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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rt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9 이동형이 떳떳하지 못한이유 [새창] 2018-04-29 01:31:43 31 삭제
    그사람 자기가 아는 얇팍한 정치술수를 청취자들에게 사용합니다. 그것도 자기 방어를 위해서 사용합니다.
    현재자기의 위치와 정권교체도 다 자기가 잘해서 얻은것이라고 생각하죠. 재벌 총수들이 모든일은 자기가 잘해서 생긴일이라고 믿는것과 똑 같아요.
    이제 이용가치가 없어졌습니다. 본인이 먼저 이익의 관점에서 청취자를 대했죠. 그럼 우리도 이익의 관점에서 그가 필요하지않다고 생각하면 버리면 됩니다.
    이제 이득보다 해가 더 큽니다. 버릴때가 되었어요.
    1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9 01:26:00 2 삭제
    이작가가 까던 말던. 김어준 언급 자체가 전선확대를 가져올걸 뻔히 아는데 언급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너무 얇팍해요. 제발 정치술수를 청취자들에게 사용하지 맙시다.
    1437 이동형은 정말 비겁하네.. [새창] 2018-04-29 01:23:38 22 삭제
    이작가 자꾸 이이제이를 자기 변명의 스피커로 사용하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왜이렇게 자꾸 전선을 확대합니까?
    자기 할말만 하고 딱 끝내면 될걸. 청취자들에게 정치술수 쓰는게 너무 보여요.
    1436 이이제이가 김어준을 까든지 말든지 [새창] 2018-04-29 01:21:40 2 삭제
    진짜 이작가 안되겠네. 지 이야기만 하면 되지 전선을 자꾸 확대하려고 하네. 그걸 모르는 사람이 아닌데.
    왜 그러는지. 왜 자꾸 정치술수를 청취자들에게 사용하는지.
    1435 문재인대통령=민주당 아닙니다. [새창] 2018-04-29 01:13:44 4/16 삭제
    이재명을 우리가 이용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해가 될거 같다고 잘라쳐버리자는 건 실용적이지 못한거 같아요.
    우리에게 이득이 된다면 철저히 이용하고 해가되는 부분은 철처히 막으면 되는 겁니다.
    1434 탁현민 행정관의 대중문화에 대한 이해 [새창] 2018-04-28 23:19:34 1 삭제
    "대중문화는 기본적으로 선정성과 저항성을 가진다." 라고 말합니다. 특히 저항성에 주목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에게 많은 영향을 준 사건은 68운동과 우드스톡 페스티벌인거 같아요.
    1433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외국의 객관적인 평가 [새창] 2018-04-28 14:36:58 2 삭제
    제발 모르면 물어봐라. 혼자 떠들지 말고. 여기있는 사람들 하고 대화 안된다고? 너와 다른 생각을 가진 주변 사람들에게 조용히 물어봐라. 모르면 주장하지 말고 물어봐라 제발.
    1432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외국의 객관적인 평가 [새창] 2018-04-28 14:03:23 3 삭제
    우리나라에는 품위있고 고상하고 깊이있는 보수가 없어.
    잔치집에 깽판 놓는 천박한 것들. 기본적으로 사람으로 지킬게 있는거고 그거 먼저 갖춰야 보수다.
    1431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외국의 객관적인 평가 [새창] 2018-04-28 13:59:12 4 삭제
    하고 싶은 이야기있으면 본문 가져다가 직접 번역하고 판단해야지.
    그럴 능력 없으면 입닫고. 하고픈 이야기는 많은거 같은데 능력은 안되고.
    안습.
    1430 일본의 아베 퇴진 집회에 등장한 세월호 추모곡 [새창] 2018-04-28 09:24:21 6 삭제
    예전에 독립군에서 군가로 외국곡의 곡조를 따와서 군가를 부르기도 했었는데 그럼 그것도 옳지 못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전혀 생뚱한 곳에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큰의미는 상통한다고 봅니다.
    1429 혼을 담아 열심히 일하는 신문 [새창] 2018-04-28 08:27:04 15 삭제
    "남 우파는 배제한 메뉴" ㅋㅋㅋ 니들이 남북화해에 한 역할이 없는데 어쩌라고
    1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8 07:48:31 12 삭제
    손 봤어요? 통통한 손. ㅋ
    1427 김정은에게 '자고 가라'라는 댓글보다 문득 든 생각 [새창] 2018-04-28 07:45:49 13 삭제
    30년은 닭치고 있길
    1426 도보다리 단독회담, 트럼프향한 연출이고 이벤트였다. [새창] 2018-04-28 07:44:26 30 삭제
    세계무대에 북한이 진지하고 대화할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알리는 모습.
    우리가 북한을 세계무대에 소개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과감히 도와줘야 할일이 많을 것 같아요.
    1425 냉전의 폐해를 최후까지 격고 있었다는 것 [새창] 2018-04-28 02:13:44 1 삭제
    추천을 더 드리고 싶은데 한개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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