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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곰탱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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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휴 4번째 실화입니다! 자취하시는분 조금 무서움주의 [새창]	2015-04-17 11:20:48	0	삭제
		예전에 올리신 글들도 그렇고...작성자님은 감이 좀 있으신듯... 항상 몸 조심하셔요!!
	191	안무서움주의 실화주의o_O;; [새창]	2015-04-17 11:18:11	0	삭제
		돌아가신분이 위로받고 싶으셨나보네요...ㅠㅠ
	190	어제 시청광장에는 7천 명이 모였습니다. [새창]	2015-04-17 10:08:01	1	삭제
		갸들은 원래 숫자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니...뭐...100만 넘어가면 잘 못세는듯..ㅋ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10:07:05	0	삭제
		뭔... 고딩때 선생님이 "주번나와" 외치는것도 아니고... 문재인의원이 만만해 보이나...걸핏하면 걸고넘어지네요..ㅡㅡ
	188	조현아의 ‘쪽지’ 사과와 박근혜의 ‘팽목항’ 담화의 닮은 점과 차이점! [새창]	2015-04-16 17:44:48	1	삭제
		컬럼비아로 9박12일 해외여행가면 여행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뭐...숙식은 해결해줄테고, 뱅기값만 지불하면 끝이려나??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17:37:47	0	삭제
		그렇죠... 장난감 하나로 모든것을 덮어버리려는 수작일수도...
	186	세월호 1주기 추모제는 안산에서 하는데 팽목항에 간 대통령 [새창]	2015-04-16 17:14:22	0	삭제
		왜 목도리는 안했지?? 딴넘들은 다 한듯한데...관악구 누구까지도 똑같아 보이는 목도리를 했건만.... 뭐...안산에는 갈때까지 간 장난감 보내고 욕바가지 뒤집어쓰는 꼴 봤고, 팽목항에서는 성지순례 인증만 남기면 나머지는 기레기들이 알아서 포장해주겠지 하는 심정으로 당당히 찾아간듯..
	185	팽목항 방문한 정동영 후보 [새창]	2015-04-16 17:08:02	0	삭제
		쑈~~!!! 끝은 없는거야~~ 이 노래구절이 생각나는군요..ㅡㅡ
	184	이번 정권에서 [새창]	2015-04-16 12:27:01	0	삭제
		걍...이명박이라 불러주세요... 임씨인 제가 듣기에는 참으로 거북하네요...ㅠㅠ 아들 태어날때 농담으로 "임영박"으로 이름 짖는다고 했었는데....농담으로 끝나서 다행이었죠..ㅡㅡ
	183	비열의 대명사 정치꾼....... [새창]	2015-04-16 12:19:54	0	삭제
		철새...는 아니지만... 소신도 없고, 줏대도 없고...
	182	이완구 총리 참배막은건 좀 아니라고보네요 [새창]	2015-04-16 12:12:53	0	삭제
		오고 안오고를 떠나서... 이완구 입장에서는 정말 가기싫었겠지만...방문시 어떤 대접을 받을 지 알고서도 가야만하는 장소였고, 유가족 입장에서는 참배를 시켜주고 싶어도 정말 꼴보기 싫어서 돌려보낼 수 밖에 없었을 듯 합니다. 폭력사태 일어나지 않은것만해도 다행인듯... 이완구의 방문여부보다는 제대로된 정치인이라면.....지들 입으로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외쳤던 모든 정치인들이 조문하는것이 맞는것이겠죠..
	181	기묘한 콧물 [새창]	2015-02-26 10:28:20	1	삭제
		ㅎㅎ...저도 같은경험...군대에서...ㅡㅡ 몇일동안 감기땜시 코가막혀 답답해 죽을것 같았는데 하루는 코를 풀었는데 엄청나게 나오더라구요.. 첨에 휴지를 몇칸접어서 풀었는데 손에 묻을정도로 많이 나오고 이후 응아 뒷처리 할때처럼 휴지를 여러겹 접어서 5~6번 정도 더 풀었는데 그때마다 봇물터진듯 쏟아져 나오더군요...그 시원함이란..ㅋ 신기한게 저도 그렇게 풀고 감기가 뚝 떨어지더군요... 글고 뇌수인지는 모르겠지만 몇년전...그때도 감기걸린지 한 1주일 지났으려나... 코를 풀거나 하지도 않았는데 코피나듯 뭐가 주르륵 흐르는 느낌이 나서 손으로 받았더니 약간 피가 섞인듯한 흐린 붉은색의 액체가 주르륵 나오더군요.. 손으로 받고 휴지로 닦고....그 양은 느낌상 소주잔 한잔가득 정도?? 그러고 나니 더는 안나왔지요.. 나중에 이비인후과 전문의한테 물어봤더만 별거 아니라기에 그런가 보다하고 넘어갔는데 뇌수였을라나?? 쓰고나니...음청 더럽네요...ㅡㅡ 급하긴 했지만 첨에는 다 손으로 받아서 처리하고...ㅡ,.ㅡ
	179	[실화] 어릴 때 살던 집에서 귀신 본 이야기 -마지막 [새창]	2014-11-20 15:57:52	5	삭제
		마무리 감사합니다. 그래도 과거의 아픈기억을 잘 추스리시고 부모님이 재결합은 안하셔지만, 아직도 서로 대면하시는것보면 다행히 잘 해결이 된거라고 볼수있겠네요.. 잘 읽었고, 다음 소소한 에피소드들도 풀어주셔요~~
	178	[경험담] 여기가 귀신 만난 곳 이야기하는 곳인가요? [새창]	2014-11-20 15:51:03	0	삭제
		고생하셨네요...다음 에피소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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