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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명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9
    방문 : 22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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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남편이 요즘 레인보우6에 빠져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1-05 15:39:24 0 삭제
    맞아요 게임을 안한다고 해서 자발적으로 집안일을 한다던가 그러지는 않아요;;;;;
    가끔 생색을 내면서 조금 하죠;;;
    어린이집 빨리 보내고 저보고도 좀 쉬라고 했는데
    어린이집 사건만 터지만 전부 이쪽이라서 아이 조금 크고 올해부터 보내려고 못 보내고 있었어요....
    프레이야님은 벌써 한고비 넘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20 남편이 요즘 레인보우6에 빠져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1-05 15:23:00 0 삭제
    음.................... 조언말씀 고맙습니다...
    19 남편이 요즘 레인보우6에 빠져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1-05 15:21:00 0 삭제
    남편은 스트레스 풀려고 게임한다고 하는데
    음..... 어쩌면 아이 보는것보다 게임하는게 더 좋아서 그럴수도 있겠죠..
    아이보기보다 게임하는게 더 쉬우니까요
    퇴근하고 밤에 오면 아이는 안 자려고 하고 아빠가 오면 신난 상태라 재우려고 하면 오래오래 걸려요..
    아니면 같은 게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게임하려고 약속을 했다던가...
    꼭 엔딩을 보고 싶다던가.....
    다른 이유가 뭔가 있겠지요...?
    18 남편이 요즘 레인보우6에 빠져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1-05 15:17:16 0 삭제
    음... 제가 현재 이야기할 곳이 없어서 더 그렇게 장황한 글이 된 것 같네요...
    부담스러우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하루를 보내면서 아이는 어땠고 나는 어떻게 지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편인데
    남편은 중요한일만 딱 집어서 이야기 하기를 바래요.

    예전에 부부상담소를 가려고 장소도 알아놨는데 남편이 이혼하자는 거냐며 화를 내서 다시 이야기를 해보지는 못했네요...
    이사와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ㅎㅎㅎ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17 남편이 요즘 레인보우6에 빠져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1-05 15:07:42 0 삭제
    남편도 저에게 불만이 있겠지요 ....
    다른 방향에서 생각해보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16 남편이 요즘 레인보우6에 빠져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1-05 15:06:25 1 삭제
    예전에 한 번 본적이 있는데
    저렇게만 해주면 게임타이틀 사라고 주기적으로 용돈도 쥐어줄 것 같네요 ㅠ ㅠ
    고맙습니다.
    15 남편이 요즘 레인보우6에 빠져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1-05 15:02:17 0 삭제
    말씀 고맙습니다.
    평상시에는 그만하고 자라고 하던가
    등짝스매싱으로 끝나고 잔다고 하는데 가끔 그러네요....
    14 남편이 요즘 레인보우6에 빠져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1-05 14:56:31 0 삭제
    그렇겠죠.... 만감이 교차하네요...*_*
    아이 재우고 밤에 저도 취미생활 하고 있을때 아이가 깨는 소리가 들리면 가야하는데 가기 싫은 마음과 취미생활을 더 즐기고 싶은 마음이 교차합니다...
    아이도 중요하지만 나도 엄마이면서 보통사람이기도 한데...
    남편도 같은 마음이겠지 하는 생각도 들면서 안쓰럽기도 합니다.
    하루 종일 일하고 들어오면 쉬고 싶은 생각이 왜 안들겠어요...
    13 남편이 요즘 레인보우6에 빠져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1-05 14:38:10 0 삭제
    네 다시 한 번 이야기 해봐야겠어요 말씀 고맙습니다.
    11 [익명]재수 때.. 남의 집에서 얹혀살았던 생각이 자꾸 나서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6-01-03 03:40:11 0 삭제
    외롭고 적막하면 예전에 괴로웠던 일들이 많이 생각나죠
    그럴때는 어떤 일이던지간에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조금이라도 해보세요
    내가 성취감도 느끼고 보람도 느낄 수 있게요. 그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감정을 느끼면 내가 좀 더 좋은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기분이 나아지는 순간이 있다는게 좋더라고요.

    벌레 없애주는 약은 구충제일도 몰라요
    비싼것도 아니고 천원정도 하는건데 기생충이 있을까봐 먹는거거든요.
    한번 먹을때 온 가족이 다 먹어야한다고 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다른 나라는 안 먹어도 상관 없어을지도 몰라요.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요.

    글쓴님께서 마음의 평화를 얻으셨으면 좋겠네요......
    10 남편밥 [새창] 2015-12-08 18:55:27 0 삭제
    돌아갔네....
    9 남편밥 [새창] 2015-12-08 18:55:14 1 삭제

    댓글로밖에 안 올라가요!
    오무라이스예요!
    8 상투과자,딸기잼,크랜베리쿠키,오렌지케이크를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5-05-11 13:08:46 10 삭제

    땅콩쿠키과자도 만들었는데 왠지 중간부터 망스멜이...
    찐덕찐덕하고 구울때도 혼이 쏙 빠져서 사진이 없네요 ㅠ ㅠ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호랑이 악수사진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7 상투과자,딸기잼,크랜베리쿠키,오렌지케이크를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5-05-11 13:03:19 6 삭제
    케이크를 잘라서 나눠먹었습니다.
    생일케이크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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