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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14:16:18	0	삭제
		저희 와이프는 태교를 디아로...했습니다.
	262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신청하세요.. [새창]	2016-05-09 14:13:14	0	삭제
		작년에 태어난 아기는 되는 것 같네요.. 아직 임신 중이라면 안되는 것 같구요.
	261	아...컴퓨터를.. [새창]	2016-05-06 20:15:40	0	삭제
		저희는 그래서 애들이랑 같이자고 컴퓨터 방을 따로..;;
	260	이혼위기 극복 [새창]	2016-05-06 20:14:10	1	삭제
		골이 깊어지기 전에 좋게 마무리 되셔서 다행이에요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15:54:52	0	삭제
		5월에 부추는 우리집 식탁에서 사라지겠구나...
	257	아빠님들께 질문드립니다. 꼭 답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3 15:54:10	1	삭제
		아무리 삼칠일 개념이 희미해지는 시절이라고 하더라도.. 찾아가면 민폐인지 아닌지 분간이 안되는 친구라면.. 애초에 사귀지 않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256	6살 창조한글 [새창]	2016-05-03 15:16:32	0	삭제
		저희 딸아이가.. 왼손으로 글씨쓰면 종종 저렇게쓰던데..
	255	19)사정 참는 것에 대하여(아빠,남편분들 사부로 모십니다) [새창]	2016-05-02 18:32:45	2	삭제
		1번을 자연스럽게 진행하기위해.. 체위를 바꾸는거죠...;;;;
	254	님들 저 이혼해요 [새창]	2016-05-02 18:30:36	1	삭제
		먼저 이혼이란 걸 겪어본 입장입니다만... 시간이란 것은...새월이란 것은.... 참...대단한 것 같아요.. 끝나고 문득문득 돌아보면 그당시 나의 미숙했던 부분들이 반성에서 다짐으로 또다른 결심에 찬 하루하루가 되게끔 만들어 주더군요.. 개인적으로 이혼 후 가장 후회되었던 것은.. 딸아이 기본증명서를 떼고나서였습니다. 부모의 이혼으로 인한 친권변동에 대한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있더군요.. 아무 죄없는 아이에게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문서로 남겨주게되네요.. 뭐 그거야 딸아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시기가 되면.. 그때가서 명확하게 풀어줘야할 제 숙제이기도 하고.. 지금은 새엄마와 동생을 사랑하는 말괄량이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울 뿐입니다.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20:40:15	0	삭제
		전 와이프 컴에서 몇번인가 발견... '나와는 취향이 다르구나~'하고 넘어갔어요.. 가끔 놀리는 재미도있고..;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0:34:18	0	삭제
		울 와이파이는 애완용이라며... 집 구석에 집짓고 살고 있는 거미를 찍어 카톡으로 보내더이다;;
	251	19)다름이 아니오라.. 궁금한것이 있사옵니다... [새창]	2016-04-28 00:38:54	7	삭제
		당근밭..;; 저희 아들 태명이 '당근'이었던 이유;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11:07:55	0	삭제
		솔직히 예민하신것 같아요.. 남편분께서는 나름 흔적을 지우려 노력하신것 같은데... 작성자분이 잠들때를 노려서 야동을 본게 아니라.. 남편께서는 그날 많이 그리웠는데 작성자분이 술 먹고 뻗으셔서 혼자 위로하신것 아닐까싶네요.
	249	ㅅㅅ리스보다 이문제가 먼저 나올줄 알았는데.... [새창]	2016-04-26 08:16:55	0	삭제
		무릎을 꿇어보세요... 은근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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