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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게으른사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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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으른사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0 제게 기억남는 김대중 대통령 사진 [새창] 2014-08-10 08:48:29 1 삭제
    하지만 김영삼 때는 기득권의 눈치 떄문에 힘들었죠.
    김대중 때에서야 그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법제정 시도가 나왔죠.

    노무현대 법이 통과되었고요.
    449 왜 새정치당사에 이분들이 계시죠? [새창] 2014-08-10 08:32:10 0 삭제
    저도 바랍니다.
    이제 남은 민주당의 밑천이라고는 친노정서뿐입니다.
    여기에 기대 뭔가 해봐야죠.
    448 정의당 "박영선, 세월호특별법 재협상 선언해야" [새창] 2014-08-10 08:19:27 0/10 삭제
    그럼 다음을 기약할 수 없다니까요.
    정당이 투쟁한다고 없는 힘이 생기지 않는 겁니다.

    정당은 표를 얻어야 힘이 생기는 겁니다.
    현재로서는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대다수 정치 무관심층, 부동층, 보수 중장년층들의 표를 포기하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그럼 또 지는 겁니다.
    447 정의당 "박영선, 세월호특별법 재협상 선언해야" [새창] 2014-08-10 08:12:50 0/12 삭제
    419하고 광주민주화운동 직후에도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이 대놓고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게 국민의 선택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국 수십년이 지나 419, 광주민주화운동은 법으로 보장받는 민주화 운동으로 공인 받았습니다.

    이 때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민주당이 419 희생자들과 광주 희생자들을 외면한 겁니까?
    446 정의당 "박영선, 세월호특별법 재협상 선언해야" [새창] 2014-08-10 08:08:32 0/8 삭제
    민주당이 멍청한 거 맞다니까요.

    근데 그 패배마저 인정안 하면 더욱더 멍청한 겁니다.

    미우나 고우나 세월호 유족 대변하는 유일정당이 민주당이었는데 패했습니다.
    정당으로서는 다음을 기약할 수밖에요.

    하지만 그걸 잊지 않고 언제가는 정의를 실현하는 것도 결국 정당의 임무입니다.
    445 정의당 "박영선, 세월호특별법 재협상 선언해야" [새창] 2014-08-10 08:01:47 0/10 삭제
    그런 하찮은 거랑은 다름요.
    정치에서 가장 준엄한 게 표입니다.
    이건 협상의 여지고 자시고 없는 겁니다.
    444 정의당 "박영선, 세월호특별법 재협상 선언해야" [새창] 2014-08-10 07:55:28 2/12 삭제
    나도 민주당 멍청하다 생각함요.
    그러니 민주당이 욕먹는 거임.

    하지만 열받아도 해야하는 일이기 떄문에 박영선이 총대매고 하고 있는 거임.
    바둑에서 져도 계가하고 왜 졌는지 상대기사와 이야기 해서 예를 다해야 하는 거고,
    스포츠에서 져도 진 쪽이 이긴 쪽에 속으로 눈물흘리며 웃으며 악수해야 하는 거임.

    정치도 패배를 인정하는 수순을 밟는 거는 어쩔 수 없는 거임.
    그게 프로임.
    443 정의당 "박영선, 세월호특별법 재협상 선언해야" [새창] 2014-08-10 07:46:09 0/12 삭제
    정당이 왜 존재하는지 살피면, 왜 민주당이 그래야만 했었는지 조금은 알거임둥.
    442 정의당 "박영선, 세월호특별법 재협상 선언해야" [새창] 2014-08-10 07:45:01 0/13 삭제
    개개의 정치인이 항의차원에서 그럴 수는 있어도, 정당은 결코 그래서는 안 됨.
    현 국민정서상 정당은 원내에서 승부를 봐야 하는 것이 국민의 뜻임.
    441 정의당 "박영선, 세월호특별법 재협상 선언해야" [새창] 2014-08-10 07:44:13 1/13 삭제
    그 사람들은 정치인이나 정당이 아니지 않음?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지 말아야 함요.

    지금 똑같은 행위를 정당이 한다는 것은 걍 나 정당 안 하고, 시민단체 할래요와 진배 없는 거임.
    440 정의당 "박영선, 세월호특별법 재협상 선언해야" [새창] 2014-08-10 07:41:32 1/11 삭제
    보궐선거가 결국 정치적 투쟁이었으니까요.
    여기서 박영선이 아둥바둥 한 게 투쟁이 아니고 뭐임?

    시민들이 피흘린걸 잊지 않은 정치인들이 있으니, 정의가 실현된 거임둥.
    표를 얻읍시다, 동정론을 얻을 게 아니라.
    439 정의당 "박영선, 세월호특별법 재협상 선언해야" [새창] 2014-08-10 07:38:12 2/15 삭제
    나도 당신이 열받는 거 이해하는데, 세상 이치가 그런걸 내가 거짓말을 해야 함?

    이번 선거 결과에서 국민이 세월호를 배신한 이상, 정당은 따라야 함.
    과거에 국민은 419, 광주민주화운동 배신한 전력이 있었음요.

    그럼에도 결국 세월이 지나고, 정치적 힘을 얻게 되면, 그 때가서야 정의가 실현되는 거임.
    현재 투쟁이 그 힘을 얻을 방법이면 나도 찬성하겠는데, 현재는 그게 아님.
    이건 그냥 열받아서 화풀이 하는 거와 다를바가 없는 거임.
    438 정의당 "박영선, 세월호특별법 재협상 선언해야" [새창] 2014-08-10 07:32:44 1/16 삭제
    김대중, 노무현도 원내에서는 정치했음.
    투쟁을 하면서 정치를 하는 거지, 투쟁만 하면서 정치를 외면하지 않았음.

    흔히들 시위현장에 정치인이 나타나 자기 의견을 말하면, 정치인이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
    근데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정치인이 자신을 배신했다고 욕.
    근데 정치인은 거기 말고도 살펴야 할 다른 사정도 있음.

    하지만 결국 세월이 지나면 어느정도 정의가 불현듯 실현.
    마치 419, 광주민주화 운동처럼요.

    이 변화가 투쟁 때문에 일어났습니까, 정치 때문에 일어났습니까?
    437 나이 60살 먹어가는 노땅이 오유를 저격해 본다. [새창] 2014-08-10 07:27:24 0/4 삭제
    1 그렇게 하고 싶으면 이겼어야죠.
    국민들이 싫다는데, 뭐 정당이 방법이 있음요?

    여론조사에서 53%가 기소권을 진상위에 주는 거 찬성한다지만, 표에 반영되지 않은 여론조사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누누히 말하지만, 큰 정의를 실현하려면 힘이 있어야 하고, 힘이 있으려면 이겨야 합니다.
    투쟁한다고 없는 힘이 생깁니까?
    436 정의당 "박영선, 세월호특별법 재협상 선언해야" [새창] 2014-08-10 07:24:11 2/18 삭제
    정당이 정치하는 곳이지, 투쟁하는 시민단체라고 착각 마삼.
    걍 당신이 세월호 항의하는 시민단체를 조직하거나 후원하는 거랑, 정당이 거리 나가서 정치 안하는 거하고 같다고 보는 인간들이 이상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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