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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메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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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	한국은 거의 모든면에서 중국보다 후진국이 되가고 있습니다. [새창]	2015-02-07 08:14:45	0	삭제
		하.... 쓰벌....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118	차붐 클래스.. [새창]	2015-02-03 09:00:23	0	삭제
		2002 월드컵 조 추첨은 당연히 차붐인 줄 알았다.ㅠㅠ
	117	(목성공포증)우주의 거대한 천체들 [새창]	2015-01-31 15:15:21	0	삭제
		점
	116	좁은공간을 위한 가구모음 [새창]	2015-01-30 10:50:15	0	삭제
		판타스틱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9 12:00:32	1	삭제
		지금의 젊은 세대들은 단군 이례로 최고의 스펙을 가지고 있음에도 취업난과 금전적인 어려움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20~30대 청년들의 그 답답함과 처절함을 제가 어떻게 다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나라를 만든 저희 40대와 부모세대를 마음껏 욕하십시오.다만, 한 가지 부탁 드리고 싶은 것은 그럼에도 이 더러운 세상을 욕만 하면서 화풀이나 하고 넘어가기에는 여러분들의 인생은 아직 너무나 많이 남아 있으며, 이런 구조는 여전히 변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여러분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볼 것 또한 자명한 사실입니다. 부정선거 부정선거 합니다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이 더러운 상황을 벗어날 유일하고 가장 쉬운 방법은 투표일 것입니다. 20대의 투표율이 몇 년 간만 70% 이상 나와준다면 지금 젊은 세대들이 겪고 있는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들이 줄줄이 나올 것이라 장담합니다. 힘 냅시다.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20:43:24	3/7	삭제
		제 별명이 이영표입니다. 진짜로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 주변에서 이용표 정말 많이 닮았다더군요.
	112	아빠가 술취한채 노래를 부르셨다. [새창]	2015-01-27 20:41:06	0	삭제
		그저 눈물만이...
	111	울지 말고 천천히 얘기해봐.. [새창]	2015-01-27 13:56:21	4	삭제
		↑ 귀에 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110	울지 말고 천천히 얘기해봐.. [새창]	2015-01-27 13:04:06	5	삭제
		음... 미드가 길이란 말이군요. 그럼 1015님이 그 미드라는 길을 줄 수 있다는 거네요? 답변 준 분들 고맙습니다.
	109	울지 말고 천천히 얘기해봐.. [새창]	2015-01-27 12:47:59	47	삭제
		여기서 미드는 무엇을 뜻하는 건가요? 대충 댓글들 보니까 게임 얘기인 것 같은데.... 41살에다 게임은 예전에 포트리스랑 카트라이더 조금 했었습니다. 스타크 같은 것도 안 해봐서 뭔 얘기인지 모르겠네요. 해석 좀 부탁합니다.
	108	봉하마을입니다. [새창]	2015-01-26 13:00:18	14	삭제
		샤레님... 그분이 살아온 인생을 보십시오. 그분은 어떠한 일에 있어서 절대 자살따위로 도망칠 분이 아니십니다.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3 20:27:43	34	삭제
		그리하여 김본좌께서 연행되어 경찰차에 오르기 전 주위를 둘러보시며 " 너희 중에 하드에 야동 한 편 없는 자는 나에게 돌을 던져라." 하시자, 연행하던 경찰들도, 구경하던 구경꾼도 그저 고개를 숙일 뿐 아무 말이 없더라....
	106	부장님에게 카톡이 왔다. [새창]	2015-01-23 09:02:11	1	삭제
		정말 재미있어서 회사 단톡방에 올리려고 했는데 댓글 보니까 그러면 안 되겠네...ㅠㅠ
	105	친아빠에게 9년간 강간당한 딸의 이야기.txt [새창]	2015-01-21 22:26:23	0	삭제
		뭐 이런 개 호로새끼가 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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