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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곧추가됩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8
    방문 : 6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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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추가됩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아빠들이 한번씩은 시도해 보는 것 [새창] 2014-05-19 10:28:40 0 삭제
    한 번 시도해보는 것이 아니라...

    어느 순간...

    일과가 되어버릴...
    36 천안함 애도 정국에 춤추고 노래 부른 새누리당 후보 [새창] 2014-05-19 10:24:58 0 삭제
    몇일 전..
    도지사 후보 티비 토론회 하는 것을 보니

    신구범 전 도지사가 확실히 도정에 대한 이해가 깊다는 느낌이 들긴 하더군요..
    연식이 좀 되셔서 스피치에 애를 먹는 느낌 역시 좀 있었구요..

    원희룡 의원 같은 경우는
    역시 '공부의 신(?)' 같이 예습을 철처히 해 온 느낌이더라구요..
    그 뭐랄까 이해의 깊이라기 보다는 설명의 유려함이랄까..

    암튼 상반되는 느낌이 매우 강한 매칭이기도하고..

    되려 빨간당 쪽 후보가 더 젊은이미지이다 보니...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35 천안함 애도 정국에 춤추고 노래 부른 새누리당 후보 [새창] 2014-05-19 10:20:45 0 삭제
    음...
    제주도민으로써...

    새민련 쪽에 대항마가 딱히 없다는 느낌이 강하죠..

    물론 신구범 전 도지사가 새민련 후보들 중에 추대되어 맞서기는 하시지만..
    김우남, 고희범 후보들 중에서도 가장 지지율이 낮았던 분이 추대되어 오히려 더 의아해하는 분위기도 있었구요..

    그나마 양원찬씨가 입후보했을때는
    제주일고 동문회에서도 양원찬씨를 밀어주는 분위기었으나..

    원희룡이원이 내려오면서
    당연히 그런이야기는 쏙~ 들어가고
    양원찬씨도 포기하셨네요...


    뭐..제주도민 입장으로써는..
    솔직히...
    야당이나 여당이나
    도정을 중앙에 전달해 줄 수 있을...
    중앙에서도 목소리 좀 크게 낼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긴한데..

    지난 도의원들 제아무리 3선 의원들이 두루 있었다지만

    초선때는 분위기 파악하느라 발언 제대로 못하고
    재선때는 눈치보느라 제대로 발언 못하고
    삼선때는 원래 그런건가보다 하고 걍 오니..
    씁쓸한 마음이 많이 들었던것 같네요..

    인물이 없는 것도 인재일 터니...
    안타까울 따름이지요....
    33 어제 해투 조윤호씨 보니 뭔가 마음이 짠하네요 [새창] 2014-05-16 18:00:49 1 삭제
    저번에 드림팀(?) 보니까 볼 좀 차시던데
    우리동네 예체능에 좀 껴주면 좋겠는데...

    예체능 축구편 벌써 지루해지고 있는....
    32 오유의 진실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졌습니까? [새창] 2014-05-16 17:56:55 1 삭제
    와이프가 오유하길래
    따라서 눈팅하다..
    가입한지는 얼마되지 않았는데..

    디씨 같은 곳 처럼
    댓글광삭 식의 자기 게시물 부심 지키기 같은 행태는 아직 못봤는데..

    추천수 조작을 위한...
    다계정 사용이라던가..
    그런부분...
    충분히 있을 수 있을것 같네요.

    시스템을 작정하고 어지럽히려면
    얼마든지 가능한 부분이니..

    지금의 자정능력에 안심할 수는 없겠지요..

    본디 의심이 많은 사람은 아닌데..

    시절이 하 수상하니
    무엇하나 덮어놓고 믿을수가 없게되는
    현실이라도 탓 해보고싶네요.
    31 KBS에 수신료 문의를 했습니다. [새창] 2014-05-16 01:03:48 1 삭제
    인터넷으로 kbs 온에어로 시청해도 과금시킬 기세인거시구나....
    30 어린이집 스승의날 선물 하셨어요? [새창] 2014-05-16 00:33:50 0 삭제
    지난 가을에 따서
    삶고 말려둔 구절초 꽃 유리병에 넣어서
    다이소 2000원 짜리 머그잔이랑 같이 보냈습니다.

    매년 그렇게 하고있어요;
    29 죄송한데 도움 요청좀 하겠습니다.^^; [새창] 2014-05-15 17:21:40 0 삭제
    큰아이가 지금 어린이집을 다니고있는데..
    어차피 누리교육과정이기에
    어린이집 선생님(보육교사)와 유치원교사에 대해서 차이를 두고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

    어차피 지금 애가 다니는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모두 3-5세 누리과정은 다 이수하셨고..
    보육교사 2급인 한분을 제외하고는 보육교사 1급이시고..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유치원 정교사 1~2급 자격이 다 있으셔서..


    어차피 누리교육과정이라는 것이
    어린이 집이나 유치원이나 동일한 교육 내용을 배우는 것 아니던가요??

    근무지가 다를 뿐이지 개인적인 편견은 없습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16:57:06 0 삭제
    애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는데...

    아마 애기엄마가 딸에게 "하면안된다."라는 교육을 안하는 것은 아닐거에요..

    학기별로 학부모 면담을 해보면...
    우리애도 어린이집과 집에서의 생활이 천지차이더라구요..
    어린이 집에서 고친듯 보이는 행동은 집에서 하고..
    집에서 고친듯 보이는 행동은 어린이 집에서하고..
    뭐 물론 어디서건 안고쳐지는 부분들도 있구요..

    요즘들어 애들 훈육이 정말 어렵구나 하는 느낌입니다.
    24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4-05-15 16:49:47 0 삭제
    1. 결혼하면 어떤가요?
    - 분명히 좋은점도 있고,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다만 부부가 서로를 얼마나 존중해 줄 수 있느냐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제 생각은 남자가 잘하면, 잘 굴러갈 것 같은데 왜 현실은 남자가 납작엎드려야지만 겨우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있나요?
    - 반드시 그런것은 아닙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부부 사이에 서로 자존심을 지키려고 하다보면 싸움이 점점 커지게 될 뿐입니다.
    자존심 싸움으로 번지게되면 여성들의 고집은 참 무섭더군요..
    보통은 남자가 꺾여주는 방향으로 가지않는한 골치만 더 아파지기에..
    그런 부분에 조율을 눈치껏 하시면 되지않나싶습니다.

    3. 경험자의 입장으로 볼 때, 제 생각이 제대로 가닥을 잡은 건가요? 전혀 감도 못 잡는 건가요?
    - 저는 두번째 결혼생활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모르는 것이 더 많은것 같다고 느낄때가 종종 있네요..

    막상 닥쳐서 겪어보지 않는한 공상에 불과합니다.
    그렇다고 미리 걱정을 해두는 것이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네요..

    작성자분께서 고민을 많이 하시는 만큼
    훗날 평안한 가정을 꾸리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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