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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련곰탱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30
    방문 : 8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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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미련곰탱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11:33:03 0 삭제
    잼난글 감사합니다.~~!!
    어머님의 멘트는 이모님 몸속에 다른 존재가 들어갔었다는 야그인가요??
    161 연가시 발견 [새창] 2014-10-10 11:23:50 6 삭제
    막상 실제로 보니까 덜 징그럽더군요...
    마치 얇은 철사줄이 구불구불 말려있다...이런 느낌??
    몇일 전 봉평에있는 허브관련 농장에 구경 갔다가 바닥에 널려있는 연가시들 많이 보구 왔네요..ㅎ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11:18:36 1 삭제
    ㅎㅎ...윗댓글 닉넴이 정말 후덜덜 하시네요..ㅋㅋ
    다음 스토리 기다립니다~~
    159 무겁지 않니? [새창] 2014-10-08 12:08:47 2 삭제
    할머님이 여러번 살려주시네요...
    부모님을 비롯하여 할머니께도 돌아가시는 그날까지 효도하셔야합니다!!
    158 갑자기 생각난 분신사바 경험담 [새창] 2014-10-06 18:44:29 0 삭제
    다음 이야기 기다립니다~~!!
    157 오랜만에 글남겨봅니다. [새창] 2014-10-06 18:10:45 0 삭제
    아무래도 파도 파도 끝이 없었던 칡뿌리가 사연이 있었나보네요...
    156 내가 겪은 무서운 일 [새창] 2014-10-06 18:05:50 2 삭제
    당연히 궁금하죠...
    올려주시길 바랍니돠~~!!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2 17:58:25 0 삭제
    꿈속에서 나온숫자 6개...아직 당첨소식 없고,
    꿈속에서 나온 유명인들...다 부질없더군요..
    꿈속에서 즐겁게 개랑 뛰놀고 아무일 없었고,
    꿈속에서 똥만지고 돼지랑 놀아도 또한 지극히 평범하게 지나가더군요..

    즉!!
    좋은꿈 꾸시면 단순하게 "좋은꿈이구나"하며 즐거운 맘으로 생활하시고,
    혹여 나쁜꿈 꾸시더라도 조심하며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는것이 좋을듯 해요..

    세상에 100%란 없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154 살려놨더니 귀찮게하네.... [새창] 2014-10-02 17:55:08 141 삭제
    물에빠진놈 구해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구조사님들도 사람 봐가면서 구조하셔야하는건가....ㅡㅡ
    153 200년 전 악어사냥.jpg [새창] 2014-10-02 17:53:24 182 삭제
    헐...ㅡㅡ
    당시 유럽놈들은 아시아인이나 아프리카인...남미인...즉 유색인종들은 동물취급했으니까요...
    152 차안에서 발견된 물건입니다 [새창] 2014-10-02 17:50:52 10 삭제
    저 뾰족한걸로 소코구멍 사이의 살을 뚫고, 뚫린 구멍에 저 둥글게 엮인 뚜레를 넣는거지요..
    소 불쌍하다...ㅠㅠ
    151 기가 약했던 아이 검은사람(?) [새창] 2014-10-01 09:58:25 0 삭제
    화이팅~~!!!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30 23:11:43 0 삭제
    설마요..ㅡㅡ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30 23:10:03 1 삭제
    아버님이 대단하신분이네요..
    정말 선인이신듯 합니다
    148 깔깔이의 신비 [새창] 2014-09-30 18:17:11 1 삭제
    모든 현상에 대하여 설명할수 있다면 미스테리 게시판이 없겠죠...
    일단 신비한 현상 경험하신것 감축드리고..한편 부럽네요...전 근래에 지극히 평범한 일상만 보내고 있어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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