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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3	와...얘네들은 뭐하는 애들인가여... [새창]	2016-11-10 19:04:45	0	삭제
		얼음보숭이도 아니고
	382	19) 아들아 아빠가 한마디할게.. [새창]	2016-11-10 09:20:22	92	삭제
		갖고 싶다고 말하면서 밟는 쓴이 아들과 진심 동생따위 필요 없다며 무자비한 눈빛으로 밟는 우리아들(3세) 누가 더 잔인한가요.??
	381	19인가) 윤활제 많이 있는 콘돔?? 아시는분ㅠㅠ... [새창]	2016-11-10 00:43:13	0	삭제
		와이프가 거기서 사오랬는데..ㅠㅠ
	380	19인가) 윤활제 많이 있는 콘돔?? 아시는분ㅠㅠ... [새창]	2016-11-10 00:32:00	0	삭제
		아스트로글라이드 다 좋은데... 올리브영에서 줄 서서 사려니... 쬐끔 민망하더라구요;;
	379	아이고 유시민작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1-09 22:52:10	16	삭제
		다들 카메라는 신경 안쓰고 서로 신나서 이야기하는 분위기였던것 같네요
	378	'계약 만료' 제주 FW 마르셀로 "아시아에 더 있고 싶어" [새창]	2016-11-08 07:23:11	0	삭제
		제발... 좀 붙잡아라..ㅠㅠ
	377	그는 그렇게 해탈에 가까워져 가는데.. [새창]	2016-11-07 09:46:13	14	삭제
		설겆이가 귀찮아서..-_-a
	376	야구 동영상... 들켰어요ㅠ.ㅠ [새창]	2016-11-06 02:00:29	6	삭제
		그런건 URL이라도 알려주고 이야기 하셔야죠!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5 10:07:27	0	삭제
		물론 우리 아버지 세대들도 4.3이후 빨갱이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연좌제식으로 사회에서 피해를 직접 보긴했었습니다만.. 지금은 그런 억울한 기억들도 거의 남아있진 않은것 같더군요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5 10:01:58	0	삭제
		일부 감정이 이입 될 수는 있습니다. 저는 아직 30대 중반이지만 할머니들로 부터 4.3 당시의 이야기를 어렸을적 부터 많이 들었었고 의도한 바는 아니었지만 해군 3기 4기 어르신들을 만나서 4.3 직후와 한국전쟁 당시 그리고 그 후에 대한 인터뷰도 꽤 해보게 되었고 그들의 자식들과도 꽤 많은 대화를 나눠보았습니다. 솔직한 경험에 따르면 직접 그 시대를 목도했던 세대들은 암울했던 기억을 자세하게 떠올리려하지 않더군요 그리고 그들의 자식 그리고 우리의 아버지 세대들은 부모들로 부터 그 시절이야기를 듣기는 했었으나 그들의 인생의 치열함 속에 대부분은 잊어버려 남아있는 감정들을 겨우겨우 꺼내어 아직도 온전치 못한 4.3의 진상을 겨우겨우 규명해오고 있습니다. 우리 아버지세대의 기억에 남아있는건 그들이 언론으로부터 전해들은 것들이 전부인 것입니다.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5 09:21:21	5	삭제
		그 시절을 겪었던 분들이 6~70대가 아니라.. 그들의 부모님 세대인거죠.. 어버이연합 할배들이 할 소리가 아님
	372	개누리가 또 정권연장하면 탈조선 러쉬가 일어날 겁니다 [새창]	2016-11-04 13:55:52	0	삭제
		이번 주 부터 로또 사려구요;;
	371	하야를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다. [새창]	2016-11-04 13:13:37	0	삭제
		51.6 우주의 도움을 갈망하는 무리들이 무언가 의미를 부여하기에 딱 좋은 3개의 연속된 숫자 일전의 어느 보도에서 처럼 최순실이 박근혜 퇴임 이후를 준비하고 있었다는 전제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본다. 개표조작의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언론이 들끓기 전에 언론과 검찰을 피해 유럽으로 도피를 준비하고있었다. 중간중간 이들의 커넥션이 드러나게 될 뻔한 사건들이 있었지만 어떻게든 덮어내고 꽁꽁 숨겨내어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 이제 1년 4개월만 더 버티면서 도피준비를 마무리하면 되는 시점 하지만..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2 22:05:14	1	삭제
		잘 배웠네.. 똑같다.. 누구랑
	369	현재 제 와이프는 중학교 때 저 좋다고 따라다니던 독서실 동생이었어요. [새창]	2016-11-02 16:54:17	0	삭제
		독서실을 옮기는게 아니라.. 싸이월드를 안한다라... 중딩때 알던 동생이 싸이월들에서 1촌 신청한 걸 받았는데 코가 꿰였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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