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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	외국인 지옥.jpg [새창]	2015-01-15 08:46:43	1	삭제
		실제 상황이라면 가까운 아랫사람 눈물빼는게 뭐 자랑할만한 일은 아니죠.
	181	ㅎㄷㄷ한 박정희 [새창]	2015-01-14 20:17:42	0	삭제
		조갑제도 저런 열혈기자였던거 생각하면...참...씁쓸한 기자 인생이랄까...
	180	[의정부화재사건] 하아.. 이건 진짜 아닌데;;; [새창]	2015-01-14 18:25:01	0	삭제
		헬기바람이 그정도는 아닐긴데;;;
	179	97~98년경 먹은 우유를 찾아요 [새창]	2015-01-14 15:04:04	1	삭제
		건국우유 아닌가요? 건국우유에서 달짝지근한 우유 옛날에 판촉했던걸로 기억하는데?
	178	쓰레기같은 국산우유 [새창]	2015-01-14 13:01:47	0	삭제
		1 뼈튼튼효과는 없지만 골다공증을 '유발'한다는 얘기는 어폐가 있다는겁니다.
	177	쓰레기같은 국산우유 [새창]	2015-01-14 12:58:31	0	삭제
		1 조골기제 자체가 칼슘의 절대량보다 받는 일조량 및 운동량이 더 우위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우유 자체는 아무 역할도 안해요. 지방만 축적시키죠. 그것(비만 유발)만 지적하시면 모르겠는데, 우유가 골다공증을 불러온다는 것 자체는 충분히 반박이 가능하다는거죠. 글을 잘못 이해하신 것 같은데 일조량 및 운동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골다골증이 유발되는겁니다. 그것 때문에 북유럽이 그나마 정오시간에 야외로 굴리는거죠. 대조군이 나이지리아라니까요? 근적도 국가입니다;;;일조량 갑에다가 육상 강국...여긴 우유 안먹고 통뼈 만들수 있는 나라예요. 동일 국가 우유섭취 부족한 사람들을 대조군으로 세웠어야지. 통제변인이 같지 않은 실험은 신빙성이 없는거예요. 골다공증만 보면 '물은 알고 있다' 수준의 저열한 실험이었던거죠.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10:59:26	61	삭제
		왜요? 오바마도 허구헌날 리버럴 머더뻐커소리 듣는데...미국 국격 떨어지던가요?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10:09:17	2	삭제
		50년된 낡은 가게인데 저 정도면...무지 쓸고닦고 한걸텐데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09:54:37	0	삭제
		말은 파고 파고 또 파고들어 그 말의 진의, 그 마지막 바닥까지 다 들여다 볼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 사실 콜로세움을 싫어하지 않죠.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09:39:49	19	삭제
		그냥 개기세요. 전 서른넘어서야 착한 아이 연기를 끝냈지만...왜 진작 안했나 싶더군요. 단, 자기 할 바는 하고 살아야죠.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09:13:40	0	삭제
		이거 멋지네...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09:01:04	2	삭제
		작성자 : 내가 여자라곤 안했다...
	170	[익명]직장에서의 성희롱,,이정도면 심한건가요? [새창]	2015-01-14 08:53:00	1	삭제
		....................너무 심한데..............................
	169	돌아가신 엄마가 박근혜대선때 논리적으로 나를 설득해보겠다며 하신 말씀. [새창]	2015-01-13 19:20:31	2	삭제
		주변 인물(특히 가족)을 치적거리 만들어 떠드는 사람은 윗자리에 보내는거 아니죠. 아버지가 뭔가 했다고 자식도 똑같은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조선에 세종대왕만 있었다는 말이랑 똑같죠잉~?
	168	요즘 보배에서 HOT 한 이야기 [새창]	2015-01-13 19:04:34	1	삭제
		국도 혼잡구간 출퇴근하는데...솔직히 거의 700미터마다 검은얼음 미스트되서 창문에 붙으면 시야확보가 힘듭니다. 디테일링이다 뭐다 하시는 분들 기분이야 나쁠 수 있겠는데...그거 가지고 위협보복운전하는건 무슨 정신상태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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