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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87	고졸, 지방대 출신에게 성공의 기회가 더 적다고들 하는데 조언한다면? [새창]	2017-07-04 15:36:10	1	삭제
		뭐가 이상해요. 업무능력이 도낀개낀인데... 그럼 주장과 관계없는 예시를 넣은건 왜때문인가요?
	2985	고졸, 지방대 출신에게 성공의 기회가 더 적다고들 하는데 조언한다면? [새창]	2017-07-04 15:19:40	1	삭제
		뭐, 저 본문 CEO가 고찰없이 변죽올린거 때문에 여기서 열변을 토할 필요가 있나싶기도 하고...
	2984	모태솔로의 최후 [새창]	2017-07-04 15:14:07	15	삭제
		원하던 결말이 아니네...ㅠ.ㅠ
	2983	고졸, 지방대 출신에게 성공의 기회가 더 적다고들 하는데 조언한다면? [새창]	2017-07-04 15:00:09	1	삭제
		전 오히려 제가 이야기한 투자 회수(그게 금전이든 노력이든)라는 관점이 수능이라는 한방으로 얻은 명문대 타이틀이 취업과 성공에 관여한다는 뜻인데 왜 대치동 이야기가 나왔는지 모르겠군요.
	2982	고졸, 지방대 출신에게 성공의 기회가 더 적다고들 하는데 조언한다면? [새창]	2017-07-04 14:54:03	1	삭제
		정작 전 대치동 수험생들 얘기도 안했는데 엉뚱한 댓글은 님부터 하신건데요? 단지 돈을 발라 가건 코피를 쏟건 명문대가는건 학문적 성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한건디요. 명문대 학사 타이틀에 대한 사회적 보상요소가 있어야 할 것이 없다는거죠. 보상 요소가 있다면 비슷한 수험료로 더 나은 교수진에, 더 나은 교수법으로 학문을 익힐 수 있음이 있겠군요. 그리고 공부가 직무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석박사급에서는 무시할 수 없다는 단서도 달았고요. 전 취업시장이 불합리한걸 불합리하다고 이야기했을 뿐인데 이상하다는 이야기는 왜 나옵니까. 명문대 학사라는 타이틀이 업무평가에 지대한 영향을 줄 이유가 없다는 뜻이었죠. 기업 마음이라고 하기엔 현재 취업경쟁 과잉은 엄연히 시장실패고요. 님이 취업시장을 이리 만든거 아니라는건 저도 알고 있고 책망할 생각도 없습니다. 전 그냥 제가 인지하고 있는 상황을 이야기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고졸사원을 타겟으로 기업가 설문했다면 비교대상은 대졸사원이 되겠죠. 뭐, 성실하다는게 절대지표가 있는건 아니니 보통 비교우위를 이야기하겠죠. 그리고 예시에 대한 반박은 예상하고 예시를 사용하셔야죠. 주장을 뒷받침하는게 예시인데...
	2981	고졸, 지방대 출신에게 성공의 기회가 더 적다고들 하는데 조언한다면? [새창]	2017-07-04 12:43:48	3	삭제
		덜덜덜...제도권 교육이랑 업무적 성실함이 엄청난 역학관계가 있는건가요? 업무평가라는게 괜히 있는게 아닌데요. 고학력 인원이 공급과잉이니 줄세우기 해서 몸값을 깎는거지, 딱히 이유가 있는게 아니에요. 그냥 같은 값이면 고학력자 뽑겠다는 심보인데, 정작 맨파워의 차이가 크지 않기때문에 딱히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선입견일 뿐이고 그걸 취업시장에 대입하는 것 밖에 안되는겁니다. 기업이 비이성적인 태도를 관철한다면 그걸 사회적으로 바꿔야 하는거지, 부둥부등해줘야 할 이유는 없는건데요? 진짜 공부를 업무까지 대응시키려면 대학원 올인해서 석박사하는게 맞고요. 명문대졸/고졸, 지방대졸로 나눠봐봐야 과일 두 개놓고 그게 떫건 달건 깨물어보지도 않고 겉만 보고 평가하는건데요? http://jobnjoy.com/portal/jobtip/job_agency_view.jsp?nidx=108800&depth1=1&depth2=3&depth3=4 그리고 기업 경영자들이 뽑는 고졸사원 장점 1위가 성실성입니다.
	2979	고졸, 지방대 출신에게 성공의 기회가 더 적다고들 하는데 조언한다면? [새창]	2017-07-04 10:13:58	2	삭제
		??? 명문대를 갔으니까 사회적 대우가 달라야 한다는 말에 반박입니다. 고액과외를 해서 갔건 코피흘려가며 독학을 했건 명문대를 간 과정을 까는게 아닙니다. 학문적 노력을 금전적, 권력적 회수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회가 문제라는 뜻에서 쓴 글입니다. 대부분 대학에서 전문화 과정을 대학원급으로 빼는 이유가 달리 있는게 아닙니다. 명문대 학사건 고졸이건 맨파워 자체는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전문 심화과정을 만든겁니다. 산학연계도 이 수준에서 이루어지는게 보통이고요.
	2978	고졸, 지방대 출신에게 성공의 기회가 더 적다고들 하는데 조언한다면? [새창]	2017-07-04 08:39:26	2	삭제
		그 노력을 배신한다고요? 명문대를 갔느냐 마느냐는 학문 습득의 척도지, 투자 회수의 척도로 결정되는건 당연히 문제가 있는거예요. 석박사를 했으면 모를까.
	2977	고졸, 지방대 출신에게 성공의 기회가 더 적다고들 하는데 조언한다면? [새창]	2017-07-04 08:18:57	5/4	삭제
		문제은행타입의 수능이 대단한 변별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미쿡만 해도 에세이 비중이 상당하다는데 한국은 글쎄올시다~ 정재승같은 사람이 양산된다면야 굉장히 이로운 일이지만서도 현재의 입시시스템이 그렇게 전인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을 만들지는 못하죠. 애초에 명문대고 뭐고 실무들어가면 똑같고...
	29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3 20:39:21	0	삭제
		허...
	2975	군대서 크레모아 맞은썰 풀어볼께요 [새창]	2017-06-30 13:59:42	1	삭제
		교보재 크레모아에도 작약이 들어가요? 포병이었어서 몰라서 여쭤봄...
	2974	친구 놀리니깐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6-30 13:56:01	0	삭제
		민방위 : 커엽구먼~
	29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13:51:46	0	삭제
		사설 해병대 캠프라고 하는 것들...다이어트 코스로 많이들 이용한답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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