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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	애엄마랑 대판 싸웠습니다. 엄마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5-08-20 11:08:31	0	삭제
		엄마가 아니라 아빠라서 죄송합니다. 아이가 물을 무서워한다면.. 돈을 주고 제대로 가르치고 싶어도 가르치기 힘들텐데 물에서 노는걸 좋아한다니 일단은 다행이시겠네요. (우리 딸은..얼굴에 물만 튀기면 울어서.ㅠㅠ) 몸이 물에 뜨는 원리를 아이가 이해할 수 있게 가르칠 수 있다면 굳이 돈주고가르치지 않아도 된다는 입장입니다. 물론.. 전문적인 공간에 전문적인 강사가 충분한 안정장치를 두고 가르치는 편이 훨씬 안전하다는 것에는 이의없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수영선수를 시킬 것이 아닌이상.. 돈들여가면서 수영을 가르쳐야하나 싶은 맘은 있네요..
	232	임신한 와이프가 별난바가 먹고싶답니다. [새창]	2015-07-30 13:08:00	0	삭제
		타협이 안되는건... 참 어렵죠..
	231	예민한 우리아들... 기적이오다!!! [새창]	2015-07-30 13:03:20	1	삭제
		아...우리아들은.. 그놈의 튀밥이 잘 안잡혀서.. 그래도 딴에는 머리를 굴렸는지.. 손가락에 침을 뭍혀서.. 튀밥을 찍어 먹더라구요;;
	230	영아 언제부터 입수가능한가요? [새창]	2015-07-30 13:01:32	0	삭제
		저희 아들은 16개월인데.. 이달 초에.. 김녕해수욕장엘 델꼬갔었어요.. 아직 물이 차가웠는지.. 울고불고 난리가 아니었었는데.. 요즘은 물이 좀 따땃하니 놀기 좋을때라..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날 이후로는 집에 풀장만들어서 미지근한 물로 놀게는 하고 있는데.. 이번주말에는 다시 바닷물에 도전시켜보려구요..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0 12:51:27	0	삭제
		안보는게 나을거에요.. 저는 새벽부터 잠설치고 비몽사몽한 가운데.. 간호사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데로 막 끌려다니다보니.. 사진 몇 컷 찍고.. 탯줄 자르고.. 하게 되긴했는데.. 그때의 사진이 아직 남아있긴하거든요... 막 세상에 얼굴을 내민 우리 아들의 이마에 입마추는 사진인데.. 첨엔 뭣 모르고 넘어갔던 와이프가.. 나중에는 그 사진을 보고 경악을 하더군요;;; 그 완벽한 구도로 누구도 민망하게 보지 않을 흑백의 사진만으로도 그리 경악할 수 있는데.. 생동감있는 현장에서의 컬러풀한 기억이.. 좋을리는 없을거에요.. 개인적으로도 썩 좋은 경험은 아니었구요.. 아이와 와이프에 대한 사랑은 그런 경험으로 생겨나는 것은 아니에요.. 남편분의 생물학적 관심으로 꼭 출산과정을 보고싶다는 이유가 아닌이상.. 절대 추천하고싶지는 않은 경험이에요..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13:58:04	0	삭제
		초산이라는 거네요... 막달은... 진짜 언제나올지 모르는건데... '보통 초산에는 예정일 보다 좀 늦게 나온다.'라고 주변에서 이야기 할텐데요.. 그거 다 케바케에요.. 놀러가는건 재고해야할 것 같아요..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7 17:25:02	2	삭제
		애들은 애들마다의 성향이 있고.. 부모는 또 부모들마다의 성향이 있는거죠.. 걍 넋두리 하시는 거잖아요.. 에휴.. 뭐 저도 그래요...휴...
	226	제가 이번화 보면서 제일 놀라웠던 건 [새창]	2015-07-27 13:22:35	0	삭제
		형 번호 남겨놨어요~
	225	아빠! 일어나! [새창]	2015-07-27 12:49:12	0	삭제
		-_-;;;;;
	224	이상한생각일지도 모르겟지만 여쭤볼께요! [새창]	2015-07-16 15:10:00	0	삭제
		모래를 쌓으면 부스려고 하고... 모래를 파면.. 그안에 뭔가를 집어 넣으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같이 모래를 파면서 놀아요;;
	223	K리그 4대 골키퍼 리그 5경기 성적 [새창]	2015-04-14 16:41:47	0	삭제
		제주 김호준도 5경기 2실점이네요.
	222	K리그 5라운드 베스트 11 (MVP 한교원) [새창]	2015-04-14 16:38:37	0	삭제
		베스트11을 보니.. 알렉스 헤더 골 아쉽다.ㅠㅠ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4 16:13:25	1	삭제
		선대위당무본부장에게는 2억을 줬는데.. 선대위총괄본부장에게는 한 푼도 안줬다?? 안믿기는데..
	220	제주 승 [새창]	2015-04-11 23:42:25	0	삭제
		포항 상당히 거칠게 플레이하던데... 알렉스랑 로페즈 발만 노리고 계속 들어오는 느낌.. 그나저나 알렉스 헤더도 박성호 로우킥도.. 판정 아쉽..
	219	향방기본 재밌게 바꼈네요 ㅋㅋ [새창]	2015-04-10 15:59:40	0	삭제
		"선배님들 열맞춰 서겠습니다.", "열 맞춰 서주십시오." 이거 100번 하는 것 보다 교육 시나리오 멘트 조금 늘어나는게 조교입장에선 훨씬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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