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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명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9
    방문 : 22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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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3 [새창] 2024-05-31 10:39:37 1 삭제
    K이사는 그냥 큰 건수가 자기 손으로 성사시켜
    그게 자기 업적이 되었으면 하는 욕망에 제대로 차려 먹지 못할 밥상을 차리라고 입만 털었던 거 같네요...
    근데 아랫 사람 실무 능력 파악조차도 못 하는 사람인 것 같은데 그게 될까요...?

    투투의 쓸데 없는 라벨링 때문에 문제 터지고 투투 과장도 한 번 나락 다녀오실 것 느낌이 듭니다..
    멀리 안 가요 투투!

    지난번 글 다시 보고 아기 복근??? 보고 놀라고 왔습니다.
    아니 복근이 저렇게 아기 초콜릿 같이 선명하다는게????
    타고난게 맞나봐요 대단합니다~

    궁금한 점은 업계에서 재입사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은가요?
    한 군데서 일하다가 그만두면 재입사하고 싶은 마음이 잘 안 생길 것 같은데 말이에요...
    글을 읽다보니 그만두고 다시 들어오고 다시 그만두고 그런 경우가 있어서요.
    뭐랄까 회전문 같네요;;;
    70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3 [새창] 2024-05-31 09:34:43 1 삭제
    으악 선추천!!!
    699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2 [새창] 2024-05-30 11:09:50 1 삭제
    맞아요 아이들이 불편한 증상 있으면 엄마들은 걱정이 많죠
    병원에 가는 건 상관이 없는데 비염증상으로 이비인후과를 간다면 감기로 오인하고 항생제 처방이 나오는 경우가 왕왕 있어서 구분이 필요하기 때문에 원인 파악을 위한 검사를 실시하는겁니다
    민감도에 따라 새우를 먹어도 괜찮은데 맛을 새콤하게 느낀다던가 하는 약한 반응이 있는가 하면 먹으면 바로 퉁퉁 붓는 반응이 있기도 해서요.
    4세면 아직 알러지가 선명하게 드러나지는 않는 나이입니다. 성장에 따라, 몸 상태에 따라 조금씩 바뀌기도 해서요.
    최근에는 엄마들 어릴때보다 기술이 좋아져서 원인을 알 수 있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약을 많이 먹는게 걱정되는 시기가 온다면 검사도 고려해보세요~_~
    698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2 [새창] 2024-05-30 10:44:45 1 삭제
    차량 고장이 잘 수리되어서 다행입니다~
    9시 즈음에 올리시는데 글이 없어서 무슨 일 있으신가 걱정했어요.
    이번 프로젝트가 제발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내일도 기다려집니다!^^

    아참 혹시 아기 비염이 심하다면 알러지 검사 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우리가 대표적으로 아는 복숭아, 갑각류 외에 집먼지 진드기나 의외로 다른게 나오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체질을 바꿀 수는 없지만 환경은 어느 정도 통제 할 수 있어서
    환경적 부분의 원인이 나오면 자려고 누웠을 때 코막혀 하거나 힘들어 하는게 많이 나아질 수 있어요
    MAST 검사는 원인 물질이 뭔지 파악하고, 피부과나 소아과 같은곳에 문의하면 요즘은 실시하는 곳이 많습니다.
    CAP검사는 하는 곳이 별로 없는데 현재 알러지 감응도 정도를 어느 만큼인지 알 수 있고
    의료진 사이에서는 MAST검사보다 더 신뢰성이 있다고 하네요.
    피부첩포검사(대학병원에서 주로 함)는 거의 하지 않는데 알레르기가 심한 경우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체질 개선 치료 같은게 있긴 있습니다.
    면역 치료라고 하는데요, 주사를 맞거나, 혀 밑 설하정을 투여해서 3년간 치료하면 10년간 효과가 있습니다.
    비용의 경우 3년간 900~1000만원 가량 들어요.

    우리나라 날씨 특성상 호발하는 비염의 경우 해외에서 여행하시거나 이민거주 하시는 경우 확 나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태국처럼 습하고 따뜻한 날씨에서는 또 괜찮았다는 이야기도 있으신데 직접 겪은바가 아니어서 확실치는 않습니다.
    아이들 질환의 경우 아토피-비염-천식으로 이어지는 알레르기 행진이라고 부르는 질병의 연속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토피로 시작했다가 점점 크면서 비염이 되고 나이가 들거나 성인이 되거나 하면 천식으로 발병하는 식입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에는 한 반에 몇 명 이상이 알레르기가 있거나 비염으로 드물지 않게 되었네요.
    아이들이 불편한 증상이나 질환으로 불편해 하는 걸 보면 좀 짠해요....
    물어보신 것도 아닌데 오지랖으로 TMI를 엄청 발사했네요.
    알고 계신 정보였을 수도 있는데 미리 양해 말씀 구합니다.
    697 그동안 된장찌게를 해먹으면서 쟤료에 대한 제 생각임돠 [새창] 2024-05-29 11:30:43 2 삭제
    16. 쌀 : 싼편임 : 2점 : 넣으니까 죽이됨

    여기서 빵 터졌네요
    편견이 없으시군요...
    순창에서 나온 조개멸치 된장찌개 된장(작은거 한통에 3770원 정도)을 먹어봤는데
    된장찌개 시큰둥한 큰아이가 갑자기 맛있다면서 두사발을 퍼먹길래 봤더니
    된장에 청양고추가 좀 들어있어서 그 자체로도 얼큰하고 맛있더라구요.
    저는 원래 음식을 환자식처럼 슴슴하게 하는 편이라 그동안 시큰둥했었나봐요..

    된장이 잘못 끓이면 좀 씁쓸한 맛이 날 때가 있는데
    된장3:고추장1로 끓이시면 훨씬 낫다고 합니다.
    위 방법으로 끓였더니 며칠 굶긴 사람처럼 된장국을 퍼먹은 기억이 나서 추천드립니다...^^
    696 [익명]결혼 하신분들 상견례 의견좀 주세요 [새창] 2024-05-28 22:03:37 0 삭제
    지역에 따라 가풍에 따라 엄격하게 따지시는 분도 계시고 아닌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본인 결혼식인데 가족 내 첫 결혼식이라 이래라 저래라 하시는 분도 많을거고
    예의에 어긋나지 않으려고 허례허식도 많이 쫒아가게 되실 거예요.
    그런데 그게 결국은 내 책임으로 돌아와요....
    너무 숙이고 들어가도 나랑 내 가족 욕 먹이게 되는거지만 너무 고집피우셔서 맞추셔도 상대방 기분 상할 수 있습니다....

    위 댓글님도 쓰셨지만
    결혼 전에 상대방 가족 구성원들께 인사하는 자리이고
    이미 결혼한 형님 내외가 있으실텐데 누구 한 명 빠지라고 하기 너무 곤란할 것 같아요.
    상대방측에서는 누가 동서로 들어오게 될지 궁금할텐데요...
    695 [익명]치과보험 가입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24-05-28 21:47:00 1 삭제
    실비보험과는 다른게
    치료보장 갯수가 명시되어 있어요.
    임플란트 1년에 몇개 이런 식입니다.
    그래서 장기간 유지하는 분은 거의 없으시고 치료 필요하실때 상담 받고 바짝 들었다가 와장창 치료 들어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694 [익명]치과보험 가입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24-05-28 21:45:22 1 삭제
    치과계 종사자입니다.
    최근에 치과보험을 들으셔서 치료 받고 보험 환급을 받으시고자 하시는 분들이 늘어났어요.
    보험이 어느 정도까지 몇개나 보장해주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약관 확인이 기본입니다.

    치과 치료를 얼마나 받으셨는지는 모르지만
    30살이 되셨고 충치 치료 비율이 높으셨다면 교체해야 하는 순간에 목돈이 또 들게 됩니다.
    최소 5~10년정도 후에는 다시 손 보실 곳이 생기고, 임플란트 같은 것을 심게 된다고 하면 더 돈이 들게 됩니다.
    스케일링은 괜찮습니다.
    때우거나 씌우고, 심는 순간부터 0이 한개씩 더 붙습니다.
    보험적용이 되는 치료는 이유가 있어요.
    보험 재료가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보험 적용을 해주는 재료는 보편적으로 비싸지 않으면서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재료를 씁니다.
    예전에는 아말감을 썼고 지금은 보험되는 치아색깔 재료를 쓰지만 레진은 아닙니다.
    장점은 보험이 되어서 저렴하다는 거고 단점은 내구성이 약하다는데 있습니다.
    비보험 재료의 장점은 내구성이나 색이 심미적이고, 단점은 가격이 비싸다는 겁니다.

    치료는 때우기(개당 10만원가량)->본떠서 들어가는 붙이기(25~30만원)-> 전체 깎아 씌우기(50만원)->신경치료해서 씌우기(보험치료+50만원 내외)->못살리면 뽑고 심기(60~200만원) 순으로 진행이 되며 개당 가격입니다.
    가격은 치과마다 부위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치아를 한 번 때우기 시작하면 인공적인 재료는 정기검진을 해서 수명이 다 되면 교체를 해줘야 합니다.
    수명이 다 되어도 밥을 못 먹거나 못 쓰게 되는 건 아니지만 기능적으로 문제가 조금씩 생깁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정기검진을 6개월에 1번이나 1년에 1번정도 가시면서 손 볼 곳이 있으면 그때그때 하시는게 제일 좋고
    다달이 치과 치료용으로 돈을 모으시다가 그걸로 치료받는 정도로 하시면 가장 좋지만
    예측하지 못하는 사고(이가 깨지거나 갑자기 사고)가 있다면 목돈이 들어가게 되니 보험을 드시는거죠...
    임플란트를 여러개 심으실 때 쯤 나이라면 이 관리 못하셨을 경우 40대 중 후반에서 50대 중후반까지 치과 많이 오시더라구요...
    이 나이대가 돈이 많이 드는 치료를 시작할 나이대입니다.
    당장 필요해서 가입하자마자 쓸 수 있는 보험이 아니라 가입후 약관 개시일이라는 게 있어서 가입후 1년 이후부터 보장, 이런 식으로 약관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젊은 분은 치과보험 있으신 분 흔치는 않습니다.
    검진 먼저 해보시고 치과보험 가입하면 도움이 될지 스태프나 치과종사자에게 자문을 구하고 가입하시면 더 나을 것 같아요..
    69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1 [새창] 2024-05-28 17:32:02 1 삭제
    아니 이 마지막 문장은
    시즌 3로 가는 문구 같은데요ㅠㅠ
    점점 마지막 장으로 가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재탕 삼탕 아껴뒀던 네이베웹소설도 개봉해야겠네요ㅠ
    감사합니다
    69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1 [새창] 2024-05-28 17:10:14 1 삭제
    앗?????? 빠른추천후 감상
    691 맥날 외주맡기고 담당자가 검열안했나보네요 [새창] 2024-05-28 10:15:11 3 삭제
    얘네들은 왜이렇게 티를 내지 못해서 안달인지 모르겠어요...--;
    맥날한테 소송당하려면 어쩌려고 그러는지 참....
    69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0 [새창] 2024-05-28 10:03:58 1 삭제
    한가지도 제대로 못 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어디가서도 1인분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귀하죠...
    그걸 활용할 수 있는 자리에 가시는 게 무기가 되지 않을까요?
    689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0 [새창] 2024-05-28 10:00:26 3 삭제
    오... 냥이형... 노련한 헤드헌터시군요.
    헤드헌터의 일하는 방식을 얼핏 들은 적이 있는데 일반 회사원들 말고 좀 중요한 사람들을 헤드헌팅하는 경우에요.
    일단 괜찮은 사람들이 각자 회사에서 일하고 있을 때 점 찍어둔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업사원처럼 생일을 챙기거나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본인을 잊지 않도록 계속 연락을 정기적으로 한대요.
    중간에 회유를 해도 잘 다니고 있을 때에는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언젠가는누구나 한번쯤 흔들릴 때가 오는데 그 때를 꼭 놓치지 않는다고 해요.
    냥이형이 그걸 알고 하시는 게 아니라 본능적으로 하신 일이시겠지만 노력과 세월이 비슷한 방법인 것 같아서 다시 생각이 나게 되었네요.

    회사가 작으면 모든 과정에 조금씩 참여할 기회도 있고 여러가지를 볼 수 있어서 두루두루 큰 흐름을 알게 되고 여러가지를 할 수 있게 되지만
    회사가 클수록 업무가 세분화되니까 본인의 업무에 좀 더 집중할 순 있지만 두루두루 아는 팔방미인이 어려운 것 같아요.
    여러 회사를 경험해 보는것도 좋죠!
    오늘도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_~
    688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0 [새창] 2024-05-28 09:34:10 1 삭제
    앗 벌써! 선추천합니다!!!
    687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9 [새창] 2024-05-27 09:56:29 4 삭제
    아이고 햄릿아저씨....
    맨날 고민만 하다가 이게 뭐예요....
    "파격적인 대우"라는게 뭔지 모르나봐요. ㅠㅠ
    어디 가서 마님같은 직원 물어온다고...
    다 포청천과 그의 친구들 같은 어중이 떠중이들이나 월급 많이 부르고 모셔오듯이 오면서...ㅠㅠ
    최근에 뉴x스와 민x진 사태가 터지면서 회사 내 정치질이 진짜 장난이 아니구나 싶어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_~
    내일도 또 한 편 올려주시는 거 맞나요?
    기대 많이 하고 있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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