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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el-Feet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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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el-Fee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22:56:36 1 삭제


    3346 청와대 청원인입니다. 중앙일보기자님과 간단인터뷰. 기사 나왔습니다. [새창] 2017-09-06 20:29:33 15 삭제
    청원 자체가 오유 군게발인거 뻔히 다 아는 사실인데 그걸 왜 시게가서 물어보셨냐니까요? 조리돌림용이건 아니건 ㅡㅡ
    3345 환추스바오 "한국, 지금의 길 고집하면 전쟁의 순장물 될 것" [새창] 2017-09-06 20:24:19 1 삭제
    타이완 남바완~
    3344 청와대 청원인입니다. 중앙일보기자님과 간단인터뷰. 기사 나왔습니다. [새창] 2017-09-06 20:19:36 10 삭제
    말도 안되는 핑계대지마세요 ㅡㅡ 궁금증때문에 물어보려고 했으면 청원인이 훨씬 자주 활동하는 군게에서 물어봤겠죠 ㅡㅡ
    3343 청와대 청원인입니다. 중앙일보기자님과 간단인터뷰. 기사 나왔습니다. [새창] 2017-09-06 18:57:16 5 삭제
    오...갓...메마드란 곳 뭐랍니까...
    3342 [토론] 3. 양성징병제에 앞서 부대 편성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 [새창] 2017-09-06 18:38:33 0 삭제
    155mm야 105mm보다 더 빠르게 자주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고...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81mm를 기존에 4.2인치로 운용하던 전술차량으로 운용하던걸로 전용하면 이 또한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3341 [토론] 3. 양성징병제에 앞서 부대 편성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 [새창] 2017-09-06 18:26:38 1 삭제
    양성징병이 실행되면 '앓느니 죽지'라는 심정으로 여성 직원군인의 모병 비율도 상당히 뛰어오를 것이라 개인적으로 예상됩니다.(이거야 뭐 남자들도 똑같은거라...) 약 2년 내외로 초급제대 간부의 성별 문제는 빠르게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차피 BOQ나 관사에서 생활하는 지휘관도 꽤 될테니...과도기때는 초급간부들은 타 성별로 배치해도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단일 성별 편성은 실질적으로 전투지휘권이 나뉘기 시작하는 중대급 이상(옆동네 아저씨 취급을 하기 시작하는...)으로 제대편성을 해야겠지요.

    105mm 야포까지 차륜형 자주화를 시도하는 화력덕후 포방부의 특성상...포병은 여성 군인들의 꿀같은 보직(상황걸려서 탄나르거나 실사격때 빼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니면 중대급 이상 편제니 본부포대 위주로 여성장병을 편성하는 것도 괜찮겠지요.
    3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18:10:20 7 삭제
    여성 10프로, 20프로, 30프로 징병이면...무슨 헝거게임찍습니까? 영장 날라가면 희비가 갈리게?
    3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18:08:55 1 삭제
    본삭금이나 거시길
    3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17:49:09 3 삭제
    경향이 지금 하는 걸 옐로우 저널리즘이라고 하는겁니다. 우리가 싫어해 마지않는 튀밥좆선도 사실은 전달해요.
    3337 경향에선 양성의무청원을 친박단체와 연계시켜 기사를 냈어요.ㅠ [새창] 2017-09-06 17:38:09 9 삭제
    1. 현재 청원찬성인들이 적법하지 않은 창구를 이용하고, 물리적 위해를 가했는가? 아니오. 청와대 정책청원 창구를 이용했고 어떠한 물리적 위해도 없었음.

    2. PMC를 통한 용병 혹은 외인부대로 인원 충당 가능한가? 아니오 라고 강하게 부정은 못하지만...PMC 계통에서 취업에 가장 필요로 하는 능력이 언어능력임을 간과하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싶음. 그리고 한국어는 여전히 마이너 언어임.

    3. 실상 300만원을 이야기하지만 그 300만원이 최저선이기 때문에, 20조도 간당간당한 수준임. 게다가 군이라는 특성상 타 직업과 연계되어 재취업할 수 있는 통로가 적어 연금관리에만도 골머리 싸매야함.
    3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16:59:36 8 삭제
    암웨이도 그렇게는 못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35 경향에선 양성의무청원을 친박단체와 연계시켜 기사를 냈어요.ㅠ [새창] 2017-09-06 16:54:45 6 삭제
    다들 가기 싫으면...모병제고 징병제고 성립이 안됩니다. 애초에 동원가능 인구수 부족으로 모병제도 필요병력을 못채웁니다. 전제 자체가 잘못되어 있네요.
    3334 경향에선 양성의무청원을 친박단체와 연계시켜 기사를 냈어요.ㅠ [새창] 2017-09-06 16:49:29 8 삭제
    11헛발질 근거요? 박사모 11명의 단톡방이 청원인 인터뷰도 없이 기사작성하기 그리 좋은 근거였습니까?
    3333 경향에선 양성의무청원을 친박단체와 연계시켜 기사를 냈어요.ㅠ [새창] 2017-09-06 16:36:58 11 삭제
    음...클로져스 성우 사태때나 강남역 살인사건에 대한 자의적인 해석기사 등...경향이 그 쪽 방향으로 헛발질한게 원투데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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