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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03:32:39	1	삭제
		네..아닙니다.
	97	출산맘 아내한테 결혼1주년 이벤트 고민이에요 [새창]	2014-10-07 11:04:55	3	삭제
		이벤트라고 거창할 필요없을 것 같은데요.. 어차피 산모도 아직은 몸이 예전같지 않을텐데.. 개인적으로 와이프 출산 후에 실반지에 장미 한 송이..줬는데 결혼반지는 안껴도 실반지는 꼭 끼고 있네요.
	96	신랑한테 참 화가나네요 [새창]	2014-10-02 10:17:27	0	삭제
		암튼.. 저희 부부의 부부싸움을 열심히 부추겨주신 많은분들께 바라시던 막장의 그림을 보여드리지 못해 송구스런 맘을 전합니다.
	95	신랑한테 참 화가나네요 [새창]	2014-10-02 10:15:36	0	삭제
		많은분들이 한가지를 간과하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남편도 오유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자는 상황을 공감받고 싶어한다죠?? 공감이 제대로된 해결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흔치 않아서 걱정이네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8 12:24:52	0	삭제
		요즘 애들은.. 한글, 한자, 영어 까지 생각해야하니 머리아프긴 하더라구요... 영어로 쓰기도 쉬운... 개인적으로는 서윤 이도 괜찮을것 같네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1 14:18:27	5	삭제
		밑도 끝도 없이 '싫어!'라고 하는건.. 보통 3~4세 유아기때나 하는거 아니던가..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1 14:17:58	3	삭제
		자기가 존중을 받으려면 최소한 다른사람들을 존중하는 척이라도 해야하거늘....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1 14:17:09	2	삭제
		자기 취향만이 전부고 다른사람의 취향따위는 존중해줄 필요없다는 이런글이 전 세상에서 제일 싫어요. 꾈뵈기 싫은거 보기싫은 제 취향은 존중해주실 수 있나요??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1 14:13:43	1	삭제
		담배소비가 없으면 거기서 확충하지 못한 세수만큼.. 국민 전부가 부담해야된다는 이야기를... 아래아래 글에서 부터 댓글로들 열심히 다시던데... 못 보신건지.. 안 보신건지.. 이해를 안하려고 하시는건지...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1 14:09:24	0	삭제
		그리고 세금충당의 목적이 아닌 국민 건강을 위한 담뱃값 상승이라면 개인적으로 KT&G 민영화가 제일 나은 방법이 아닐까싶네요. 다른 공기업 민영화는 반대하더라도 KT&G 민영화에는 개인적으로 반대 못 할 것 같습니다. 물론..포기 할리는 없어뵈지만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1 14:00:18	0	삭제
		꽤 어려운 질문이네요.. 담배연기를 지독하게 혐오하신다는 취향은 확실히 알겠습니다. 본인의 취향을 위해 다른사람의 취향을 무시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흡연자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재산권을 침해받는 상황이 되는 것일 테니까요 이러한 흡연자와 비흡연자간의 마찰은 제가 알기로만 국내에서도 십 수년이 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흡연자들은 담배값에 포함된 국민건강진흥기금(=담배부담금)이 투명하고 현실적으로 사용되길 바라는 것이구요. 그렇지 못하고 보건복지부의 예산에 임의로 유용하기 급급한 현실에서 담뱃값을 올린다니 이런저런 말들이 많은 것입니다.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1 13:12:37	0	삭제
		솔직히... 일반적인 회사원 가장의 경우 중고딩들보다 지갑이 얇은게 현실인데... 비싸진다고 끊는건 어른이지 아이들이 아닐듯.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1 13:11:17	0	삭제
		담배농가만 죽으면 올 해피.. 난 담배농가 아니니까 해피.. 라는 것 같아서..공감이 안되네요.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10:11:34	0	삭제
		케이리그에선 진즉 사용하고있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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