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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12:47:07	2/12	삭제
		ㅡㅡ 논박과정에서 전혀 필요없는 근거니까요. 증명도 필요없는 수준의 감정에의 호소.
	841	진중권 트위터 업그레이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5-11-07 12:01:28	4	삭제
		이런 비유를 비약이라고 하죠.
	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1:48:21	0	삭제
		2번째 사진 복고느낌 물씬! 멋지시네요.
	839	망치가 없는 동생이 걱정 된 토르 만화 [새창]	2015-11-07 01:17:14	3	삭제
		북구의 기상 "노키아" 아이템 등급 : 전설
	838	국방부, 과거 교과서에서 "전두환 강압정치" 삭제 요구 [새창]	2015-11-07 00:54:43	0	삭제
		이야!!!!!!!!!!!이건 뭐... 땡삼형님의 위대한 업적인 '병신같은 정치군인 쓸어버리기'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곰팡이처럼 번지는구만.
	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0:37:40	2	삭제
		현대인과 그들이 향유하는 문화, 그리고 구분할 줄 아는 이성을 이렇게 저평가하는 분을 오랜만에 뵙습니다. 뭐, 일단 긴 야근을 끝마쳐야하니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나중에라도 혹 있을 아동성폭력 사건에 단순히 대중문화를 연관시키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자성예언(self-fulfilling prophecy, 내 그럴줄 알았지!)이라는 편협한 해석만 나올 뿐 이니까요. 사회와 사건의 인과에 대해 폭넓은 시선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은 그렇게 단순하게 돌아가지 않습니다.
	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0:12:44	1	삭제
		그런 예에서 친밀감을 느껴 개인적인 기호를 무시하고 백퍼센트 무조건적인 구매로 이어지던가요? 관습적으로 거부감이 느껴지는 사안에 대해서 사람들이 갈등없이 항상 노출이 많은 것만을 선택하던가요?
	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23:54:27	3	삭제
		그러니까 말씀인 즉슨 잘못된 대중문화가 프로파간다와 비슷하게 선동성을 띈다 이런건가요?
	8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23:48:45	12	삭제
		피에님//그 부서들이란게 꼰대성향이 얼마나 강한데요;;;;그런 걱정 안하셔도 되요. 오히려 비웃었던 사건들 대부분은 엉뚱한데서 성적요소, 폭력요소를 찾아대던 사건들이 오지게 많았기 때문입니다. 마치 지금의 피에님처럼요. 많은 일반인들을 미성숙한 인간으로 취급했거든요.
	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23:28:16	13	삭제
		1ㅡㅡ여기 아동성관계 옹호하는 인간이 어딨어요. 소아성애(취향도 아니고 성향도 아니고 질병입니다.)와 아동성범죄가 완전한 교집합도 아니거니와 정확히 사회 전반에 깔린 롤리타 컨셉트 옹호에 대한 미숙하고 모호한 기준만 가지고 논의도 없이 까대기만 하는게 이상하다는건데...
	831	애인의 딸 강금 강간한 범인 집행유예로 석방 [새창]	2015-11-06 23:15:55	1	삭제
		개새끼네ㅡㅡ
	8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23:09:12	2	삭제
		소아성애(페도필리아)는 아동 성착취에 위한 지배강제욕구 조절이 안되는거랑은 전혀 다른 말이라고요.
	8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22:44:18	2	삭제
		페도필리아 자체는 이상성욕이고 일종의 정신병이긴 한데, 이 사람들이 딱히 충동조절에 이상이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무조건적으로 자극받으리라는건 너무 앞서나가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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