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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2	오사카 혐한 시장스시 경험담 + 피해야 할 일본내 혐한식당 및 가게들 [새창]	2016-10-04 08:30:18	7	삭제
		일본도 전후 경제부흥시기에 우리나라에서 독일보내듯 브라질로 엄청 넘어갔는데, 혼혈 2~3세들 귀국해서 찬밥대우받고 장난아닙니다. 일본식 순혈주의...우리나라보다 강했으면 강했지, 전혀 약하지는 않죠.
	1951	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김영란법이 좋아지네요 [새창]	2016-09-30 18:23:54	0	삭제
		저게 원래 맞는거 아님?
	1950	자연농원 입장법.gif [새창]	2016-09-30 15:53:40	8	삭제
		파란 나라를 보았니?
	1949	교황, 1333년에 고려 충숙왕에게 서한 보냈다 [새창]	2016-09-30 10:40:03	0	삭제
		고려인이나 색목인 둘 모두 원나라에서 관료계층으로 일할 수 있는 계급이기도 했고 하면서...일부 색목인 상인들이 고려로 유입된거 아닌가~싶네요. 워낙 원나라 내에서 상재에 밝은 인물들이 고려인들이었기도 하고...
	1948	뭔가 이상한 냥줍 끝판왕 [새창]	2016-09-29 17:40:29	0	삭제
		사자는 몇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근데 껴안는 것 자체가 매우 힘들고 아프다고...
	19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16:33:26	1	삭제
		억울한게 아니고 한심한거지...딱 봐도 그 눈빛인데...
	1946	백남기 부검 필요 없는 영상이 공개됐다 [새창]	2016-09-29 16:19:29	1	삭제
		보다못한 의경이 방패로 막아주러 들어갔네. 직원이란 새끼들이 어휴 ㅡㅡ
	1945	자기소개서를 만만히 보시는 분들이 많네요. [새창]	2016-09-29 15:52:02	0	삭제
		중소기업에 자소서 제목 '살려주세요.'로 보냈다가 뺀찌먹은 사람...
	19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12:56:44	0	삭제
		자! 이제 폭발하기 전에 빨간선을 끊어!
	1943	[SBS스페셜] 은밀하게 과감하게~ 요즘 젊은 것들의 사표 [새창]	2016-09-29 12:37:23	5	삭제
		한국식 열정페이 : 약속이 없다. 아니, 약속이 있긴 하다. 니가 좋아하는 일 시켜주니 쭉~덜 받는거. 니가 좋아하는 일이니 쭈~~~~~~~욱 열정으로 책정된 임금선에서부터 시작해서 쭈~~~~~~~욱 적은 인상률로 쭈~~~~~~~~욱 살아라. 혹시 모르지? 니가 여기서 살아남으면 직책받고 좀 더 받을지? 아! 야근 특근은 눈치 좀 봐야되는거 알지? 해외식 열정페이 : 스킬은 가르쳐주는 대신 돈은 못주겠다. 아마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거다. 그 다음부터는 갓스피드되시길~
	1942	[SBS스페셜] 은밀하게 과감하게~ 요즘 젊은 것들의 사표 [새창]	2016-09-29 10:57:57	54	삭제
		한국식 열정페이 : 타의 무급 스킨스쿠버 : 자의
	1941	다이소 수면안대를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했습니다.reform [새창]	2016-09-29 10:21:17	7	삭제
		해석 : 귀하의 유두는 안녕하신가요?
	19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8 21:40:15	3/16	삭제
		그래서 비자발적이라고 했죠. 안락사는 수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살인이 아님을 얘기한게 아니고요. 안락사가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습니다. 단순히 호스피털리티만 따지는게 아니고요.
	19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8 16:45:17	7/10	삭제
		...이쯤 되면 시정부와 병원 카르텔에 의한 비자발적 안락사 아닌가 싶을 정도인데?
	1938	아는형님 오프닝 예상.txt [새창]	2016-09-27 22:15:10	1	삭제
		성지 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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