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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선이긴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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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익명]지금 자기 상태 말해볼래요? [새창]	2015-09-21 09:00:38	0	삭제
		장사망하고 빚 1억 2천 남음. 야호 힘 내 자
	26	다음 생에 태어날 자신의 모습 [새창]	2015-09-20 20:02:55	0	삭제
		제발... 남자의 손은 아니길.ㅠㅠ
	25	매드 맥스 잡스샷.jpg [새창]	2015-09-20 19:30:01	0	삭제
		이 겜은 어떤느낌인가요? GTA 아니면 폴아웃? 재미있어 보이네요.
	24	막장 운영자들의 횡포 (스압주의 혈압주의) [새창]	2015-09-19 21:56:19	3	삭제
		참 더러운 인간들이네요. 당사자도 아닌 제가 더 화가 납니다. 소송으로 가시길 간절히 응원합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0 12:57:01	0	삭제
		좋은 경험을 하셨네요. 그 마음가짐을 잊지 않으시면 다른 분도 님을 보고 좋은 경험을 하겠네요.
	22	5년전 다니던 중소에서 사이다먹인 썰 [새창]	2015-08-15 15:28:07	7	삭제
		고생하셨네요. 작성자 일하는 걸 들어보니 어디가서도 일을 잘 하실 것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21	생년월일 입력해 주시면 3가지 주제로 사주풀이 해드릴께요~ [새창]	2015-08-11 20:52:35	0	삭제
		하... 글쓴이께서는 이걸 도대체 언제 다하실려고... 저는 추천만 남기고 갈게요.
	20	(욕설,긴글) 진상 갑은 역시 가장 가까운 사람들. #1 [새창]	2015-08-02 11:12:58	0	삭제
		우리집구석도 아버지의 큰형과 큰형마누라가 딱 저꼴임. 웃긴게 울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 나머지 형제분들이 저 큰형이 진상부릴까 걱정했음. 그런데 나이값은 할려고 했는지 조용히 넘어감. 그 때 진상부렸으면 멱살잡고 패대기칠려고 했었는데.
	19	택배 배달원 입장에서 진상 [새창]	2015-07-28 21:28:57	44	삭제
		광에서 인심난다 는 속담에 동의하는 것이... 제가 인터넷기사할 때 추석 전 날이었습니다. 비싼아파트에 설치하러 갔는데 선물세트를 하나 주더라구요. 수고했다면서... 회사에서 추석이라고 준거보다 더 좋더군요.
	18	지금 그게 중요해? [새창]	2015-07-22 14:12:41	0	삭제
		하...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16:40:20	3	삭제
		참 사람을 웃기는 건 힘든 일입니다.
	16	DJ DOC 근황 [새창]	2015-05-21 16:50:15	0	삭제
		전에 다니는 회사에 연말 파티에 와서는 공연중에 폰 문자확인하던 이하늘 생각나네요. 돈받고 와서는 공연중에 저러는 것 보고 참 인생 편하게 산다...라고 생각했어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30 13:38:31	5	삭제
		사견이지만,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에 익명으로 발행된 거 아닌가요? 메리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발행한 건 1823년이구요. 그때가 메리가 22살인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14	구세군의 진실 [새창]	2014-12-25 09:11:00	3	삭제
		이런 글 볼 때 마다 좀 무서운데, 사람들이 너무나 쉽게 믿고 쉽게 욕하고... 기본적인 사실관계 확인조차 없으시고... 그러면서 자신은 옳다고 믿고 있고 아무리 인터넷이고 익명으로 보호받지만 조금이라도 알아보고 욕해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2 18:44:17	3	삭제
		이러글에 한번쯤 나오는 댓글... 죽을 용기가 있다면 살아서... 저런 분들은 용기가 있어서 자살한 것이 아니라 너무 힘들어서. 더 이상 버틸 수 없어. 지쳐서 저 길을 택한 겁니다. 좋은 의도에서 죽을용기로 살아라 라고 말씀하시는 건 알지만 저런 분들은 이제 버틸 수 있는 한계라서... 저런 선택을 한겁니다. 이해에 도움되시라고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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