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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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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6	가을 소풍 도시락 [새창]	2017-09-11 15:56:02	0	삭제
		고맙습니다
	395	저희 아내와 아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7-09-09 20:39:13	4	삭제
		아기와 엄마 모두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94	화장을 햇는데 오늘따라 찰떡같이된거같아용! (개인적관점주의) [새창]	2017-09-06 21:19:46	1	삭제
		와... 화장이 정말 곱네요 화알못은 박수만 계속 치다 갑니다 ㅜㅜ
	393	야밤의 수채화 [새창]	2017-09-06 20:04:42	1	삭제
		고맙습니다 ㅠㅠ
	392	야밤의 수채화 [새창]	2017-09-06 20:04:27	1	삭제
		아니요 큰아이는 5살입니다
	391	야밤의 수채화 [새창]	2017-09-05 23:59:27	2	삭제
		네 맞아요 재미있어요~
	390	베오베 시어머니와 한바탕 후기 입니다. [새창]	2017-08-29 21:14:05	6	삭제
		지난 번 글과 댓글 이번 글도 모두 읽었습니다. 자존감이라는 것이 처음에는 좀 자존심 상하거나 마음 상하는 일로 시작되었다가 점점 익숙해지고 스스로를 더 소중하게 여기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이 그런 일을 당했다면 세상에 그런 일이 다 있나 싶을 정도일지라도 당사자의 일은 객관적으로 먼 발치에서 지켜보듯이 보기가 어려워요. 글쓴님께서 홀로 떠나는 길을 택하셨다면 후회 없으시도록 힘내시라는 응원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댓글 적어봅니다. 시댁 가족 모두 남편으로 인해서 생긴 가족이었을뿐 이혼하면 남이니 한 때 인연이었던 남으로 인하여 우울해지시거나 무기력해지시는 일 없으시길 바라봅니다. 힘내세요.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9 10:24:53	0	삭제
		어머나 너무 다양한 기법! 신기하네요 너풀너풀한 꽃잎도 신기하고요! 엄청 예뻐요 ! 자수 안한지 정말 오래 되었는데 이 글을 보니 다시 해보고 싶어지네요
	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03:29:58	4	삭제
		남편분께서 아내를 존중하고자 하는 마음이 글에서 느껴지는데 본인보다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아서 질투하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연예인은 화원에 예쁘게 핀 꽃을 바라보는 것과 유사한 상태이고 인생은 남편분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03:23:20	39	삭제
		양가감정이 있으시네요... 워킹맘인지 전업맘인지는 글에 나와있지 않지만 아이들 키우면서 취미 가지기가 쉽지 않지요 저도 잡다한 취미가 많았는데 아이 키우면서 거의 포기했습니다 그나마 낙이 아이들 자고 나서 유튜브로 짧은 영상 찾아보기를 했는데 연예인들이 나와서 노래 부르거나 장난치는 모습 보면 아이한테서 얻을 수 이는 웃음과는 다른 웃음을 얻기도 해요 그나마 그 방법이 짬날때 조금씩할 취미생활같은 방법이기도 하고요 저는 테레비도 거의 보지 않기 때문에 시중에 재미있다는 프로그램이나 드라마도 보는 일이 일년에 손으로 꼽을 정도로 적습니다. 아내분이 1년정도의 기간동안 공연 간 횟수는 적다고 생각될 정도이나 가족과 공유할 수 없는 취미라는 점 남편분께서 공감하거나 동참할 의사가 없으시다는 점이 문제가 되는 것 같네요 말씀 대로 우선 순위가 밀려서 약간 질투 같은 감정이 생겨버리니 아내분께서 가수를 좋아하는게 더 싫어지시는 것이겠지요 이야기를 좀 더 나누어보시고 조율하시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존심 때문에 말을 돌려서 하지 마시고 내가 이 정도면 눈치채겠지라는 마음보다 솔직하게 표현하시는 것이 더 관계개선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취미를 갖는 건 좋지만 나와 아이들을 등한시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지 않았다..라던가요.. 생계를 제쳐두고 연예인을 따라다니는 정도는 아니시겠지만요. 아내분 입장이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386	김희철의 소젖드립 [새창]	2017-08-22 10:08:18	9	삭제
		고삐풀린 망아지같은 드립...
	385	박근혜 “김정일만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 [새창]	2017-08-22 10:03:42	2	삭제
		너 내눈 앞에 나타나~ 니가 자꾸 나타나~
	384	자연분만 시 그 부분 똥꼬까지 찢어짐(자극적인 제목 죄송) [새창]	2017-08-18 00:24:49	13	삭제
		움직여야 회복도 빠르고 자궁도 제자리로 돌아오는데 도움이 됩니다 뱃가죽을 깊숙하게 잘랐다가 꿰매놓고 온 몸의 뼈들이 다 느슨해져 있는데 움직이라고 해서 하널음 걷기도 힘 들었어요... 출산후 3일 이내 손님이라도 오는 날엔 진통제 따로 맞아야 앉았다 일어날만해요 ㅠㅠ
	383	여름날 요며칠 밥먹은 사진 [새창]	2017-08-14 07:55:42	0	삭제
		탄수화물 너무 맛있죠 ㅠ ㅠ
	382	오늘자 환장대잔치 [새창]	2017-08-13 03:08:43	50	삭제
		본인도 투병 하셨는데 다른 사람 아픈거를 왜 크게 생각 안 할까요 본인이 아파줄 것도 아니면서... 시어머니는 별로 바뀌실 생각도 없고 바꿀수도 없으니 작성자님이 스트레스 받지 않게 단 둘이 있는 상황을 피하세요 최대한 남편과 있을 때에만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더불어서 남편한테도 꼭꼭 협조 요청하시고요.... 몸도 힘드신데 정말 스트레스 빋는 상황이셨어요... 하루 빨리 건강 회복하시길 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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