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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곧추가됩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8
    방문 : 6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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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추가됩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3 남편이 자고 있어요 [새창] 2016-10-04 15:03:35 0 삭제
    당연히 울 와이파이 댓글이 달려있을까봐
    스크롤을 내렷지만...

    없다..

    이상하네..;;
    322 두분 다 첫 단식이시라는데... [새창] 2016-10-01 09:29:24 263 삭제
    윗 사진은 단식이 아니라 단수 아녜요.ㅡㅡ?

    물이 끊겨서 못씻는걸 단식이라고는 안하지 않나;;
    321 와이프가 유통기간 지난 음식물을 너무 아까워합니다. [새창] 2016-06-20 18:00:59 0 삭제
    우리집 냉장고도..ㅠㅠ
    320 와이프가 ㅋ 제주도ㅋㅋ큐ㅠ [새창] 2016-06-14 21:33:04 0 삭제
    아...
    제주도를 벗어나고 싶어요..ㅠㅠ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18:12:27 101 삭제
    남편과의 대화를 통해
    남편이 어떤걸 원하는지 알았고
    어려운게 아닌것 같은데..
    그것부터 바꿔 보는건 어떨까요.??
    318 K리그 어시스트 순위 TOP5 (제주 ㄷㄷㄷ) [새창] 2016-06-13 17:02:31 0 삭제
    이근호 영입도 그렇지만
    이번시즌 아직까지 마르셀로가 최고인듯
    조용조용 최전방에서 중원까지
    최고 효율인듯
    317 문제는 게임이아닙니다.. (남편분들보세요) [새창] 2016-06-13 13:47:41 1 삭제
    글쎄요...
    요즘은 같이 게임을 해도 따로 논다는 느낌...
    316 둘째 임신후 아내의 요구사항 [새창] 2016-06-12 03:14:03 0 삭제
    겁이 나서.....
    시간 없음을 핑계로...

    근데..
    와이파이가 똘이를 잔뜩 화나게 만들고서
    배란일인데....
    하는게 조금 더 무섭긴 함..ㅠㅠ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8 17:23:24 2 삭제
    남/30대중반 '나'는 없는거다.
    314 혜택받은 며느리는 입을 다물어야 하는가? [새창] 2016-06-08 17:05:30 1 삭제
    좀 더 넓은 관점에서 바라 볼 수도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쓴이가 겪은 상황에서 생각하게 될테니까
    다른 사람과의 관계라면 어떨까? 하는 접근방법도 나쁘지않을것 같다는 의견이었습니다.

    남편과의 대화 역시
    A라고 이야기했을때 돌아온 답이 그랬다면
    표현과 감정을 조금 다르게 a 또는 ♡♥§Aa○ 식으로 이야기했을때 돌아오는 답은 또 다르겠죠

    그런것들이 대화와 소통의 시작인거니까요
    사소해보이는 부분들 조금 더 신경쓰면서 남편분과 의견이 조금씩 맞아가기 시작하면
    분명히 달라질겁니다.
    313 혜택받은 며느리는 입을 다물어야 하는가? [새창] 2016-06-08 16:30:02 0 삭제
    글쎄요...

    고부관계에서만이 아니라..
    윗 댓글의 예시처럼
    부모자식간에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되어지는데요

    너무 국한된 상황에서 바라보려는건 아닐까요??

    뭐 이미 쓴이는 '남편에게 말해봤자 똑같지'라는 생각이 가득하신것 같아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남편분과 의견이 맞지 않는 부분부터 하나씩 풀어가셔야 할 텐데요.
    312 베오베 남편이 거짓말해야 시댁 스킵할 수 있다는 글 보고 [새창] 2016-06-08 12:07:48 0 삭제
    개인적으로 자기가 하기 곤란한걸 남에게 시키는 것을 매우 안좋게 보는 입장입니다.

    아무리 원글 내용을 봐도..
    '피곤하다'는 시댁에 가기싫은 핑계로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피곤하다'를 직접 시댁에 이야기하지 않고
    남편이 '피곤하다'라고 시댁에 전해주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남편은 '피곤하다'라고 전하지 않고
    뭔가 여러가지 미사여구를 넣다보니 여자가 '아픈사람'이 되어버려서 본인은 그게 싫다는군요..

    그럼 직접 시댁에 '피곤하다'라고 말하면 안되나요??

    하지만 남편에게는 본가 부모님께 와이프가 '피곤하다'라는 사유가 곧이 곧대로 들리지 않을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진짜 피곤해서 못하는걸 피곤해서 못한다고 이야기 못하는 이유가 시부모님에게만 있는건 아닐수도 있을것 같구요.

    솔직히..
    제가 원글의 남편이라면
    본가에 가서 직접 이야기하고 쉬라고 이야기 할겁니다.

    '어머님 저 너무 피곤해서 눈 조금만 붙히고 올게요.'

    그 다음에 제역할이 생기는거죠
    '요즘 OO이가 이래저래 이래서 요즘 많이 피곤한것 같네요. 뭐 손 필요한거 있으시면 제가 할게요.'

    실제로 저희 부부는
    차로 25~30분 거리의 본가에 2년 여 동안 매주말 마다 다녔었습니다.
    311 베오베 남편이 거짓말해야 시댁 스킵할 수 있다는 글 보고 [새창] 2016-06-08 11:51:49 0 삭제
    아이들에게 그렇게 구체적으로 물어보지는 않죠..

    대충 "엄마는??? 왜 같이 안왔어??"라고 물어봐도..
    거짓없이 구구절절 자기가 아는 만큼 죄다 이야기해주는게 아이들이니까요..
    310 재혼하신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6-06-08 01:20:50 1 삭제
    개인적으로는...
    숙려기간 동안에도 말 한마디 상대를 안해주다
    친정으로 애 데리고 도망가더니..
    소장 받으니 전화가 오더군요..

    그 전화 통화에서
    '내가 널 두번 다시 보기 싫운 만큼 너도 날 두번 다시 보기 싫다는거 안다.
    나를 법정이든 어디든 다시 보고싶다면 소송 지리하게 끌고가면 된다.
    아니라면 청구원인에 동의하는 내용 한통 보내고 나랑 안마주치고 이대로 끝내면 된다.'
    마찬가지로 벽에대고 이야기하고
    바로 애기 데려오고 끝냈습니다.

    협의보다 소송이 더 맘편히 빨리 결말이 지어질 수도 있어요.
    309 요즘 글보니까..답답한게 많이보여요 [새창] 2016-06-07 17:58:20 0 삭제
    결혼 전엔..
    유일하게 조리 할 수 있는게 라면뿐이던 사람이
    결혼하고 아침밥도 챙겨주고
    애들 이유식도 밥도

    열심히 인터넷에 검색하며 하나씩 해 나가더군요..
    (물론 검색결과가 제 맘에 안들어도 강행하는게 살짝 불만이긴 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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