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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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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0	새벽에 응급실 다녀옴 [새창]	2024-05-09 13:14:06	2	삭제
		코로나 때 유행하지 못했던 질병들이 아직도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족구랑 헤르판지나(구내염=수족구친척)도 슬슬 시작하고 있고요. 1~2년이면 끝날 줄 알았는데 기네요...ㅠ 39도 이상의 고열이면 바이러스 질환일 가능성이 있고 해열제나 증상 조절제 외에는 크게 소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고열일 경우 해열제를 체중 절반 용량으로 사용해보세요 20킬로면 10ml로요. 해열제 효과 나타나려면 2시간 기다려봐야 합니다. 아이가 어릴수록 몸이 바이러스에 대항해서 회복될때까지 고열에 탈수되거나 처지는게 문제인데 수액 맞히시니 회복이 더 빠를거예요... 맞벌이시니 일도 신경쓰랴 아이도 신경쓰랴... 엄마가 고생이 많으시군요 힘내세요!ㅠㅠ
	659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1 [새창]	2024-05-09 13:08:29	4	삭제
		오늘의 교훈 싸이코와의 대화에서는 녹음이 필수다! 내일 올라오겠지..? 했는데 오늘도 올라와 있어서 감사합니다~_~
	658	서울 너무 살기 싫은데 병원 생각하면 [새창]	2024-05-09 10:58:13	2	삭제
		수도권만 내려와도 곳에 따라 아동병원 없는 지역이 있습니다. 소아응급실도 한 손에 꼽아요... 저도 아이가 어릴때 아파서 병원 많이 다녔는데 한 해 한 해 갈수록 체감되는게 달라요
	657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0 [새창]	2024-05-08 21:25:28	0	삭제
		배려 감사합니다 평상시에도 입에 칼을 물고 하는 듯한 말을 하는 적이 있어서 의도와 다르게 상처를 주는 경우가 있는데 조심해야겠어요 작가님 글에서 논쟁이 벌어지는 걸 막아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__)
	656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0 [새창]	2024-05-08 12:17:49	1	삭제
		오 그렇군요 제가 너무 오바했네요 반성합니닷 ㅠㅠ
	655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0 [새창]	2024-05-08 09:48:41	3	삭제
		우와 왠지 느낌이 싸해서 추천수 확인했더니 9 ! 제가 추천해서 베스트로 고고고!! 선추천 후 감상하느라 감상이 더 늦었네용 퀵실버대리 사고방식이 대단하다 못해 놀랍네요.... 회삿돈으로 계 할 때 놀라고 두 번 놀라게 되네요. 요즘 젊은이들 생각이 저렇다면 어떻게 도와주나요...;;;; 회사에서 일하는 건 학교에서 배우는 거랑은 좀 괴리가 있지만 학교에서는 기본 중의 기본을 가르쳐서 최소한의 기본기를 탑재시켜 내보낸다고 생각했거든요. 인성이랑 기본기는 다른 이야기기는 하지요... 누가 도와줄 수 없는 부분이 인성이기도 하고요...--;;; 퀵실버 대리가 면접에 떨어져도 여기서 다니기가 괴롭게 되니 퇴사하고 이직하든지 해야할텐데요 죄송합니다 여기저기 사과하고 만회할 것 같은 인물로 보이질 않아용...... 드디어 다음 화에 팀장 승진인가요! 미리미리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54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9 [새창]	2024-05-07 19:27:44	2	삭제
		오잉 오늘도 보고 내일도 보고 감사합니다~~~
	653	남편이 미역국이 맛있다고 했다 [새창]	2024-05-03 10:05:58	3	삭제
		연두는 계란찜에 넣으면 신세계가 열려용
	65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8 [새창]	2024-05-02 21:41:38	1	삭제
		오잉 한편 더 있다니 보너스 같네요 감사합니다 저희도 회전초밥을 간 적 있는데 아이들은 빙글빙글 도는 초밥을 자기가 고르는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계란초밥이나 타코야키나 우동 같은 걸 고르는지라 굳이 회전초밥이어야하나 싶은 생각도 들지만 그걸 재미있어하는 것 같아요. 마님 아기가 몇살인지 모르지만 귀엽겠네요~
	65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7 [새창]	2024-05-02 12:31:10	1	삭제
		오잉 글이 잘려버렸네요 못 치우는 응가를 대신 치워주고 있는데 자의도 아닌 타의로 합류하게 되어버린거잖아요... 아이구ㅠㅠ
	65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7 [새창]	2024-05-02 11:32:47	1	삭제
		어제는 보거스 오늘은 퀵실버ㅠㅠ 여기서 밥그릇 얘기가 나오나요... 확실히 선임이 밥그릇 챙기려고 후임 안 가르쳐주는 경우가 있지만 지금 쓸 말은 아닌데... 지금은 니가 못 치우는
	649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6 [새창]	2024-05-01 10:34:42	2	삭제
		앗 아니 난 왜 이 글을 오늘 봐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학습능력이 없나...? 윗대가리들 대가리 깨져나가는 걸 한두명도 아니고 줄줄이 봤으면서 직급도 딸리고 실력도 딸리는데 자기 대가리 안 깨질거라는 생각을 왜 했던 걸까나요 ㅎㅎㅎ 요즘에는 아랫년차 친구들을 먼저 가르쳐주지 않고 물어보면 가르쳐주기로 했는데 물어보기 전에 미리 미흡한 점을 보완해줘도 고마워하긴 커녕 '웬 참견?' 이라고 생각하는게 너무 눈에 보여서요...--; 바쁘지 않아서 물어보라고 옆에 붙어서 어시스트 해줘도 물어보질 않아요... 하지만 이제는 저도 거지같이 일하고 있어도 말 안해줘요... 언젠가 와장창 깨지거나 컴플레인 걸려봐야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아쉬울때나 찾지... 아쉬울때도 안 찾아서 참 걱정이에요
	648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5 [새창]	2024-04-30 10:34:45	2	삭제
		월수금도 좋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647	모든 철학자들의 신, 플라톤의 무덤 위치가 발견됨 [새창]	2024-04-30 09:36:28	0	삭제
		너무 오래되어서 흙으로 돌아가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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