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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숭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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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중요한 것은 그겁니다. [새창]	2015-04-15 17:19:41	3	삭제
		네. 저는 분란 유저들이 오유와 여시 간에 이간질을 목적으로 분란을 일으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두 커뮤니티 모두 일베의 타겟이 된 경험이 있다는 것도 같구요.
	130	[본삭금] 여성시대, 오유 좌표 선동 증거 [새창]	2015-04-15 17:09:50	6	삭제
		4. "제가 쭉 봤는데, 여시로 추정되는 댓글 모임이 있는 캡쳐가 올라와서 그런게 아닐까 해요. 거기에 보면 정말 저질스러운 언어들과 어디어디가서 글 쓰자는 글들이 있었거든요. (snl이나 비정상회담) 그리고 저도 그동안은 그냥 유머 사이트인줄 알았는데, 다른 곳에서 펌해오거나 한 글 보니깐.. 여자 일베까지는 모르겠는데.. 그와 비슷한 수준으로 성희롱글이나 성매매관련 글도 올라온거 보고는.. 좋은 사이트는 아닌 것 같아요." 이건 글쓴 분의 댓글에서 가져갔습니다. 유독 어제부터 여시에 대해 부정적으로 쓰신 댓글들이 많더군요. 5. 저는 이전 글에 찬성도 반대도 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남성이며 여시는 가입도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냥 해당 글에서 특정 방향으로 여론을 몰아간다는 느낌을 받아서 댓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29	[본삭금] 여성시대, 오유 좌표 선동 증거 [새창]	2015-04-15 17:06:44	11	삭제
		저번 글에 댓글을 쓰려다가 여기다 씁니다. 1. '오유를 특정 인격체로 보지 말아라.' 하는 말을 그동안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한명의 회원이 쓴 글을 통해 여시라는 커뮤니티를 디씨나 다른 쓰레기통처럼 모는 것이 과연 정당할까요? 2. 반대를 준 회원들이 누군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오유에는 앲이나 타 사이트에서 넘어온 수많은 분란유저들이 있습니다. 제가 기억하기에는 여시 또한 2013년부터 일베가 목표로 찍었던 타겟 커뮤니티였습니다. 과연 이 침묵의 반대가 여시 유저가 아닌 분란 유저들이 작성하는게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요? 3. 그런 의미에서 우리들도 일베나 여시나 같은 위험한 프레임의말을 주의해야 합니다. 유독 이 글에서 그런 맥락의 말을 하는 분들이 많으면 논란이 재점화 되는 느낌입니다.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8 13:15:56	0	삭제
		댓글 보니 극혐. 논리도 없고 주장은 멋대로 춤을 추고...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4 03:10:50	2	삭제
		노망이 났나 보네요.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2 16:11:12	16	삭제
		익명14111님 댓글에 추천드렸습니다. 한 때는 흑인들도 보면 식욕 떨어진다는 이유로 백인들이 이용하는 식당에서 입장금지 당하곤 했었습니다. 이런 문제들은 결국 사회의 인식이 바뀌어야 할 문제에요. 사회 인식이란 다시 말하면 우리 개개인의 인식입니다.
	125	아가냥이랑 아가멍뭉 동거 시작했어요! [새창]	2015-04-02 04:04:41	1	삭제
		저도 1번!! 간단한 이름이 정감가고 예쁘더라구요ㅋㅋ
	124	[분노주의]광주광역시 강아지 상해 수배 [새창]	2015-04-02 00:18:31	3	삭제
		범인은 사회와 격리시켜야 할 것 같은데요... 정말 끔찍하네요..
	123	박원순 시장님 예산 7조원 감축은 조금 과장인것 같아요. [새창]	2015-04-01 23:24:44	0	삭제
		전임 시장들은 대부분 부채를 크게 늘리지 않았나요? 부동산은 워낙 규모가 큰 사업이기 때문에 수익을 얻고 재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큰 몫의 부채를 줄였다는건데 과장한 건 전혀 없어보입니다. 몇번을 봐도 무엇이 과장인건지 모르겠네요.
	122	홍준표에 뿔난 학부모들, 솥 내걸고 “밥 직접 해 먹인다” [새창]	2015-04-01 21:56:00	24	삭제
		진주의료원 사건 때도 안 뽑히길 바랬는데... 이번에는 정말 정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으니 바뀌길... 제발...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1 21:47:30	5	삭제
		...설마 재입양한 사람이 여전히 키우는 건 아니겠죠?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1 13:16:55	3	삭제
		생탁 아버지께 말씀드려서 앞으로 절대 사지마시라 해야겠어요.
	119	ebs 모유 잔혹사에 대한 유니세프의 의견 [새창]	2015-03-31 22:51:30	1	삭제
		저 글은 못 봤었는데, 본문 내용처럼 모유의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면 '모유 잔혹사'라는 다큐 제목과 내용이 너무 자극적이네요.
	118	정동영 "참여정부서 양극화 심화…文 사과부터 하라" [새창]	2015-03-31 20:35:22	2	삭제
		와.. 미친.. 밑바닥까지 내보이네요.
	117	[익명][친목시도저격]1:1아프리카 채팅방개설 [새창]	2015-03-31 16:49:17	2	삭제
		저도 이 글 링크 걸고 친목을 사유로 댓글 신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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