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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꽃을든여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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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을든여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조선총독부가 있고 없고의 차이.jpg [새창] 2015-05-22 14:06:51 7 삭제
    별 해괴한사람이있네??; 중학교때부너 국사시간에 잠만잤나봐요;;'

    누구좋으라고 식민지 관리하는 건물의 상징과도같은곳을 내봐려두나요?

    우리나라는 독립했지만 위대한 대일제국의 추억을 잊지않겠습니다

    뭐 이런건가요?

    일본놈들도 거기로 관광와서 참배를한다는데 무슨마음으로 했을까요?

    우리의 치욕적인과거ㅜ 조상들의손에 돌아가신 불쌍한 한국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런거겠어요?

    보나마나(지금도 이런경향이있음) 오오!! 과거 엄청난 위세를떨친 대일제국의 흔적ㅜㅜ 이 영광 절대잊지않겠습니다

    이러겠지....

    자존심도없나..;

    진짜 생각좀하세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03:17:37 38 삭제
    111여혐주의ㅡㅡ

    적은표본으로 일반화하지맙시다 살면서만난 여자가 모두 밴댕이 소갈딱지같았다면 댓글님에게도 문제있는듯ㅎㅎ

    멀쩡한 사람을 꼬아보거나
    자신이 잘삐지는데 비슷한사람끼리 끼리 모이거나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11:08:39 2 삭제
    새가 자기 영역들어오면 꼬리흔들면서 야옹거리던데...냥바냥이였군요ㅜ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09:26:30 6 삭제
    아..그리고 판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09:23:48 0 삭제
    1 아! 그건 베이스에요 혹시나 책상아래같은곳에 있을까봐 겁먹었는데 다행이네요ㅜ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1:46:56 0 삭제
    전 청록색가디건이랑 마지막 티빼고 마음에들어요!!여성스럽네욤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1:33:33 1 삭제
    전 남편이 상의없이 저렇게 지르면 일단 엄청화내고 환불하라고하고 만약환불안되면 용돈을 매달 10만엔만줄듯ㅜ(남는돈으로 용돈하셈^^)

    저 아내분이 왜 용서를해줬는지 이해가안되네요 제그릇은 간장종지인가봐요ㅜ

    지금도 먹고살기 팍팍하고 아둥바둥사는데 없는살림에 지금 당상 필요없는 물건의 할부금 나갈생각하니 ㅂㄷㅂㄷ.... 절대용서못할듯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다르겠지만요
    56 만년필로 그리는 야매그림 ㄷㄷㄷ [새창] 2015-05-11 19:54:47 0 삭제
    ....? 내가 켈라그래피한다고 글씨쓸때 자꾸 잉크터져서 때려치게한 그 만년필맞나??;;;;;; 다른차원 만년필인가보오...ㅜㅜ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8 01:59:56 24 삭제
    아 그리고 공권력이라도 청렴하면 모르겠는데...섬의 폐쇄적인 지리적특징상 경찰의 아버지의 친구가 이장이고 자 택시기사이루도있고 그러식으로 혈연이 얽혀있는경우가많아서오..영 믿음직하지않네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8 01:57:37 62 삭제
    ㅜㅜ 제발 빨리나오세요

    윗분들이 다 설명해주셨지만 섬이라는 지리적요인이 관광이면몰라도 살기엔 부적절하구요(폐쇄된 섬을배경으로 나온 공포영화도있던데...괜히나온게 아니에요..웹툰 이끼인가 그거보셔두 알수있음)

    진짜....도시에서도 싫다는데 저런식으로 쫓아다니면 답없거든요...딱히 피해주게아니라서ㅜㅜ 그래서 더 미침...

    저 남자분 생각을 굳이 분석해보면
    1.젊고 만만한 외부인이랑 결혼하면 좋고 아님말고^^(쫓겨나는건 인맥없는 작성자님ㅜㅜ)
    2.상상속에서 작성자님과 사귀고있음(정신병자)
    3.자신이 매력적이라서 지금은 작성자님이 튕기고 있지만 좀만 찍으면 넘어울것이라는 근자감(2와 비슷한이유요 정신병자2222)

    더럽고 치사해도 작성자님이 너무 불리한 싸움이에요ㅜㅜ
    53 (재업) 왜 오유가 이런 상황이 되었는가? [새창] 2015-05-08 01:39:47 1/4 삭제
    어시의 만행이 장동민지지자가 닥반먹은것 빼고는 인정합니다

    장동민의 치욕스러운언사는 아무리생각해도 용서할수없네요 광대역저격에 자존심이 날라간기분...

    여자지만 여시는 인증안해서 못들어가기때문에 그쪽 입장은잘모르겠네요

    레바사건이랑 주작해명글은...확실히 비판하고 짚고넘어가야한다고생각합니다 모지록 잘 해결되고(제대로된 공식사과....?;;;;로도 안끝날것같긴하지만)

    다시펑화로운 오유가되었음좋겠어요
    52 [브금/스압] 당신이 고양이를 홀로 놔두고 외출한 사이. [새창] 2015-05-05 18:26:11 8 삭제
    저 냥이두고 딱하루 외박한적있었는데(낮에 나가서 다음날 아침에 들어옴) 골목길에서부터 야옹거리구ㅜㅜ 그뒤며칠동안 제가 외출하려고하면 따라나갈려고했어요 원랜 내가오든가말든가 관심없던애라서 얘가 나없는동안 무슨생각을했을까하고 가슴이처렁하더라구요...ㅜ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30 01:02:55 10 삭제
    그런식으로 말하는사람은 멀리하는게좋아요 자존감도둑이거든요

    내가 존.나 만만하니까 그따위로말하는거임
    막말로 비쩍마른 여자상사가 원피스입었다고 다리부러질것같아요ㅋ 이러거나
    뚱뚱한 상사가 스키니진입었다고 앞에서 다리터지겠네요 넣을때 힘드셨겠어요ㅋ 이러겠어요?(속으로 생각하거나 뒷담은 할수도..)

    근데 시발 앞에서 조언이랍시고 기분나쁘게말하는건
    1내가 만만하다
    2 만만한년의 자존감을깍아 내자존감을채우겠다
    가족도예외없음
    저런식으로말하는사람들은 내가왜 기분나쁠지도모를껄요? 무시하고
    소원하게지네는게답이에요 열내면 열폭한다고지랄하기때문에 더빡침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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