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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명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9
    방문 : 22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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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 이번 설부터는 고향에 안내려가기로 했습니다. (긴글) [새창] 2017-01-25 16:51:40 7 삭제
    부모라는게 낳아서 키우고 돈내주고 먹여주고 재워주고만 한다고 된다면 참 좋겠네요
    낳아서 사랑을 주던지 아니면 말 한마디 따스하게 해주는게
    남한테 해주는거보다 어려우면 남남이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205 [도깨비]쓸쓸하고 찬란하神이 된 도깨비 [새창] 2017-01-22 18:24:54 13 삭제
    이분 최소 배우신분!
    도깨비의 눈물의 의미가 그거였군요
    내가 결국 그 선택을 했구나라는 말이 무로 돌아가는 선택인 줄로만 알았어요

    김사장아저씨 늙은 모습이 나오고 도깨비는 여전히 젊고
    누군가에게는 수호신이 되어주겠지요
    말 그대로 신이요.
    204 도깨비) 15회 예고편에서 미안하다고 하는 것 [새창] 2017-01-21 15:04:31 1 삭제
    저도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기억획득!! 아닐까나
    하고 생각했어요
    아무도 자기를 기억하지 못해서 섭섭했는데도 어쩔 수 없으니 의연하게 지내다가
    은탁이가 기억을 떠올려서 감정이 북받쳐오르지 않았을까요?
    고맙고 보고싶었고 기타등등....
    더불어서
    써니씨도 기억 안 잊고 계속계속 저승이 기다렸던 것 같아요
    203 혹시 아기 스테로이드 연고 부작용인가요?? [새창] 2017-01-19 15:28:22 0 삭제
    아이 4살까지 찬바람만 불면 침독이 확 올라와서 매번 이런저런 크림 사보았는데
    바이오더마 ABC덤 페리오랄 크림이 제일 효과 좋았어요
    낮잠 잘때 살짝 발라주거나 밤에 잘때 발라주면 확실히 좋아진게 느껴져요
    지금은 피부가 단단해져서 괜찮은데 아기때는 살이 약해서 어쩔 수 없나봐요 ㅠ ㅠ
    202 모유수유가 이렇게 힘든거였다니...ㅠㅠ [새창] 2017-01-19 15:22:51 1 삭제
    유두균열이나 상처가 생겨서 더 아플수도 있어요
    비판텐 같은거 유두끝에 바르시고 랩 싸놓았다가 젖 물리기 직전에 잘 닦아내시고 해보세요!
    201 도깨비 13화 팬아트 ( 스포주의) [새창] 2017-01-15 21:27:45 2 삭제
    미묘하게 닮음 ㅋㅋㅋㅋㅋㅋ
    200 집김밥 [새창] 2017-01-15 19:48:52 0 삭제
    고맙습니다 저희아이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저희 엄마가 요리를 엄청 잘하시는데 분가해서 나와 사니 엄마반찬 엄마밥이 생각나요~
    199 집김밥 [새창] 2017-01-15 19:47:50 1 삭제
    ㅎㅎㅎ 저는 애기만 키워요!
    198 집김밥 [새창] 2017-01-15 19:47:13 0 삭제
    그건 그래요
    김 단무지 맛살 계란 시금치 등등 사서 하나씩 준비해가지고 먹으려면 오래 걸리기도 하고요...
    197 집김밥 [새창] 2017-01-15 19:46:25 0 삭제
    저도 가끔은 그냥 한줄 사먹고 말 때도 있어요
    한끼로 혼자 먹으려면 그러면 되는데 같이 먹으려면 그냥 집에서 싸는게 나을 때도 있더라고요
    사는것도 맛있어서 좋아해요!
    196 집김밥 [새창] 2017-01-15 19:43:49 0 삭제
    사진 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친절하시네요~
    195 집김밥 [새창] 2017-01-15 10:21:45 7 삭제

    이건 어른김밥입니다
    194 집김밥 [새창] 2017-01-15 10:20:52 6 삭제

    이건 애기용 작은김밥이고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07:56:06 1 삭제
    아닙니다.
    결혼전에 보았던 단점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단점을 덮을만한 장점이 있어도 모자란 판국에 나르시즘에 가부장적 성향의 남자가 웬말입니까
    저는 기혼입니다.
    결혼 초반 몇년에 많이 싸웠는데
    남편도 어느정도저를 이해해주고
    저도 어느정도 남편을 이해합니다. 그럭저럭 결혼생활에 만족하는 편입니다.
    (물론 서로 포기하거나 양보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글쓴님은 그렇게 많이 희생하고 양보해야 하는데
    상대방 남편분은 전혀 그럴 생각이 없어보이는데요

    글쓴님을 만난것으로 감사해하고
    글쓴님을 존중하고
    글쓴님이 존경할 수 이 는 남편을 만나세요
    지금 남자는 글쓴님이 좋아할지 몰라도
    글쓴님을 행복하게 해주는 남자는 아닌 것 같아요.

    결혼을 생각했는데 헤어질 수 있어요
    결혼하고 헤어지기는 조금 더 어려워요.
    결혼비용도 아깝고요.

    철없던 남자가 결혼한다고 하루아침에 철들지 않습니다.
    나이가 인격에 비례하지 않지요.
    사람 잘 안 변합니다.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정 고민이 되시고 결정을 못 하시겠다면 서로 안 보는 기간을 좀 갖고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지인 중에서 나를 많이 아껴주고 생각해주는 사람을 만나 고민을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가족 중에 다른 형제와 이야기 나누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192 진짜 문 잡아주기 싫어요... [새창] 2017-01-14 20:57:54 0 삭제
    애기가 있어서 문을 열고 있으면 잽싸게 쏙 나가는 성인들도 굉장히 많아요.....
    다른 분들이 문을 잡아주시면 꼭 고맙다고 인사하는데
    제가 문 열고 있다고 해서 고맙다고 하는 경우는 별로 없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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