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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5 07:49:10	0	삭제
		만화 '맛의 달인'을 보면 일본 내 브로일러닭 소비 디스하는게 나오죠. 일본애들도 안쓰지는 않을거예요. 연재기간이 길어서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14:20:50	0	삭제
		뭐...씀바귀나물, 도라지나물같은데 안넣는 이상 굳이 뭐라고 할 필요있나요?
	690	[질문] 보헤미아(현 체코)의 '얀 지슈카'에 대한 만화 제목 알려주세요 [새창]	2015-07-23 21:37:29	0	삭제
		오니시 코이치의 '소녀 전쟁'이고 현재 레진에서 서비스하고 있고 있습니다.
	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2 18:35:06	0	삭제
		이제 둘이 결혼해서 '수정' 자본이 태어나나요?
	688	짜왕 맛있나요? [새창]	2015-07-22 13:30:51	0	삭제
		기존 짜파게티보다 볶은후 향이 더 강합니다.
	687	카레 향신료들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새창]	2015-07-22 10:02:43	0	삭제
		인근 할랄푸드샵(이슬람 식품점)가면 팝니다. 이태원이나 공단지역(안산, 구미 등)에 많죠. 정확히는 할랄음식에 사용되는 향신료가 인도요리에 쓰이는 향신료와 거의 같습니다. 사족으로 우리가 인도음식법이라고 알고 있는 탄두리 화덕도 사실 페르시아쪽에서 인도로 건너간거죠. 연습용이면 소용량(50g) 사셔야 하고 의욕이 과해서 500g이상 대용량 사시면 다 쓰기도 전에 향이 날아가버리니 유의하세요.
	686	삼겹살을 구울껀데 팁 추천좀 해주세영 [새창]	2015-07-20 13:27:30	0	삭제
		데리야끼 소스에 케찹이면 제육스타일로 볶아보는 것도 괜찮겠네요. 김치는 살짝 씻은 다음에 썰어넣어주고요.(짜니까...)
	685	방송듣고 왔습니다. 백종원 씨와 황교익 선생님에 대해... [새창]	2015-07-20 10:35:10	0	삭제
		추천합니다. 두 분의 지향점이 다르죠. 황교익씨의 관점이 없으면 로컬푸드 운동같은 것은 무가치해지고, 백종원씨의 관점이 없으면 애초에 조리라는 개념은 먼나라 이야기가 될 수 밖에 없죠. 맛과 질을 추구한다면 두 분 모두의 관점을 적절히 조화하는 시점이 필요하죠. 솔직히 황교익씨의 발언에 비약이 섞인다손치더라도 무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백종원씨의 '시작하게 하는 힘'도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684	오빠 둘, 남동생 하나12-발레리나를 꿈꾸던 소녀 [새창]	2015-07-20 09:19:43	0	삭제
		화장대는?
	683	시노자키 아이 주류의견에 대한 반대의견 [새창]	2015-07-17 21:49:59	0	삭제
		불편하다고 굳이 얘기 안 하신분들을 일반화했다고 하는데, 조롱했던 사람들이 독심술사도 아니고 그 분들이 어떻게 불편하다는걸 압니까? 일반화해서 조롱했다는 것조차 비약이에요. 그 외에 여혐 조장한다고 쓸데없이 예민하게 군 사람들이 있겠는데, 그 분들 저격하세요. 지금 조롱이라고 언급하는 것 자체에 대해 얘기하는거예요. 섀도우 복싱하는게 아니라...
	682	시노자키 아이 주류의견에 대한 반대의견 [새창]	2015-07-17 21:42:09	0	삭제
		1 작성자분 비공은 안하셨죠. 굳이 후방주의 글에 가셔서 불편하다고 댓글을 쓰시고 반대를 받으셨죠. 본문에 써있습니다. 딱히 다른건 없어요. 보류게 턱걸이하냐, 보류게 넘어가냐의 문제일 뿐이지. 요지파악이 안된거 같나요? 그냥 작성자분은 불편함을 표출했다가 반대도 먹어본 한 분일 뿐인거죠. 단순히 닥반이 문제가 아니라 처음 시작도 닥반 및 후방주의글 불만표출 자체가 문제시했던 거였습니다. 희석시켜놓고 잊혀졌다고 섀도우 복서 취급하지 마세요. 사이좋게 지내자는 말이 이렇게 놀림당하는 늬앙스는 처음이네요. 이틀에 걸친 논란에 오늘에나 끼어들었지만 참...먼저 물어뜯긴 쪽은 무슬림이니 뭐니 조롱받은 쪽이 아니예요. 애초에 그로 인해 발생한 논란이고요. 작성자님은 거기에 한 발 들여놓았던 사람입니다.
	681	시노자키 아이 주류의견에 대한 반대의견 [새창]	2015-07-17 20:51:50	0	삭제
		차라리 불편해하는 사람이 많으니 규칙을 바꾸는게 어떻겠냐는 글로 콜로세움세워졌으면 흥분도 안하겠는데... 이건 뭐...이 논란에 실질적인 해결법이 있습니까? 불편해 할 분은 계속 불편해 하실꺼고, 수위가 어떻든 규칙에 맞고 원하는 사람이 있으니 함께 즐기고자하는 분은 계속 올릴거고, 올라왔으니 불편해 하시는 분들은 또 불편하다고 댓글다실거고, 수위가 어떻든 규칙에 맞고 원하는 사람이 있으니 함께 즐기고자하는 분은 계속 올릴거고, 올라왔으니 불편해 하시는 분들은 또 불편하다고 댓글다실거고, 수위가 어떻든 규칙에 맞고 원하는 사람이 있으니 함께 즐기고자하는 분은 계속 올릴거고.............................. 조롱은 하지마라. 굳이 와서 불편을 표출하지마라. 어떤게 우선 되어야 할 것 같습니까?
	680	시노자키 아이 주류의견에 대한 반대의견 [새창]	2015-07-17 20:38:21	4	삭제
		아니,본문에 본인 취향 한껏 드러내면서 다시 수면에 올라온 글에 작성자님 이전에 비공안날렸는데 어쩌라는거죠? 저도 제 맘에 안드는 글에 비공 안날려요, 귀찮아서. 작성자분도 불편하다고 하셔서 반대받았다고 써있잖아요. 남의 잔치집에 '나 기분안좋다!! 쪼개지들 마라!!'라고 소리지르면 그게 옳은건가요? 남 흐뭇중에 초치는거, 이건 조롱 이전에 기저에 깔린 그 불청객의 불만표현이 문제라는 겁니다요. 이쪽에서 먼저 아이 좋아하라고 공감 강요 안했잖아요. 댓글쓰신 몇몇분, 난독 드립에 섀도우복싱 드립은 또 다른 조롱인가요? 역조롱?
	679	시노자키 아이 주류의견에 대한 반대의견 [새창]	2015-07-17 19:54:00	2/4	삭제
		계속 봤는데...토론이 헛도는 이유가 아이 찬성론자 "아~규칙에도 명시되어 있고 난 올릴거임." 아이 반대론자 "아니, 난 불편하다니까..." 여기서 아이 찬성론자는 그냥 행동원리가 지속적으로 뚜렷해요. '규칙에 위배되지 않는 이상, 올리겠다. 원하는 사람은 보겠지.'이거거든요. 쳇바퀴 대화의 원인은 여기서부터 시작해요. 아이 반대론자의 "솔직히 전 불편해요." 그래서요? 알아서 올리지 말라고요? 아님 닥반당하더라도 규칙외 검열을 감수하라고요? 스탠스를 어정쩡하게 세우고 토론을 진행하니 지지부진해져서 비아냥까지 나오는거죠.(비아냥 잘했다는거 아닙니다.) 모든 오유징어가 연인 아니잖아요. 친밀한 관계도 아닌데 뚜렷하게 얘기도 못하는 불평을 공감하고 감당해줄 이유가 없잖아요. 현재 규칙이 아이 반대론자에게 1나노미터도 가깝게 있지 않는 이상, 현재로선 생떼일 수 밖에 없어요. 차라리 바보님께 건의사항을 넣으세요. 규칙 조정을 할지 말지는 운영자가 결정하겠죠. 여혐조장하는 사람은 그냥 신고넣으시고요.
	678	시노자키 아이 주류의견에 대한 반대의견 [새창]	2015-07-17 19:22:48	0	삭제
		오호! '통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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