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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쏭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7-09
    방문 : 11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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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쏭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0 15:48:48 2 삭제
    저는 3개월 정도 어학연수 때문에 세부에 있었는데요
    정확히 한달 뒤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열, 두통과 미친듯한 설사가..
    물갈이가 한달 뒤에 저처럼 왔다는 친구들이 있어서
    샤워 후에 마지막은 정수기 물로 몸이랑 머리 행구고 그랬어요~
    한 일주일 앓고는 괜찮아졌네요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3 00:09:59 0 삭제
    맞네요 ㅎ 와이파이로 쓰는 거니까 데이터 사용료 걱정하시지 말라구 하시는 말씀이시네요 ㅎㅎ
    318 더블웨어, 핏미 컨실러 등 색상 비교 (23호 웜톤) [새창] 2016-03-01 21:02:30 0 삭제
    제 얼굴이 노랑노랑에 볼에 홍조 좀 있는데요..
    샌드 쓰다가 원래 얼굴이랑 너무 차이가 없어서 웜베이지 테스트 받으러 갔는데요, 해주시는 분이 샌드는 정말 딱 제 피부색이라 해주셨고.. 웜베이지 쓰면 좀 더 밝은 톤일거라 해서 샀답니다

    써보니....

    웜베이지만 바르고 나니 처음엔 괜찮은 듯 보이나 저녁에 집에 와서 보니 홍익인간.. 진짜 깜놀..
    두개 반반씩 섞어 쓰니 밝기가 딱 맘이 드네요 ㅋ
    317 RN 으로 미국와서 일하다가 nurse practitioner 돼었어요, [새창] 2016-02-28 20:39:29 0 삭제
    옛날에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이였는데.. ㅎㅎ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려요!
    316 RN 으로 미국와서 일하다가 nurse practitioner 돼었어요, [새창] 2016-02-28 20:38:53 0 삭제
    영주권이나 비자 없는 사람을 구지 스폰해서 쓸 만큼 인력이 모자라지도 않다고 하네요.. 제 학교 동기들도 미국에서 공부하고 OPT 기간동안 일하고는 기간 끝난 후 스폰 못받아서 한국 돌아온 사람 많더라구요~ 시골 쪽 널싱홈 단위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ㅠ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21:48:24 0 삭제
    손으로 그냥 바르는데 커버 안되는건 뭘까요 ㅠ
    내 손이 흡수하나...

    리뉴얼 전엔 분명히 싹 가려졌는데!!! ㅠㅠ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1 15:28:04 0 삭제
    캐나다도 왠만한 휴일은 다 월요일이라서 그런 휴가 있는 주는 long weekend 라고 불러요 ㅎㅎ
    313 캐나다 기술이민(남자간호사) 문의 드립니다. 본삭금 [새창] 2016-02-18 21:05:18 0 삭제
    영어가 부족하다고 하시는데 캐나다에서 간호사 면허 전환 시험 보려면 IELTS 7.0 (Listening 7.5, Reading 6.5, Writing 7.0, Speaking 7.0) 필요합니다. 저 점수가 있어야 캐나다 간호사 면허 시험에 지원할 수 있는 겁니다.

    2014년 까지는 간호사 면허와 경력, 영어점수가 있으면 연방전문인력이민으로 신청할 수 있었고 저도 이 방법으로 영주권 받았는데요.. 2015년 새로운 이민 체계에서는 힘들어졌어요~ 고용주가 있어야 가능할 거에요~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4 16:47:01 2 삭제

    후훗..
    311 (본삭금) 오로라 사진을 찍었는데.. 질문이요!! ㅠ [새창] 2016-02-10 18:35:45 0 삭제
    사진은 RAW+JPG 로 찍었고 원본입니다!
    310 (본삭금) 오로라 사진을 찍었는데.. 질문이요!! ㅠ [새창] 2016-02-10 18:35:04 0 삭제
    다른 사진에도 다 나옵니다 ㅠ
    오늘도 나갔다 왔는데 똑같은 증상이네요..
    방에서 광각이랑 단 렌즈 바꿔껴보면서 시험 촬영 해봤는데
    방에서 찍은 건 문제가 없네요..
    오로라 찍을 때 30초 장노출 했다는거.. 말고는 큰 차이점이 없는데..
    힝 ㅠㅠ
    309 (본삭금) 오로라 사진을 찍었는데.. 질문이요!! ㅠ [새창] 2016-02-10 18:20:06 0 삭제
    오일이 어디에 묻으면 저렇게 될까요? ㅠㅠ 흑흑
    308 (본삭금) 오로라 사진을 찍었는데.. 질문이요!! ㅠ [새창] 2016-02-10 18:19:26 0 삭제
    감사합니다 :)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8 14:11:49 0 삭제
    저는 밥 맛있는 할머니가 계시는 2번이요 ㅎㅎ

    조식 제공이라 해도 뭐 씨리널이나 토스트 정도일 겁니다.
    혼자 지내다 보면 밥 챙겨먹기 힘들잖아요.. 외식은 넘 비싸고..
    보기에 나온 분들 국적이 어딘지 안써주셔서 좀 판단하기 어렵긴 한데..

    1번 가시면 홈스테이 가족의 터치 없이 지낼 것 같은 느낌이고
    2번은 맛난 식사가 있지만 할머니가 이것저것 터치하셔서 귀찮?아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 그래도 그러면서 언어도 늘리고.. 홈스테이 목적 중 하나는 그런거 아니겠어요?

    어딜 가시든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306 밴쿠버, 일상) 다인 아웃 밴쿠버 2016 [새창] 2016-01-13 19:49:08 0 삭제
    아ㅠㅠ 2월 초에 캐나다 여행 가는데 아쉽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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