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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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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1 한복 다 만들었어요(힘들ㅠ) [새창] 2017-08-11 10:39:34 1 삭제
    직잡 민드셨다고요???
    금손이시네요~
    370 사과 주스에 복숭아 조각넣은 젤리 [새창] 2017-08-11 10:38:47 0 삭제
    틀만 바꿨을 뿐인데... ㅎㅎㅎ
    아이가 방학이라 집에서 이것저것 하며 놀아주느라고
    꺼내보았네요
    아이들이 젤리를 좋아하니 분명히 좋아할겁니다
    게다가 자기가 만들어본 젤리를 먹으면 더 좋어하겠지요
    369 사과 주스에 복숭아 조각넣은 젤리 [새창] 2017-08-11 10:35:11 6 삭제
    맞아요 저도 소금 조금, 물 적당히 , 그런 말들을 어려워했는데
    뜨뜻 미지근이 사람마다 조금 다를 수 있겠네요
    젤라틴이 녹는 온도가 생각보다 높지 않더라고요
    미지근한 물에서도 녹습니다.

    뜨뜻 미지근은 커피숍에 가서 커피 받고 나서 한눈 좀 팔다가 오유 몇 페이지 읽고
    카톡 좀 보내다가 보면 커피가 식는데 처음보다는 덜 뜨겁고 마시기에는 좋은데 차갑지는 않고 따끈한 정도부터
    좀 더 식어서 미지근해지기 전 정도일 것 같습니다.

    레시피에서 1큰술은 정해져 있습니다.
    계량스푼이라는게 있는데 1T,1t,1/2t,1/4t 이 정도로 스푼이 묶여있는 다발을 팔아요
    큰술은 그 단위를 말합니다. 간혹 밥수저 계량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미리 설명해주는 경우도 있지요
    물 1컵은 마찬가지로 계량컵을 판매합니다. 약 200ml와 250ml? 220ml였던가
    이것은 나라마다 다릅니다, 서양 레시피의 경우 한컵기준이 몇 ml인지 확인하시면 더 좋습니다.
    요즘에는 편하게 종이컵 계량을 해주는 경우도 있어서 정말 편해요...!
    368 사과 주스에 복숭아 조각넣은 젤리 [새창] 2017-08-11 10:23:58 1 삭제
    젤리에 김치 넣으면 맛이 어떨지
    젤리감치 궁금하긴 한데 시도하기가...
    367 사과 주스에 복숭아 조각넣은 젤리 [새창] 2017-08-11 10:23:20 0 삭제
    고맙습니다 ㅜ ㅜ 사진이왜 잘 안올라가는 걸까요....
    366 사과 주스에 복숭아 조각넣은 젤리 [새창] 2017-08-11 10:22:22 1 삭제
    그런 생각은 안해보았는데 그 말씀 듣고나니 그런듯해보이기도 하군요! 고맙습니다
    365 사과 주스에 복숭아 조각넣은 젤리 [새창] 2017-08-11 10:21:37 0 삭제
    말씀 고맙습니다 ㅜㅜ
    364 사과 주스에 복숭아 조각넣은 젤리 [새창] 2017-08-11 10:21:22 0 삭제
    맛있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363 사과 주스에 복숭아 조각넣은 젤리 [새창] 2017-08-11 09:34:50 25 삭제

    이걸로 만들었습니다 도움 되신다면 좋겠습니다
    362 사과 주스에 복숭아 조각넣은 젤리 [새창] 2017-08-11 09:34:06 2 삭제
    고맙습니다 ㅜㅜ 이게 왜 베오베에???..
    냉장고에서 막 꺼냈을 때는 약간 단단한듯한데 냉기가 가시면 후들후들할 정도로 말랑말랑해집니다.
    쁘띠*같지만 초반에는 좀 더 단단합니다.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1:10:26 44 삭제
    궁금한게 있는데요

    아내대신 아내가 결혼해서 생겼던 트러블을 본인이 다 맞서 싸웠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 맞나요?
    아내분이 그걸 원하셨나요?
    5년간 집에만 계셨던 분이면 크게 대외적인 활동이나 인간관계와는 거리가 있으셨던 분인 것 같은데
    결혼으로 인해서 엄청난 변화가 있지 않았을까요?
    남편분은 내향적이라기보다는 적극적으로 외향적인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부인을 이해한다고 하셨다가 다 받아들인다고 하셨다가 굉장히 수용적인 태도를 보이시는데
    사실은 그 모든것에 불만이 하나씩 남으신 것 같아요. 그게 모여서 응어리진 것이 글에서도 느껴져요.

    아내분 입장은 어떤지 직접 쓰시지 않아서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두분 모두 스트레스가 적지 않아 보이시네요...
    360 애들에게 집안일 시키는게 이상한가요? [새창] 2017-08-09 21:07:05 1 삭제
    ???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옛말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잘하시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359 가끔 집밥차림 [새창] 2017-07-25 08:56:09 0 삭제
    배고플 땐 오징어 찌개 한사발로 밥 두그릇도 뚝딱이지요 ㅜㅜ
    358 오뚜기 볶음밥 구입했습니다 [새창] 2017-07-23 22:52:19 0 삭제
    오뚜기 피자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처음에 나왔을 때 사먹어 봤을때보다
    치즈가 더 많아진 것 같더라고요
    볶음밥은 아직 못 먹어보았는데 궁금하네요
    357 저번주 일요일 단촐한 저녁상. [새창] 2017-07-23 21:42:54 0 삭제
    부대찌개 엄청 좋아하는데 안 먹은지 엄청 오래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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