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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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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5	작년에 부모님께서 두달 차이로 돌아가셨다라고 글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24-07-17 12:05:23	1	삭제
		생일 축하드립니다 나이 드니 한 살 먹는게 기쁘기만 한 기분은 아니었는데 쇼핑몰이나 하다못해 은행 같은 곳에서라도 생일축하드린다고 문자가 오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734	행복한 날 [새창]	2024-07-14 23:39:22	1	삭제
		생신 축하드려요 오늘만큼은 아프지 않으셔서 정말 좋네요~
	733	우후후 아플때 만두 좋네요 [새창]	2024-07-14 00:32:44	1	삭제
		아니 이런 극단적인 밥그릇은 충격이네요 아플땐 부드러운 음식 드셔요ㅠㅠ
	732	직장내 괴롭힘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장문 주의) [새창]	2024-07-04 11:44:08	1	삭제
		오잉 마님 어머님이셨군요! 작성자를 확인하지 않고 댓글을 달아서 지금 알았네요... 다른병원으로 이동하라는 명령이 부당하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하더군요. "직장내 괴롭힘" 이 타당한지 아닌지에 대한 조사가 나올 것 같은데요.. 윗분께서 올려주신 고용노동지청에 대한 내용을 저도 어제 훑어 보았습니다. ①지위 또는 관계의 우위를 이용할 것 ②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을 것 ③이로인해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일 것 이 세가지가 직장 내 괴롭힘을 확인하는데 큰 기준이 되는 것 같습니다. ①구체적인 사실관계 ②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증거자료 이 두가지로는 사실유무 판단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미 녹취하셔서 자료를 가지고 있으시니 도움이 많이 되겠지요.. 속기도 직접 하셨으니 듣는데 많이 힘드셨겠어요..... 국선노무사도 도움 받으실 수 있다면 도움받으셔서 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저희 직장에도 그런 사람 한 명 있는데 윗사람한테는 조심하면서 아랫사람들한테는 대단한 권력 쥔 것처럼 당연히 알려줘야 하는 업무도 잘 보여야만 알려줄까 말까 하는게 어떻게 보면 귀여운 면이 있죠. 여초집단이 여고생들 모임 같다는 생각을 항상 해요... 우루루 모여다니면서 숙덕거리고 우루루 다같이 흉보고 비슷한 것 같아요. 나이가 들었다고 더 성숙하는 게 아니라 하던대로 그대로 몸만 자라거나 나이만 들게 되니까 큰 성찰도 없고 깨달음도 없더라구요... 여고생 같은 면이 참 귀엽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또 가스라이팅을 잘 해서 당하는 사람한테 당신 참 무능한 사람이야. 너 참 이기적이다. 일을 알려줘도 눈치껏 하지 못하고 어찌 사람이 그리 굼뜨지? 등등 비하를 서슴치 않고 양심의 가책도 없어서 듣는 사람을 주눅들게 하고 위축되게 합니다. 사회생활하면서 사람은 돈도 벌겠지만 어느 정도 소속감도 느끼고 보람도 느끼면서 일하는 동력을 얻게 되는데 그걸 사람 자체가 못난걸로 격하시켜버려요.... 지켜보면 가해자들 자체가 못난xx들인데 말이에요... 곁에서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 많은 응원 보내줘야 할 것 같아요. 잘하고 있어, 잘못한 거 없어, 등등 그 사람이 가스라이팅 한 것보다 더 힘이 되도록요. 위로 올라갈수록 관리쪽에 이런 욕심많고 야망 가득한 사람들이 많아서 대체 이런 현상이 왜 생기는 걸까 하고 궁금했어요. 우리나라 사회 정서에서 성장해온 순하고 착한 좋은 사람들은 위로 올라갈수록 비난을 견디지 못하고 경쟁도 해야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책임 있는 자리까지 올라가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도 있겠지요. 급성장해야 하는 시기에 높은 자리에 가는게 중요해서 인간성을 상실한 경우에도 사회적으로 인정 받으니 어떻게 보면 그게 옳다고 여겨지기도 하고요. 성장과 내실을 저울질하자면 성장에 치중한 나머지 나머지를 등한시 한 결과인 것 같습니다. 어머님 일이 잘 해결되고 또 좋은 결과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731	직장내 괴롭힘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장문 주의) [새창]	2024-07-03 19:30:58	2	삭제
		저희도 사실 비슷한 경우를 겪고 있어서 남일 같지 않군요 응원합니다!
	730	직장내 괴롭힘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장문 주의) [새창]	2024-07-03 19:30:02	2	삭제
		여자들 일하는데 비슷한데 여사님들은 더하네요. 간호쪽에 태움이라는 게 있는데 태움과 따돌림 같아보입니다. 조사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으나 결과 나올 2달 동안 힘드시겠어요... 팀장 같은 사람은 남의 밥줄 가지고 흔들면서 사람들이 잘 보이길 원하는 것 같은데 저런 사람은 어머님 나가시고 다른 분 오시거나 오지 않아도 수틀리면 다른 사람을 타깃으로 잡아 괴롭힙니다. 그 점을 어머님도 알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동조하시는 다른 여사님들도 한 명이 나서서 괴롭히기 시작하니까 점점 막말로 변질되고 있는 것 같네요. 다른 업무라면 사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아도 일만 잘 한다면 함부로 할 수 없는데 지금은 참... 상황이 어렵군요. 이런 식으로 나가신 분이 있는지 알면 더 도움 될까요? 팀장이 저런식으로 일해서 피해 본 다른 분이 있는지, 직 간접적으로 피해보고 있는 요양원 이용자들이 있는지도 미리 알아두면 좋겠습니다. 의외로 환자들이 저런 상황을 꽤 관심있게 볼 수 있습니다. 기억하고 계신 분들이 있을 수 있구요. 팀장이 왜 3개월 일하고 그만두라 했는지 모르겠지만 인력 들고 나는데에 전부 기록이 남아있을겁니다. 자기만의 규칙이 있겠죠. 팀장도 어차피 직원이라 여기서 높으신분 행세해봤자 짤리면 그만일텐데... 왜저럴까요...
	729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4(청약썰 完) [새창]	2024-06-17 10:46:53	1	삭제
		집! 중요해요ㅠㅠ 축하드립니다~
	728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 3(청약 썰) [새창]	2024-06-14 18:32:22	1	삭제
		앗 감삼다4
	727	나이가 들어서 진짜 머리가 점점 나빠지고 있는 듯... [새창]	2024-06-12 22:26:37	0	삭제
		우리나라에는 이제 그리 많지 않으시지만 해외 박제사들이나 수의사들이 공부하는 쪽이라면 있을 것 같아요.
	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6-12 19:21:08	1	삭제
		충격파 실비는 연 몇 회 정도로 정해져있어요. 보험사에 전화로 물어보시면 됩니다. 근육이 아프거나 하시면 한의원에서 침 맞으시는것도 효과 있지만 잘 하는 곳을 찾으시기가 어렵죠...
	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6-12 19:16:28	1	삭제
		과잉은 아닙니다. 치료법이 다양해진거라고 보시는게 더 정확합니다. 충격파는 8회 정도 받아야 효과를 보는데요. 2회에서 멈추셨으니 아깝다는 말이죠 치료 받을 때는 안 아프지만 만성 통증의 경우는 재발합니다. 재활을 하시거나 근육강화를 하시는 방법이 장기적으로는 더 낫습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물리치료,충격파,통증주사를 쓰실 수 있을겁니다. 굳이 충격파를 원치 않으시면 실비보험보장이 안된다 빼줬으면 좋겠다고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알아서 빼줍니다.
	724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 2 [새창]	2024-06-11 11:29:33	4	삭제
		업계가 생각보다 좁네요... 가만히 있어도 들려오는 소식.... K이사 이야기는 들어도 믿기지 않을 정도구요..ㅇ_ㅇ;;;; 투투... 아니 왜 주먹질을 장비에다 하셔서 손이 부러지고 그러신대요..;;;; 동석이가 훌륭하게 성장해서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월요일이 되면 기다려지던 소설이 마무리 되었군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생각도 많이 하게 되고 대리사이다도 느껴보고 즐거웠습니다. 처음에는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댓글을 많이 보지 않았는데 다시보기 할 때는 댓글도 천천히 읽어보려고 합니다. 이제 다시보기 한 번씩 하고 네이버로 옮겨가야겠네요. 혹시 찾기 어려우신 분들을 위한 링크 https://novel.naver.com/best/list?novelId=1139121&page=1 놓고 갑니닷...^^
	72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 2 [새창]	2024-06-11 10:32:01	1	삭제
		추천!!!
	72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 1 [새창]	2024-06-10 10:19:31	3	삭제
		와장창 나가는군요 나간다고 해도 속수무책이고.... 하지만 외전1이라는 것은 2가 있다는뜻!!!
	72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 1 [새창]	2024-06-10 10:00:55	3	삭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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