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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복숭아숭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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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숭아숭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이명박 “4대강, 어떤 공사해도 그 정도 문제 있다” [새창] 2015-04-22 15:09:05 0 삭제
    저건 해로운 쥐xx다.
    145 출근길 소름끼치는 일 [새창] 2015-04-22 14:57:04 0 삭제
    그나저나 저녁에 맛있는 거라도 사들고 가셔야겠어요.
    무사하셔서 정말 다행이네요ㄷㄷ
    144 출근길 소름끼치는 일 [새창] 2015-04-22 14:55:56 0 삭제
    저는 형님아라고 불러요ㅋㅋ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00:45:34 14 삭제
    이런 말하기 그렇지만... 거지처럼 장사하다가 싸이코패스나 범죄자라도 만나길 바라게 되네요. 악이 악을 벌하는 꼴이 될 것 같습니다. 에휴.
    142 자고일어나니베충이가되엇네요 [새창] 2015-04-21 00:11:20 0 삭제
    이거 베스트에 없어서 찾아봤는데 참 막장이네요. ㅉㅉㅉ
    141 비오는 밤.. 가벼운 접촉사고가 났네요 [새창] 2015-04-20 22:59:22 1 삭제
    훈훈하네요^-^
    140 마흔다섯장주의+동물 사진 모음.jpg [새창] 2015-04-20 22:54:15 0 삭제
    끄앙.. 사진 중에 무서워보일 수 있는 부분 지적한 건 지웠습니다. 생각해보니 징그러워 보일 수도 있는 것 같아서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0 22:33:14 10 삭제
    스스로 생각하지 않으면 나치 부역자들과 다를 바가 무엇일까.

    스스로 생각하기에 옳다고 생각한다면 그 광기 또한...
    137 가기전에 오유에서 가장 안타까웠던 게시물! [새창] 2015-04-19 11:55:43 27 삭제
    계속해서 모 여초 커뮤니티를 까던 분이 제 댓글에는 유독 반응을 안 보이시더군요. 그걸 보고 뭔가 이상하다고 더 생각했죠.

    이제 이 논쟁에는 더이상 끼어들지 않는 걸로. 끼어들 필요성도 없구요.
    136 그날 대통령이 말한 말은 문과생도 모른다. [새창] 2015-04-18 20:46:59 1 삭제
    무능이 아니라 저능이 아닐까 생각 중이에요.
    135 난 너같은 엄마둔적없어 ㅡㅡ [새창] 2015-04-16 21:12:08 3 삭제
    사갈같은 X라는 표현들이 참 어울리네요.

    가장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길..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5 18:13:55 20 삭제
    일베는 커뮤니티 성격 자체가 문제가 되니까요. 거기 몸담고 있는 회원의 행동이 해당 커뮤니티를 대표한다고 볼 수 있죠. 하지만 오유든 네이트판이든, 여시에서 일어나는 특정 회원의 일을 그 커뮤니티의 문제로 치환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오유는 특정한 인격체가 아닙니다. 대개의 타 커뮤니티 또한 마찬가지구요.

    어떤 분이 하신 말씀처럼 왜 오유와 타 커뮤니티 사이에 대립을 일으켜 고립시키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5 17:31:51 1 삭제
    점잖은 말투를 사용하면서 해당 커뮤니티끼리의 분란을 유도하는 움직임도 있는 것 같아요.
    132 [본삭금] 여성x대 좌표 관련 [새창] 2015-04-15 17:25:56 18 삭제
    1. '오유를 특정 인격체로 보지 말아라.' 하는 말을 그동안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한명의 회원이 쓴 글을 통해 여시라는 커뮤니티를 디씨나 다른 쓰레기통처럼 모는 것이 과연 정당할까요?

    2. 반대를 준 회원들이 누군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오유에는 앲이나 타 사이트에서 넘어온 수많은 분란유저들이 있습니다. 제가 기억하기에는 여시 또한 2013년부터 일베가 목표로 찍었던 타겟 커뮤니티였습니다. 과연 이 침묵의 반대가 여시 유저가 아닌 분란 유저들이 작성하는게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요?

    3. 그런 의미에서 우리들도 일베나 여시나 같은 위험한 프레임의말을 주의해야 합니다. 유독 이 글에서 그런 맥락의 말을 하는 분들이 많으며 논란이 재점화 되는 느낌입니다.

    . "제가 쭉 봤는데, 여시로 추정되는 댓글 모임이 있는 캡쳐가 올라와서 그런게 아닐까 해요.
    거기에 보면 정말 저질스러운 언어들과 어디어디가서 글 쓰자는 글들이 있었거든요. (snl이나 비정상회담)

    그리고 저도 그동안은 그냥 유머 사이트인줄 알았는데, 다른 곳에서 펌해오거나 한 글 보니깐..
    여자 일베까지는 모르겠는데.. 그와 비슷한 수준으로 성희롱글이나 성매매관련 글도 올라온거 보고는.. 좋은 사이트는 아닌 것 같아요."

    이건 글쓴 분의 댓글에서 가져갔습니다. 유독 어제부터 여시에 대해 부정적으로 쓰신 댓글들이 많더군요.

    4. 무도게에 예전에 여시를 공격하기 위해 만든 자료들이 방금 업로드 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왜 특정 인물이 만든 분란이 '오유와 여시의 갈등'으로 비약되고, 거기에 맞춰 자극적인 글과 댓글이 올라올까요. 저는 두 커뮤니티를 이간질 하기 위한 세력이 개입했다고 생각합니다.

    5. 저는 이전 글에 찬성도 반대도 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남성이며 여시는 가입도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냥 해당 글에서 특정 방향으로 여론을 몰아간다는 느낌을 받아서 댓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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