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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9	[4월26일 장도리] 닭, 닭, 닭, 그리고 닭... [새창]	2016-04-26 13:55:37	0	삭제
		빵야~ 빵야~
	508	누가 김종인 입 좀 막아야 할듯 [새창]	2016-04-26 10:11:25	9	삭제

	507	누가 김종인 입 좀 막아야 할듯 [새창]	2016-04-26 10:09:19	2	삭제
		이것도 투트랙이라고 분석하시는 분들 나오실것 같습니다.
	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01:30:52	0	삭제
		문재인 김종인 샴쌍둥이 설 아니면 토사구팽. 이분법적으로만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비판 한다고 꼭 내치자는 것도 아니고 토사구팽도 아닙니다. 김종인에게 맞는 정도의 역할만 주면 됩니다. 이제 까지의 행보로 보면 경제민주화 딱 그만큼만 이용하면 됩니다. 김종인도 본인의 뜻을 위해 더민주당,문재인을 이용하듯 우리도 딱 그만큼만 이용하면 됩니다.
	505	자기가 싼 똥 자기 얼굴에 뿌린 김종인 [새창]	2016-04-25 15:56:12	0	삭제
		객관적 자기평가가 안되는 것,세상을 자기 중심에서 바라보는 것은 ㅇㅊㅅ 와 같습니다.
	504	자기가 싼 똥 자기 얼굴에 뿌린 김종인 [새창]	2016-04-25 15:53:50	5	삭제
		동의합니다.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0:18:18	0	삭제
		중앙일보지만 인용부호 안의 내용을 본다면 앞뒤 어떤 내용이 와도 이해 하기 힘듭니다.
	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09:07:36	5	삭제
		김종인은 자신만의 목표가 있습니다. 그것을 알지는 못합니다. 그에게는 더민주당,문재인은 다만 도구일 뿐입니다. 도구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유용하면 사용하고 아니면 버리면 됩니다.
	501	형과 얘기하다가 궁금한 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4-25 04:09:02	0	삭제
		http://www.ddanzi.com/ddanziNews/38850107 추가자료 보내드립니다. 이 사항에 대해 이미 다른 분들이 충분히 논의 했습니다. 무엇을 선택하느냐는 각자 어떤 가치를 존중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어느 것이 중요한가에 대해서는 정답이 없습니다. 각자의 선택입니다.
	500	형과 얘기하다가 궁금한 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4-24 11:39:46	0	삭제
		https://namu.wiki/w/%EB%8B%A8%EC%9B%90%EA%B3%A0%20%ED%8A%B9%EB%B3%84%EC%A0%84%ED%98%95 를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찬성,반대 둘다 이유가 있습니다. 어느 관점을 택하는가는 각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찬성의 입장입니다. 특별전형이 국가가 능동적으로 주는 혜택이 아닙니다. 다만 국가가 대학에게 특별전형을 허락한다는 것이 였습니다. 각각의 대학이 받아줘도 되고 아니어도 되는 선택사항이었습니다. 각 대학이 정한 선택이었습니다. 각 대학이 어느 학생을 받겠다는 부분은 어느정도 자율적으로 맞겨 둔것입니다. 대학이 꼭 공부 잘하는 사람이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공부는 잘 못하지만 사회봉사를 해서 많은 경험도 있고 그분야에 뜻이 있는 학생도 대학에 갈수있고 또 글을 잘쓰는 학생도 성적은 미흡하지만 그 나름대로 대학,학과의 특성에 맞으면 받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꼭 어느 특별한 실력이 있다고 대학에 갈수 있다는 것도 아닙니다. 그만이 가진 특별한 경험을 가지고도 받아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499	한국 진보인사들이 저지르는 패착이 바로 독선때문이죠. [새창]	2016-04-24 10:19:16	0	삭제
		옳은 일에 뜻을 가지고 굽히지 않고 간다고 해서 독선주의자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무엇에 뜻을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옳은 일이 무엇인지 알고 또 그것을 실현하기 힘듬을 알고 있음에도 묵묵히 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간단히 독선주의자라고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상을 이루어내는 데는 물론 현실적 감각이 있어야 한다는 데는 동의하지만 현실주의자가 옳다고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또 성공한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498	문재인 김종인 담판 "우리 관계도 끝난다 vs 제 말 안듣는 사람 많다" [새창]	2016-04-24 10:12:20	0	삭제
		함축, 추상적인것이 문학 같습니다.
	497	민주진영을 위한 애국주의 헌법애국주의를 소개합니다. [새창]	2016-04-24 06:25:13	0	삭제
		나를 사랑하는데서 시작합니다. 나를 사랑하고 내가 주인이다. 너도 나만큼 사랑받을 권리가 있고 너도 주인이다. 우리가 있은 다음에 우리를 위하는 국가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없이 말하는 국가는 그저 허공에 떠도는 유령에 지나지 않습니다.
	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00:45:22	0	삭제
		다른 친구들과 함께 만나세요. 그럼 피로감이 덜 하답니다. 그 친구분 고치는거 쉽지 않을 뿐더러 그것은 그 친구 몫입니다. 물론 가볍게 말할 기회 있으면 살짝 말해줘도 좋지만.
	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3 07:43:41	1	삭제
		썬글라스 끼면 서북청년단이 되고 벗으면 엄마부대가 되는 거고 뭐 그런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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