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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복숭아숭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7
    방문 : 6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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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숭아숭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1 제가 안철수를 싫어하는 객관적 이유... [새창] 2015-10-22 00:15:47 15 삭제
    무슨 궤변을 하려는건지. 일제의 침략으로 1910년 대한제국이 망하고 후에 독립운동을 전개하면서 임시정부를 수립한거지 그게 이해가 안 되나요? 무슨 무정부 상태를 거론하고 있는지.
    1240 회사에서 오지랖부리는 대리와의 짧고 굵은 사이다썰 [새창] 2015-10-21 23:45:41 0 삭제
    크~ 이런 부장님 밑에서 일하고 싶다!!
    1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1 21:29:50 19 삭제
    범죄도 미러링ㅋㅋㅋㅋㅋㅋ
    1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1 21:15:33 0 삭제
    정회원의 징표를 대량으로 나눔하다니..!!
    1237 중앙대 집단 따돌림 자살 사건 가해자 클라스 [새창] 2015-10-21 17:10:30 4 삭제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이라는 말도 안 되는 법을 없애서

    저 짐승같은 인간들 이름이나 신상을 정리해두는 단체를

    만들어야 사회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1236 국민 몰래 만들고 있었다.jpg [새창] 2015-10-20 20:43:20 1 삭제
    늙고 비열하네요. 쓰레기가요... (주어는 쓰레기)
    1235 오유인 여러분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새창] 2015-10-19 23:03:20 32 삭제
    힘내요... 저도 중학생 때 아버지 사업이 망하셔서 가세가 기울고 차압을 당하기도 했었어요. 그 당시는 우리 가족이 나락으로 떨어지겠구나 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소비수준이 많이 낮아질 뿐, 우리는 그냥 가진 것이 많지 않은 사람들일 뿐이었어요. 조마조마한 심정도 있었지만 크게 불행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던 것 같네요. 시간이 흐르면 나빠졌던 것들이 제자리를 찾아올 때가 있을 거에요. 그 때까지 잘 기다리시길...
    1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9 22:26:21 1 삭제
    저도 글 읽으면서 엎을까 고민했네요. (...)
    1233 아파트 건설에서 시공사 건설사 따로있는데 차이점이뭔가요? ㅠㅠㅠ [새창] 2015-10-19 21:18:50 1 삭제
    아마 시공사와 시행사의 차이점을 물으시는 것 같은데요.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시공사는 실제 아파트를 건설하는 회사, 시행사는 토지 매입 및 모든 자금을 조달하는 실질적인 사업 주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행사의 자금 사정이 우선시 되며 시공사는 분양자들에게 어떠한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232 베오베 중소기업 안 가는 이유보니 디게 씁쓸하네요 ㅎㅎㅎ [새창] 2015-10-19 21:11:09 9 삭제
    왜 회사와 본인을 동일시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중소기업을 비판하는 사람들도 그 회사를 다니는 사람을 비판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헬조선 문화를 이루는 부조리한 기업 행태를 꼬집고자 하는거죠.

    과연 중소기업의 행태에 대해 비판하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전체 고용 시장에서 8~9%밖에 되지 않는 대기업에 종사하거나 공무원이거나, 백수인 사람들이 대다수를 이룰까요??

    국내 고용현황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있으며 이러한 부조리한 현실을 겪고 있는, 하지만 무력함에 분노가 쌓여만 가는 사람들이 다수일 겁니다.

    그런데 왜 논점을 이탈한 채, 중소기업의 운영에 대한 비판을 자신에 대한 비판인양 받아들이며 백수 운운하는 댓글을 다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읽고 그냥 지나가려다 안타까워서 댓글 남깁니다.
    1231 방송중 범죄고백 [새창] 2015-10-19 20:02:06 73 삭제
    박수 친 여성측 패널들도 똑같이 천박한 쓰레기들이에요.
    저런 쓰레기 같은 마인드들이 모여서 헬조선을 이루게 됩니다.

    그리고 남편측 태도를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어떠한 막장 커플도 방송에서는 잉꼬부부인 척 연출한 케이스들도 많았죠. 저건 피해 당사자가 어떤 오해와 착각을 한다고 해도 여성측이 한 짓이 가려지는게 아닙니다.
    1230 사람 살리는 거유 [새창] 2015-10-19 01:06:56 0 삭제
    저 정도면 가슴으로 쏘아냈다고 해야...
    1229 영국은 최대임금제가 논의 되는군요. [새창] 2015-10-18 23:38:35 0 삭제
    그건 임금 피크제에 가까운 개념이긴 한데요ㅎㅎㅎ
    최대 임금제가 이상적으로 도입된다면 본문과 같은 것이 맞습니다.

    영미권처럼 CEO가 어마어마한 금액을 임금으로 받는 것을 막자는 것인데, 스위스에서 국민투표까지 갔지만 부결된 케이스가 있구요. 이 때 부와 소득은 다르게 봐야 한다는 시선이 컸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국이라는 국가가 캐머런 총리 들어서 몇가지 과감한 정책을 주장하기도 했는데 아직 뭔가 미진하다는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1228 영국은 최대임금제가 논의 되는군요. [새창] 2015-10-18 23:12:48 0 삭제
    영국에서 최대 임금제가 사회적 이유가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생활 임금제 도입이 어떻게 될지가 큰 관심사를 끌고 있긴 합니다.

    그런데 영국이란 국가가 몇년 전까지도 법원의 운영을 민간에 위탁하려고 한데다, 더 거슬러 올라가보면 재정 건전화를 핑계로 민영화의 시발점을 제시한 국가라 최종적인 방향이 어디인지가 궁금하네요.

    최대 임금제 논의에 대해서는 모르겠는데 내년부터 생활 임금제를 도입하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이것도 마냥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건 어려운 것 같아서요.

    "영국 정부는 오는 2019년 재정흑자를 달성한다는 목표 아래 복지지출 120억파운드를 삭감하는 조치들을 내놓으면서 생활임금제 도입 계획을 공개했다."

    복지 삭감을 하면서 그 반감을 줄이기 위해서 도입한 정책인데 조삼모사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기 때문입니다.

    최대 임금제에서 어떤 것을 논의하는지 모르겠는데, 복지 삭감으로 인한 국민들의 불만을 다스리기 위해서 생활 임금제 도입을 확정한 이후 기업들의 불만이 커졌습니다.

    그런데 만약 그런 재계의 불만을 다스리기로 해서 최대임금제를 우리나라 임금 피크제처럼 도입하려고 한다면 문제가 될 수 있겠다 싶어서요...
    1227 군복무시절 제출했던 언어폭력 근절표어 [새창] 2015-10-18 22:51:36 0 삭제
    속시원한데 첫번째 짤은 진짜 때릴 것 같아요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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