㅠ
    나도 있는뎅 -_ㅠ
    205 홍대 유명한 맛집알바를 하다가. [새창] 2008-11-25 20:38:58 1 삭제
    대학로 유명한 과일소주집은 내가 좋아하지만 비싸서 2번 가 본 곳인데!!
    사과잔도 재탕이라니.. 난 누구랑 간접키스를 한 것인가=_=

    저도 중식레스토랑 용*방에서 알바했었고,
    지금은 레스토랑인 매***릭에서 알바중인데
    두 곳 다 깨끗해용 ㅎ

    중식레스토랑에서 일 할 때 점주(주방장이셨던..)님이
    손대지 않은 것도 일단 나갔으면 다 버려야 한다는 마인드 ㅋ 짱이였어요 ㅎㅎ
    대신 단무지 5개 이상 담으면 뭐라 하셨다는 ㅋㅋㅋ
    204 고민 상황 해결해드립니다.. ^^ [새창] 2008-11-18 00:42:29 2 삭제
    딱 1억만 생겨서,
    돈과 시간 아끼면서 미국으로 유학가고 싶네요.
    계획은 빵빵하지만 결국은 돈이 문제.
    203 안산에서 출근하는 사람들 일부 4호선 열차 공감물이자 추리해보기 [새창] 2008-11-13 02:27:13 0 삭제
    전철은 잠을 자도 목아프고(디스크 조심!), 피곤하고,
    우리 귀에 안들리는 소음이 엄청나다죠 ㅋ
    먼지도 장난아니고-_-;

    202 안산에서 출근하는 사람들 일부 4호선 열차 공감물이자 추리해보기 [새창] 2008-11-13 02:26:00 0 삭제
    전 고잔역에서 전철 탔었지만,
    학교 졸업하고 목적지가 바뀌면서
    3100번 버스를 애용하고 있답니다ㅎ

    아, 좌석버스 정말 ♡

    집 근처가 기점이라 버스 시간 딱딱 맞춰서 와요 ㅎㅎ
    201 병원에서 주사맞을때 바지어디까지내려하나요? [새창] 2008-11-13 02:02:57 1 삭제
    원래 엉덩이에 주사 맞을 땐 윗쪽에 맞는 겁니다 ㅋ
    엉덩이 한 가운데에 놓다가는 다리 아래로 쭉 뻗어가는 좌골신경 찔러서

    당신은 평생 절름발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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