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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10:47:47	0	삭제
		ㅎㅎㅎㅎ.....긴급한 상황일수록 자신의 위치를 얘기해주는것이 맞습니다. 위치추적 시작하는 시간보다 위치가 어디다 얘기하는것이 더 빠르지요...
	101	방관자 효과 글보고 남겨요 [새창]	2014-08-05 10:43:01	82	삭제
		방관자효과... 제 경험으로 생각했을때는 긴급상황 발생 시 누구나 다 돕고싶은마음 50%와 무시하고픈마음 50%으로 시작을하는듯합니다. 이 때 누군가가 먼저 돕기시작하며 추가의 도움을 요청할 때에는 돕고싶은 마음의 %가 상승하여 함께 돕게되는거죠.. 몇년 전 지방출장때 대략 300m앞에서 경운기가 인도쪽으로 덜컥거리며 이상하게 움직이고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누가 시동걸어놓은채로 내려서 경운기가 맘대로 움직이나보다 생각하며 천천히 그 옆을 지나가고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경운기의 방향이 이상하게 꺾여있었고, 그 꺾여진 틈에 어르신 한분이 끼어있었던겁니다. 바로 차 세우고 혼자 어떻게 해보려고 생 난리를 쳤으나 혼자서는 도저히 안될듯 하여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니 그제서야 지나가시던 분들도 한분 두분 오기 시작하더군요.. 하지만 10명 남짓한 인원으로는 택도없었고, 추가 병력(?)을 요청하기 위해 지나가던 차를 잡아서 인근 파출소(사고지점에서 대략 50m정도 위치)와 119에 신고를 부탁하고 경찰들도 오고...결국은 20명 가까이 모여서 그 어르신을 빼내기는 했는데.. 지방인지라 119출동도 20분 가량 소요되고...도우려고 나오신 분들도 대부분 어르신...파출소에서도 몇분 오셨는데 마찬가지로 연세있으신 경찰분들...결국 119분들이 모셔갔지만 업무 끝내고 그 파출소에 들려 확인해봤더니 시간이 지체되어 결국은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이때 느낀건 긴급한일이 발생했을 때 누구나 선뜻 나서지는 못하지만 나설 계기가 있으면 모두 자신의 일처럼 적극적으로 변한다였습니다...
	100	베오베간 동생 큰일날뻔한 이야기를 보고. [새창]	2014-08-04 09:50:10	1	삭제
		헐...동생분 큰일날뻔하셨네요... 당시 저는 안산에 살고있어서 옆동네 일이라 더욱 관심있었죠...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4 09:46:53	8	삭제
		어느곳으로 다녀오실런지는 모르지만.. 몸 조심히 잘 다녀오시고 외국의 귀신들은 어떤지 얘기해주셔요~~!!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4 09:42:59	4/5	삭제
		오유는 조선시대 선비분들이 많으신지...유교사상에 너무도 심취하셔서 서로 최대한의 예의를 갖추지 않으면 기분이 상하나봐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4 09:41:56	0	삭제
		ㅎㅎ...그러게요..ㅋ
	96	어릴 적 여러가지 이야기 [새창]	2014-08-04 09:39:15	1	삭제
		잘 봤어요...다음 이야기 풀어주세요~~!! 궁금하잖아요...ㅠㅠ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4 09:27:04	2	삭제
		축 생 일 !!!! 맞아요...밝고 긍정적으로 사는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듯해요... 매번 재미난글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주변분들과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94	귀신이랑은 인연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새창]	2014-07-30 21:45:48	11	삭제
		오..대담하시네요.. 귀신이 오히려 눈 깔았네요..ㅎㅎ 부모님께서 오유회원이 아니시라면 두번째 에피소드도 부탁드려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08:08:58	0	삭제
		111..아주 적절한 표현입니다.. 만점드립니다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23:25:58	14	삭제
		뭐..소수로 인해 다수가 피해를 보는경우가 많죠.. 중요한건 그 소수의 돌탱이들은 지들이 마치 성인군자인듯 내 말과 행동은 완벽하다 큰 착각을하죠.. . . . 각설하고 둥이님..초심을 잃지마세요 오유가 좋아서 어디 안가신다 하셨던 그 맘을 잊지마세요.. 안좋은 마음 삭이려 조금 쉬다오시는건 기꺼이 기다리겠습니다..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21:33:39	1	삭제
		헐..진짜 마지막인가요???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12:58:29	1	삭제
		그래서요~~??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12:34:40	10	삭제
		선추 실시간 대기중!!!!
	88	진짜 이번년도가 재앙이 수두룩하니 나오는 해라더니... [새창]	2014-07-25 09:21:01	0	삭제
		정말 후덜덜한 2014년이네요... 물에서 하늘에서 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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