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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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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1	오뚜기, 칭찬해~♥ [새창]	2017-02-22 20:59:51	1	삭제
		사랑해요 오뚜기!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7 16:16:59	0	삭제
		기포도 없이 영롱하네요..._ 정말 맛있겠어요!
	229	어느날 버거킹에서 검은 모자를 쓴 사내를 보았습니다 [새창]	2017-02-16 22:30:35	1	삭제
		캡틴!!! 동네에 우후죽순처럼 늘어나는 맥날드가 신나서 가봤더니 점점 맛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롯리아도... K*C도...(지점차 심함) 남은곳은 이제 버거킹 뿐이에요 ㅠ ㅠ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4 14:20:26	0	삭제
		꼭 그 제품이 아니더라도 된다고 해서 같은 케이크가 있는데 다른걸로 산 적 있어요 파리바게트는 매장이 많으니까 근처 다른 매장에서 물어보시는건 어떨까요?
	227	베이글 해동 어찌 해야하나요 ;ㅁ; [새창]	2017-02-14 14:08:52	2	삭제
		냉장하실때 낱개씩 랩으로 싸서 넣었다가 해동시에 실온에 꺼내셔서 녹으면 랩 벗기고 반으로 잘라 구우시면 됩니다 전자렌지에 돌리면 엄청 질겨져용 렌지 노노 그냥 후라이팬에 구우셔도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습니다
	226	우리나라도 팔앗음 하는 초콜릿 [새창]	2017-02-14 14:06:11	0	삭제
		헐 그런가봐요 대박 밀카가 아니고 슈사드였구나!!!! 밀카인줄 알고 외국에서 소 그려진 밀카 사먹고 추억에 잠겼었는데 ㅠ ㅠ 슈사드였다니~
	225	우리나라도 팔앗음 하는 초콜릿 [새창]	2017-02-12 21:18:52	0	삭제
		저 아주 어릴땐 팔았던 것 같은데 왜 안 팔까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납작하고 보라색이었는데 저 송아지 그려져 있는 판형 초콜릿을 한박스(큰박스 아니고 작은박스) 받아서 다락에 올려두고 하나씩 먹었던 기억이 나요 밀카인지 밀카 훙내낸건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
	224	울애기 백일잔치신발 [새창]	2017-02-09 13:31:39	0	삭제
		자수원단에 레이스 테이프라니 고급스러움이 폭발하네요...!
	223	어제 와이프 관련 친가 휴가 관련(?) 지워졌네요. [새창]	2017-02-09 13:29:26	0	삭제
		그러게요 저도 그 글 댓글도 달고 다른 분들은 어떤 생각이산지 궁금했는데 글이 없어졌어요
	222	애낳는거 보다 사랑니 수술한 내가 더 아파 [새창]	2017-02-09 03:31:49	1	삭제
		....????? 매복니 2발치 사랑니 2개 생니 4개 뽑고 자연분만 제왕절개 다 해본 사람인데요 고통의 역치가 사람마다 다르다고는 하지만 좀 웃을게요 사랑니는 사지 멀쩡하고 이만 좀 아프다고 치면 분만시에는 온몸 관절관절,배가 누가 꽉 쥐었다 놓는것처럼 엄청 아픕니다 제가 글을 잘 못 써서 이정도밖애 표현 못하는게 아싑네요 남편분은 그냥 이기적인거예요 남의 고통 헤아릴줄 모르고요 자기 몸이 더 소중한 것 같아요 마누라 아프면 자기가 평생 고생인것도 모르시네요 산후에 고생하시다 평생 그 통증 안고간답니다... 최소한 백일까지만이라도 눈 딱감고 더러운것도 집안일도 좀 느슨하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엄마라서 아이 둘 신경쓰시는것 알지만 자기 몸도 좀 돌보셔야죠....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22:39:09	1	삭제
		처음 하셨는데 잘 하셨네요! 그냥 행주라도 예쁜걸로 쓰면 기분 좋잖아요 수틀 자국이야 몇 번 사용하면 금방 없어지는걸요 예쁜 자수하세요~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22:21:22	49	삭제
		댓글 두번 읽고 댓글 달고 내려왔는데 실언은 좀... 실언이시겠지만 좀 심하셨네요... 진심이 아니셨다고 해도 며느리를 내 아들을 뺐겼다는 말은 은연중에 그리 생각하시고 행동하실 수 있으니까요 와이프 편은 글쓴님밖에 없으니 이혼 하실 게 아니라면 와이프 편을 좀 들어주세요... 많이 속상하시겠지만 와이프도 속상했을테니까요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22:13:08	41	삭제
		저도 비슷한 생각 했는데요 여행 건에서는 특별히 잘못하거나 큰일날 일을 한 것 같지는 않아요 다만 평상시에 와이프가 더 손해본다는? 더 일을 많이 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뭔가 시댁식구들이랑 여행 가는게 싫은것 같은데 그 이유까지는 유추할 수 없어서 모르겠네요 다만 효도는 셀프로 하세요 와이프가 말 안해도 해줬으면 하지 마시고요 부모님께 전화드리는것 같은건 본인이 하세요 왜 굳이 와이프가 살갑지도 않고 좋은 소리만 들을 것 아닌게 뻔한데 서먹서먹하게 전화해서 안부 묻고 그래야 하나요? 평생 살 사람 결혼 2년차이면 아무리 연애 8년이라도 남편 가족은 평생 모르고 살다가 가족된지 2년밖에 안된겁니다. 본인은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남자는 집안일 하는거 아니라고 주방일 안 거드셨다가 난리난 적 있다고 하신걸로 봐선 다른 부분에서도 가부장적 분위기가 클 수 있습니다 우리엄마는 나한테 안 그러겠지만 며느리한테까지 나한테 하는것과 같을 순 없죠 명절에 일하는게 고작 만두하고 전만 하는거면 참 좋겠네요 시댁에서 와이프가 일하고 같이 널부러져서 테레비 보고 시부모님 앞에서 낮잠자고 그런거 아니면 편한거 아닙니다 글쓴님은 처가댁에서 편하게 지내시나요? 본인도 불편한데 노력했으니 와이프도 노력하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시는거 아닌가요? 애 키우는게 아니라지만 와이프도 마찬가지죠 이유 없이 일본 여행가는게 싫지는 않을거예요 아직 아이를 안 가지셨다면 충분히 방사능 걱정될 수 있습니다 배탈처럼 바로 나타나는게 아니라 다음 세대에서 나타나는 것이고 당장 눈에 안 보이니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시죠 만 명중에 한 명이라도 그게 내가 될 수 있는게 확률입니다. 제주도 싫으시면 다른 나라도 있고요 동남아도 있고 유럽도 있습니다 다같이 갈 비용으로 두분 유럽 보내드려도 좋고요 굳이 모시고 가고 싶으시면 와이프를 잘 설득해보세요 아니면 와이프 제외하고 모시고 다녀오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218	수면교육 하시나요? [새창]	2017-02-08 17:10:08	0	삭제
		참 저 같은 경우는 자장가를 하나 골라서 세돌까지는 그 노래를 불러주며 계속 재워버릇했더니 어느 순간 졸리면 그 노래를 흥얼흥얼 하다가 잠들더라고요... 요즘엔 놀고 싶어서 잠들기 싫을때 자장가 부르면 하지말라고 그래요 ㅎㅎㅎ
	217	수면교육 하시나요? [새창]	2017-02-08 17:08:10	1	삭제
		항상 같은 패턴으로 잠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정해진 일과처럼요 아빠가 안아서 재워준다면 좋기는 하지만 엄마가 대신 재울때는 체력 문제 때문에 힘드실거예요... 등을 바닥에 대고 자는법을 아빠가 알려주신다면 더 좋겠지요? 책을 읽어준다거나 이야기를 해준다거나 하면 귀기울여 듣다가 졸리면 잠드는 경우도 생길거예요 잠드는 패턴이 바뀌면 며칠 보채겠지만 잘 하실 수 있을거예요 멋있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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