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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IS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22lr탄이 실탄중엔 약하다던데 이것도 두개골관통은 충분한가요? [새창] 2014-07-01 18:54:19 0 삭제
    아 물론 근거리에서 말입니다.
    79 22lr탄이 실탄중엔 약하다던데 이것도 두개골관통은 충분한가요? [새창] 2014-07-01 18:50:39 0 삭제
    작은 탄이라도 사람 두개골정도는 충분히 뚫고 들어갑니다. 관통까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탄두가 몸 안에 남아 있는것이 관통상보다 통상적으로 훨씬 치명적입니다.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18:41:47 0 삭제
    해도 될 말이있고 해서는 안될 말이 있습니다.
    77 가장 멋지게 죽음을 받아들이는 방법(bgm). jpg [새창] 2014-07-01 18:40:50 1 삭제
    브금주의표시좀 붙여주세요. ㅠㅠ 놀랬어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18:37:17 0 삭제
    임병장을 GOP로 올려보낸것, 실탄은 줘어준것은 분명한 군측 잘못이죠.
    임병장은 고등학교때도 친구들을 죽이려고 했다가 미수에 그치고 자퇴한 경험이 있었는데
    짬을 먹었다는 이유로 B급 관심병사로 풀어주고 관리를 풀어준것은 큰 잘못입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큰 원인은 아무리 생각해도 임병장 개인의 책임이 더 크다고 봅니다.
    그자리에 다른 사람이 있었어도 임병장 같은 짓을 저질렀을까요?
    애초에 병장 달때까지 한솥밥 먹으면서 같이 지낸 사람들에게 놔둔거 있다고 몰래
    초소쪽으로 돌아가서 수류탄까고 도주하는 병사들 추격하면서 사격한것 자체가 이사람이
    제대로된 판단을 할 수 있는 "정상인" 범주에 드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18:30:55 0 삭제
    많이써주세요.ㅋㅋ 저 훈련병땐 제 옆에 옆에 애는 하루에 1통~3통씩해서 훈현소 있을때 편지 80통 넘게 받았어요.
    진짜 우리 중대에들 전부 다 부러워했어요. ㅋㅋ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18:29:40 0 삭제
    무조건 많이보내면 정말 좋아합니다. ㅋㅋ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18:27:44 0 삭제
    꼭 써주세요. 받는입장에선 힘이되죠.ㅋㅋ
    72 3년차 동대훈련 불참 어떻하나요ㅜ? [새창] 2014-07-01 18:27:06 0 삭제
    그거 저도 당했어요. 저도 작년에 학생예비군 1차훈련 사정상 1시간 지각할 상황이 생겼는데 전화했더니
    그냥 째라네요. 2자받으면 된다고. 그런데 제가 그해 2학기를 사정상 휴학을 했더니... 예비군 4시간 2시간 6시간 이런식으로 쪼개서
    계속 불려다녔어요... 한 다섯번 ㅋㅋ?
    71 각자 군생활 특이한점 없나요? [새창] 2014-07-01 18:18:40 0 삭제
    쓰고보니까 스펙타클한데?
    70 각자 군생활 특이한점 없나요? [새창] 2014-07-01 18:18:26 0 삭제
    아맞다 제가 입대해서 훈련소 있을때 쯤에 신종플루 유행했었는데 09년 7월~8월 쯤 그때 저 전입 결정되고 이틀남기고 신종플루 걸려서
    열 42도까지올라갔었는데 계속 육군훈련소 병원에 있으면 자대배치를 일주일인가 늦게 받으니깐 애들 갈때 같이 가려고 안아픈척 했다가
    배치받는 열차에서 완전 탈진해서... 그때 각 부대 앞에서 위병들이 항상 온도계(귀에 꽃아서 온도재는거)그거 끼워서 온도 쟀었거든요.
    다음해 초까지. 거기서 전입하자마자 정문에서 걸렸는데 42도 넘게나와서 자대배치 안받고 바로 영내 병원행 ㅋㅋ
    거기서 진짜 하루 아파서 골돌대면서 쓰러져 있는데 하룻밤 자고나면 진짜 두깨 10센치는 되는 병원 침대시트가 속까지 다젖어있고 땀으로 ㅋㅋ
    그때 삼일째인가 백신 이름머였지 ㅋㅋ 그거맞고 이틀만에 열 다내려서 ㅋㅋ 동기들보다 일주일 늦게 배치받음.
    69 각자 군생활 특이한점 없나요? [새창] 2014-07-01 18:13:00 0 삭제
    저는 논산훈련소 일반병으로 입대했는데 자대배치 돌릴때 첫번째로 모의로 돌렸는데 특수전사령부 떠서 쫄아있었는데,
    두번째 진짜로 할때는 육군3사관학교 걸렸습니다. 다른 애들하고 완전히 다른 이름이어서 불안 반 기대 반으로 전입했는데
    평일, 주말이 없는 올타임근무인거랑, 또 근무가 빡세서 잠잘시간이 부족했던것 빼고는 모든게 좋았습니다.
    먼저 훈련은 1년에 유격1회, 혹한기 1회로 일년에 딱 두개였습니다. ㅋㅋ 운이 좋다면 유격이나 혹한기 중에 1개는 군생활중에 영원히 쨀수 있는
    행운의 군번도 꽤 많았고요, 또 대형 강당에서 모든 병사들이 개봉된지 얼마안된(1~2개월) 영화를 1~2주마다 사운드 빵빵한하게
    영화관 같이 볼수 있었고요(물론 그때 근무있으면 못봄.) 또 휴가도 국가공인 자격증 일정 급수이상 한개 딸때마다 2박3일씩 포상휴가
    무제한으로 풀었었고요. 외박도 10일을 최대 2박3일까지 자기가 신청해서 쓸수 있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사건사고는 저 일병때 중대 130명을 입대인원 감소로 후방 인원감축 한다고 국방부에서 사람이 나와서 중대인원 130명을
    70명수준으로 반을 날려버려서 그때부터 신병이 10개월동안 안들어와서 동기없는 막내 한명이 상병까지 막내노릇 했습니다.

    그리고 병장때 저 말년 휴가 포상이랑3차 합쳐서 29일 남은거 몰아쓸려고 학교본청 인수인계하고 근무 도와주고 있는데
    옆소대 이등병 2명이 하필이면 제가 출타 4시간 전에 탈영해서 (새벽근무 나갔다가 돌아와서 화장실 간다고 해서 불침번이 보내놨더니 탈영)
    자는데 3사교 병사들 전병력 기상시켜서 후래쉬들고 영내 뒤지고.. 결국 못찾아서.. 그래도 말년 휴가는 보내줄줄 알았는데
    출타 1시간전에 본근대장이 본근대 휴가 한달금지를 걸어버림 ㅋㅋ 3차휴가 빼고 다 짤림 ㅋㅋ 3차휴가자만 휴가나감 ㅋㅋㅋ
    결국 일주일정도 있다가 한명은 집근처 경찰서에 자수하고, 한명은 끝까지 도망치다가 며칠뒤에 잡혀서 왔는데..
    자수한 애는 같이 탈영한애 여자친구문제로 나가자고 꼬셔서 같이 나간애라서 또 자수도해서 그냥 처벌안받고 왔고 분대장들이랑
    간부들도 걔한테 절대 손안대고 무조건 잘해주고. ㅋㅋ 2주정도는 그렇게 휴가 다짤리고 애들 근무 도와주다가 우리 분대
    후임이었던 애가 또 분대장을 이등병한테 찔려서 짤려가지고 소대장이 전역 10일남은 나한테 또 분대장을 해달라고..
    (당시 내가 일병때 신병이 10개월동안 안들어와서 우리분대 나랑 걔빼곤 전부 일이등병이었음) 해서. 견장달고;;
    전역 10일전에 단 분대장이니 당연히 제가 중대 선임분대장이라서 탈영사고때문에 근무지원단장, 본근대장, 중대장한테 계속 불려가고;;;
    먼지도 모르고 죄송하다고 하고;; 결국 분위기봐서 3차휴가랑 포상1개라도 지키려고 일부러 분대장들 근무 바꿔서 9명인가 모아서
    본근대장님이랑 면담해서 말년들 휴가는 풀어보겠다고 쇼부봐서 겨후 마지막에 7일 휴가나감....

    또 전역 이틀전에 행보관 교통사고 당해서 돌아가셨는데 당시 소대동기 3명이서 머리 안깍으려고 간부 피해다니는 중이었는데
    매일 취침점호할때도 전역 며칠안남았다고 웃으면서 버텼는데 분위기가 그렇게 되서 3명중에 2명은 그냥 그날밤에 바리깡으로 5미리로 빡빡밀고
    대머리로 전역함....

    하 오래썻다;;;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17:47:50 0 삭제
    기분이 게이하데 ㅋㅋㅋㅋ 재밋네옄ㅋ
    67 사회와 군대의 자살률비교 [새창] 2014-07-01 17:37:11 1 삭제
    사회시스템이 더 열악하데 우리가 이번 임병장 사건으로 군대시스템을 걸고 넘어질 근거가 부족하다는 겁니다.
    66 사회와 군대의 자살률비교 [새창] 2014-07-01 17:35:41 1 삭제
    그게 군대라는 폐쇄적이고 상하관계가 명확한 조직이 따돌림과 자살을 막기위한 군 내부의 보완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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