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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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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3 마비노기 처음 시작하셨을 때 뭐가 제일 힘드셨어요? [새창] 2015-02-11 00:02:35 1 삭제
    솔로잉으로 가장 힘들었던건 위에분 말대로 강제 파티플!
    그리고 조작과 인터페이스요
    요즘 mmorpg게임은 거의 키보드로 이동인데 마비노기는 키보드로 이동하다보면 끼어서 움직이질 못해 버벅일때가 많고
    난이도라던가 돈,장비보다 인터페이스의 버그가 많아서 그게 가장 큰 걸림돌이었어요
    당연하게 여기던 시스템들이 마비노기엔 당연하지가 않아서;; 유저들은 친절한데 게임은 전혀 그러질 않았기에..
    힘든게 좀 다른듯...ㅋ ㅠㅠ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4 04:05:56 1 삭제
    회드는 힐하면서 점프를 했죠!!
    331 덕통사고를 당해 쓰러진 사람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2-03 14:20:30 0 삭제
    베포?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11:18:10 0 삭제
    1 그게 결속해제 매크로 말고 그 이전에 덫깔고 타이밍맞춰서 꼬셨거든요ㅠㅠ.. 그 이후에 남들이 편하게 꼬셔서
    좀 배아프긴 했지만. 그래도 제일 사랑하던 아인데 미치겠어요
    심지어 ㅋㅋㅋ 기름늑대 사라진지 일주일이 넘었다는거에요. 뒤늦게 알아서 충격이 더 큼..
    329 강원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음식 알려주세요~~ [새창] 2015-01-21 17:28:50 1 삭제
    메밀총떡(전병)!
    328 복숭아 아이스티를 찾습니다!!!!!!!!!!! [새창] 2015-01-15 16:59:51 1 삭제
    자판기 복숭아홍차 분말가루가 홍차맛 안나고 복숭아쥬스맛나요! 저는 유안꺼 싸구련데도 이게 딱 자판기에서 먹던맛 나서
    1키로짜리 분말 여러개 사다가 여름에 찬물에 타서 마시고 그랬어요. 근데 설탕물이라 살찌는건 책임못짐ㅋㅋㅋㅋ
    327 하프.. 허브밭 빌려주실분있나요.. [새창] 2015-01-14 17:51:42 0 삭제
    접속중은 아닌데.. 작은밭이라도 상관없으면 담영린 친추걸고 캐가세여!!
    326 낚싯대끼고 빡힐했습니다. [새창] 2015-01-14 08:04:34 0 삭제
    저도 가끔 오그리마 귀환망토 그대로 입고서 힐 딜 하고 그랬어요 ㅋㅋㅋㅋㅋ
    가끔 영섬 놀러 갔다가 와서 영섬 장신구도..
    325 물건이 하나만 없어지는 경우도 있나요? [새창] 2015-01-11 15:53:07 0 삭제
    의장탭에 있는건 아니겠치..
    324 마비노기 2시간 제한 아직도 있는거 같은데요?? [새창] 2015-01-11 07:17:29 0 삭제
    저는 팅기는거 OS 바꾸니까 완화됐어요
    이전엔 던전 들어가기전에 재접을 해야 팅김방지가 조금 됐고 지금은 그나마 좀 나아짐 ㅠㅠ
    323 저번엔 3일이라고 햇는데.. [새창] 2015-01-06 10:05:37 0 삭제
    어.. 그거 크리스마스만 내일까지고 겨울캠프는 2월말쯤? 양은 1월24일인가 22일까지 아니었어요?!!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15:46:40 1 삭제
    외국인들 거의 불고기, 잡채, 삼겹살(직접 구워먹는) 등등 고기류? 좋아해요 떡같은 식감은 싫어하고 깻잎향, 참기름향 싫어하는분 많음! 주의
    삼계탕은 가끔 닭이 알몸으로 나온다고 닭 스킨이 징그럽다고 못드시는분도 봤어요. 이건 호불호갈림..
    적당히 맵지않고 달달하고 담백한거면 좋아할거같아요. 김치같은거만 안맥이면 될듯 ㅠㅠ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21:37:23 0 삭제
    와우는 현실 6시 좀 넘어서 해가뜹니다.(n년째 와돋이를 대기중인 유저ㅠㅠ)
    319 [본삭금] 예전에 힘들때 들은 노래인데ㅠ 꼭 좀 찾아주세요ㅠㅠ [새창] 2014-12-30 14:42:15 0 삭제
    Casker - 고양이와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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