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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어쩌면 반대먹겠지만 현 상황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새창]	2015-05-11 01:12:44	2	삭제
		일베 차단과 같이 쉽고 명확한 예를 적어주시니까 글의 의도와 목적이 훨씬 더 분명하게 이해가 되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0 20:12:43	11	삭제
		감성 아재♥
	189	[여치OUT]12등급 여치 주의보 발령. [새창]	2015-05-10 20:10:57	1	삭제
		진작에 이렇게 되는 편이 나았겠어요ㅎㅎㅎ 정치색과는 무관하게, 또한 선행과도 무관하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이나 말하는 방식이 너무 거칠고 답이 없다는 느낌.. 그동안 폐쇄 커뮤니티라 제대로 된 일면을 못 봤었다는 느낌도 있었네요. 일부가 문제라면 그 일부라도 제대로 쳐내든지, 대대적으로 아주 크게 사과문을 돌리든지 했었으면 이 상황까지는 안 왔을텐데 여시 운영자도 참 한심하단 말이에요.
	188	여시사건 분석자료를 다시 정리했습니다. [새창]	2015-05-10 12:13:39	0	삭제
		수고 많으셨습니다!!
	187	여시 관련 공지 5 - 분석방향 [새창]	2015-05-09 16:51:27	0	삭제
		아.. 정말 수고가 많으세요. 혼자서 생업에 종사하시면서도 이 정도 노력을 기울여주시다니.. 존경스럽습니다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9 02:37:47	1	삭제
		장동민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문제의 초점은 여성시대의 조작과 그 커뮤니티의 반응이었고, 온건파든 강경파든 여성시대에 대한 실망감과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185	장동민 나빠 인정한다 [새창]	2015-05-09 02:06:59	13	삭제
		장동민 옹호/반대가 이번 사건에서 전혀 끼어들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분위기가 이상하네요. 초점은 일단 여시의 조작에 대한 것과 해당 커뮤니티의 문제점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너무 멀리 흘러온 느낌이에요.
	184	자유게시판과 낡은시계소리님 글의 댓글 분위기가 너무다른데요 [새창]	2015-05-09 01:52:18	6/4	삭제
		자게 분위기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여시는 당연히 아웃이고. 무도갤에 대해서도 비판이 나오는 이유는 무도갤이 초반 오유의 강성 발언에 대해서 부채질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183	처음 조작의혹을 제기했던 사람입니다. :) 이제야 한시름 놨네요. [새창]	2015-05-09 01:44:40	10	삭제
		아... 갑자기 무도갤 이야기가 나와서 흐름을 못 쫓아서 어리둥절 하고 있었는데 댓글까지 다 읽어보니 참... 무도갤 VS 여시 대리전이 오유에서 펼쳐지고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182	주승룡 사퇴, 야권 지지자분들에게 [새창]	2015-05-09 00:37:39	4	삭제
		통진당 이정희 사태를 돌아보더라도 뜻이 맞지 않고 부당한 쪽들과 같은 길을 갈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들은 호시탐탐 자신의 권력욕을 위해 야권을 흔들고 주무르려고 할 겁니다.
	181	공지를 보고 걱정하는 마음으로 자게를 눌렀는데.. [새창]	2015-05-09 00:22:03	5	삭제
		추천드렸어요. 저도 조금 자중하자는 온건파의 입장에서 댓글을 달다가 점점 표현이 순화되고 남혐/여혐성 글 반대, 증오성 의견 개진 반대와 같은 대책에 관한 글들이 올라오면서 차차 분위기가 돌아오는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온건파 입장도 여시에 대해 비판하지 말자가 아니라 표현의 수위를 조절하자였으니까요. 의도적으로 물타기를 하던 분들 제외하구요.
	180	조금만 관심을 가져주세요 [새창]	2015-05-08 22:24:29	0	삭제
		고게는 조언을 빙자한 조롱과 비난이 많아서 잘 안 들어가는 편인데도 주작글을 본 적이 몇번 있던 걸로 기억해요.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8 22:16:22	6	삭제
		일베는 독보적인 쓰레기 중의 쓰레기라.... 비교 대상은 사람끼리 하자구요.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8 21:49:21	5	삭제
		총선 직전에 터지지 않아서 다행이구요. 차라리 새정연에서 탈퇴나 했으면 더 후련하겠네요-_- 마음 같아서는 탈퇴 시키고 싶은...
	177	<속보>'자식 잃은 세월호 유가족' 자택서 숨진채 발견 [새창]	2015-05-08 18:05:48	9	삭제
		하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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