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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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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6	케이크 만들고 있어요 [새창]	2017-05-12 00:37:26	1	삭제
		하나 끝났네요 데코는 이따 한꺼번에...
	275	케이크 만들고 있어요 [새창]	2017-05-12 00:32:05	1	삭제
		끝.?
	274	케이크 만들고 있어요 [새창]	2017-05-12 00:30:54	1	삭제
		초벌아이싱 끝
	273	케이크 만들고 있어요 [새창]	2017-05-12 00:24:54	1	삭제

	272	케이크 만들고 있어요 [새창]	2017-05-12 00:21:38	1	삭제

	271	케이크 만들고 있어요 [새창]	2017-05-12 00:18:21	1	삭제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7 23:02:24	5	삭제
		에버레스트 식당 ! 메뉴가 천천히 나와서 정말 허기지면서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모모 뚝바 사모사... 쵸멘도 맛있었던 것 같아요. 저도 뭐 먹고 잘 탈이 안 나는편인데 인도에서 배탈나서 장 탈출하는줄..ㅠ 여행의 묘미 중에 진미 찾기가 재미있지요..^^ 즐거운 여행음식 사진 잘 보았습니다..
	269	내눈으로 내가봤다는데 [새창]	2017-05-04 22:06:25	2	삭제
		2번처럼 생겼는데 4번처럼 칸이 좁아서 찍을때 안 겹치게 해야지 하고 찍었어요 여백이 2번처럼 아주 적진 않았고 좀 있었던 것 같아요
	268	칸이 붙어있다는 투표용지 받으신분께 물어봅니다. [새창]	2017-05-04 21:53:29	1	삭제
		저도 이거였던것 같은데.. 아래 여백이 저렇게 많지는 않았던것같아요 공백이 좀 있네 라는 생각을 했어요
	267	관외투표인데 칸이 붙어있고 사퇴 두 명에 일련번호 없었어요 [새창]	2017-05-04 21:35:56	0	삭제
		그런가요? 칸이 심플하네라는 생각을 했는데 봉투를 다시 열어볼수도 없고 난감하네요...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5:43:50	0	삭제
		오 이옷 파는거 봤는데 이제 세라복은 못 입겠지...하고 넣어뒀던건데 착샷 보니 정말 예쁘네요 아주 잘 어울리셔요 혹시 그 얼리버드로 판매하는 옷*에서 사신거 맞나요.?
	265	안아키, 이거 너무 충격적이에요. [새창]	2017-05-03 09:59:04	17	삭제
		관장 왜 하는거예요? 된장은 거의 만병통치약 수준인데...도대체 왜 약을 안 먹이고 애가 오락가락하는데도 관장하고 사혈하고...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닌데 약 안 쓰고 도대체 왜...
	264	13개월 아가 수술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7-04-26 00:24:41	3	삭제
		수술 무사히 마치고 건강해지길 기도합니다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21:23:59	5	삭제
		이분 말씀이 공감가네요. 본인이 들어줄지 못 들어줄지 모르니 일단 기대치를 낮추고 본다는 말 부인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안 좋은 방향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사람은 내가 그래도 되는 사람이군 하니 편해진거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부인이 가장 편하고 오랜 시간을 보낸 사람이고 앞으로도 그럴 사람이니까요. 장난처럼 ? 말장난처럼 하는 걸지도요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21:17:41	2	삭제
		저희 남편도 저런 성향인데 참 피곤해요 열심히 하는거 아는데 말로 다 깎아먹는 스타일. 저는 그런 청개구리 말 들으면 정색하거든요 그러면 본인도 더이상 이야기하지 않아요 무안해하는지 어쩌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오늘은 제가 더 세게 나갔더니 말 수습하더라고요. 그래서 웃고 말았지요. 그냥 습관적이에요. 습관적으로 툭 나오는거예요. 본인이 습관이란걸 모르면 못 고쳐요. 안 고쳐도 괜찮은거면(크게 문제 없다 치면) 절대 안 고치고요. 글쓴님께서도 아니라고 했으면 아닌거라고 알고 있고 마음 정리도 했는데 뒤늦게 내 말에 호응해봤자 난 마음도 다 식고 기쁘지도 않고 놀리는건가싶은 생각밖에 안든다. 물론 날 생각하고 사랑하는건 아는데. 남들한테는 안 그러면서 나한테 그러니 자괴감 들고 내 말은 무조건 반대하고 보는건가 싶다.라고 이야기를 꼭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남편에게 은혜를 많이 입혀놓고 청개구리 짓 할 때마다 정색하면서 조금씩 고치고 있는데 갈 길이 참 머네요... 아이들에게는 안 그런다고 하시니 정말 다행인데요 아이들도 다듣습니다 엄마한테 그러는거요 그리고 보고 들으면 무의식적으로 기억되기 마련입니다. 저희집 같은 경우는 시어머니가 그런 스타일이신데 ... 몇십년간 보고 들었으니 닮아가는 것 같아요 저도 시댁에서 살다가 나왔는데 친구랑 이야길 하다가 어느 순간 제가 싫어하는 모습을 따라하고 있어서 놀란적이 있어요 한두번이야 그냥 애교로 들을 수 있는데 몇년간 누적되면 정말 짜증도 나고 괴롭죠... 힘내세요.. 두서없는 글이라 죄송합니다 공감되서 댓글 적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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